(시사미래신문) 수원 남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아동센터에 김 2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된 김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간식 및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인 만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남부로타리클럽 윤성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역시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수원 남부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군포시체육회와 함께 ‘스포츠 Dream 공유학교’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 체육회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크 팍팍! 신나는 볼링 △ 게임하러 가는 날! 스마일 스쿼시 △ 몸과 마음을 바로 세우는 필라테스! △ 한계에 도전하라!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4개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약 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는 지역 청소년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을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평생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시사미래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 홀에서 녪년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교 현장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여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단'은 2026년 시행되는‘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따라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학교현장지원단은 여주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주교육지원청은 장학사 전원이 학교현장지원단에 참여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원을 요청할 경우 담당학교 장학사와 기관 소속 전문가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컨설팅과 학생맞춤형 통합 사례회의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교육시스템과 심층적인 학생지원을 아우르는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한편‘학생맞춤 온콜’시스템을 통해 지원 신청한 관내 중학교에서 첫 번째 ‘학교현장지원단 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협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과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예술인 정책패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개 웹진을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1년도부터 경기도 예술인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도내 예술인의 활동 환경과 실태를 폭넓게 파악해 왔다. 약 1만 건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24년도에 ‘경기도 예술인 정책패널’을 모집·구성했으며, 이는 예술인과 재단 간의 직접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예술인을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정책패널은 기존의 예술인 조사보다 한 단계 심화한 구조로 정책 설계와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현안 중심의 질문과 심층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 설문을 통해 축적된 의견을 정책 설계와 사업 기획 과정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025년에는 정책패널을 예술인 참여 공개포럼 '질문하는 원탁'에 초대하여 설문을 넘어선 현장 토론과 추가 의견 수렴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3월 20일 수웝시립미술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AmS(앰즈) 8기(Art Marketers of Suwon)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AmS 8기는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행사, 각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관 홍보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의 인사말, 위촉장 수여와 활동 오리엔테이션, 미술관 소개, AmS 8기의 자기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블랑 블랙 파노라마》전시에 대해 담당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미술관 콘텐츠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 총 104명이 지원했으며, 약 6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17명이 선정됐다. AmS 8기는 활동 기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문화예술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시사미래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사업을 시민의 시선에 경험하고 평가하는 “2026 용인문화재단 지원사업 모니터링 '시민이봐용'”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 대상 지원사업 모니터링 활동은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이 지원하는 공연, 전시, 행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시민이 직접 관람하고 기록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객관적 시각에서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원사업의 운영 개선과 성과 환류 체계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활동 명칭을 '시민이봐용'으로 새롭게 변경하고, 참여 인원과 활동 인원을 약 50명 규모로 확대했으며, 평가 체계도 함께 개선했다. '시민이봐용'으로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용인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재단이 공모로 선정한 지역 예술가의 예술 활동과 주요 공연·전시·행사·축제 등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활동가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만 1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조직 내 청렴·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인권 학습동아리’를 신규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 공동체로,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에 대한 심화 학습 및 실천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화 학습과 실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청렴·인권 학습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 및 수시 모임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은 공사 전 직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은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15명 내외로,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렴·인권 관련 실제 사례 연구 및 분석 ▲최근 반부패·인권 이슈 탐구 및 토론 ▲내부 교육용 콘텐츠 제작 ▲청렴·인권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학습동아리가 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실천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 대상 실무자 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경기온라인학교’를 새롭게 단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 학교 규모, 학생 개인 상황과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시스템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학습자 수요 기반 강좌 개설, 자기주도 학습 기회 확대, 교육 여건 취약 계층 학습지원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사항은 ▲수강 신청·이수 관리 시스템 ▲학습 이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 학습 대시보드 제공 ▲실시간 화상 강좌의 최적화 환경 및 상호작용 강화 ▲학습자 수요 기반한 자기주도 온라인 콘텐츠 학습 강좌 확대 ▲통합 운영지원센터의 상시 기술 지원 ▲도교육청 부서·직속기관의 교육 서비스 통합 연계 운영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개설이 어려운 강좌나 심화·보충 학습을 온라인으로 제공해 배움의 선택권을 넓히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를 선정하고,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거점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자율운영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의 학교 정착과 지역 확산을 위해 초 38교, 중 38교, 고 17교 등 모두 93개 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학교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교 특성·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호존중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 수행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이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기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학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예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인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60-hour’참여 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창작 중심의 80시간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심화 과정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 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覰-hour 과정’은 ▲미디어아트 ▲창작뮤지컬 ▲조형·건축 프로젝트 ▲웹툰 등 융합예술 부문으로, ‘60-hour 과정’은 ▲평면조형 ▲입체 조형 ▲도자공예 ▲밴드 합주 등 실기 중심 창작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마스터·수석강사 2인 체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제 중심 탐구 활동 ▲과정 중심 창작 과정 기록 ▲예술 진로 상담 ▲창작발표회 참여 등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통합적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nbs
(시사미래신문) 서대문구는 새봄을 맞아 두 달여간 관내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청소를 넘어 주민이 배출 습관을 돌아보고 쓰레기를 실제로 줄일 수 있도록 ‘체감형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이달 26일 오전 7시 불광천 ‘해담는 다리’공연장에서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이 펼쳐지며 이성헌 구청장도 함께한다.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제로 이날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현장에서 직접 개봉하는 ‘종량제 봉투 파봉(破封) 시연’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봉투 속 혼입된 재활용품을 골라내 쓰레기 부피가 얼마나 크게 줄어드는지 확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참을 호소한다. 이처럼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서 동주민센터와 직능단체가 협력해 순차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전 구민 참여형 캠페인의 목적은 분리배출로 종량제 봉투의 부피를 실제로 줄이는 데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버리는 습관 개선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것”
(시사미래신문)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Teachers 잉글리시 카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Teachers 잉글리시 카페’는 영어 회화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영국, 독일,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영어를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영국인 교사(Stephen Allison)가 진행하며,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6시 30분부터 운영된다. 교육은 참가자 편의를 고려해 4호선 중앙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내달 1일 오후 5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영어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영어 학습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상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0명씩 총 800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내달 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단체 단위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은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려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색대’가 건강작전을 펼치며 활약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 모기 예방법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