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2026년 진로진학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된 데 따라 공신력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컨설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직 전문가와 학생이 1대1로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개별 맞춤형 상담 과정으로, 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진학 전략 수립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고교학점제 기반 학업·과목 설계, 고입·대입 진학 컨설팅(수시·정시), 중고교 학교급별 맞춤형 학습법 상담 등으로 구성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시청 내 상담실에서 1인당 50분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18:00~20:50)과 주말(10:00~12:50) 시간대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수험생이며, 연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분야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공용시설의 교체와 보수를 위해 수선 항목과 주기를 설정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으며, 부천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3월 20일,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불교 자정원은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자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정원의 나눔이 저소득층 가구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3월 20일 생일을 홀로 맞이하시는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 대접을 해 드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숙 사회복지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생신상을 마련하기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생일을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심장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스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즐거운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3월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송 강사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시대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날 강의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
(시사미래신문) 연수구 통장연합회(회장 이영우)는 지난 20일 연수구 공영버스를 타고 현장을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편리한 교통, 더 가까워지는 연수구’를 실천하기 위해 통장연합회가 주도해 마련했으며,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연수구 각 동 통장자율회 회장 15명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연수03번’을 타고 이동했으며, 참여자들은 편의성과 쾌적함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동 중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공영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목적지인 옥련시장에서 연수e음 카드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등 공공교통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천했다. 이영우 통장연합회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를 직접 체험하며 주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18일 문학산 일대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단계별 진화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구 공원녹지과, 공단소방서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옥련사격장이 있는 문학산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물을 뿌려 직접 불을 끄는 과정을 진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다.”라며 “연수구는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에서는 인화물질을 사용하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향후 5년간 지역 청년들의 삶을 책임질 ‘중장기 청년 설계도’를 완성했다.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청년들이 연수구에 뿌리를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구의 구상이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연수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담은 ‘연수구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연수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지난 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4대 분야 37개 사업… ‘일자리부터 복지까지’ 촘촘한 그물망 행정 우선 구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는 청년도시 연수’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도약(일자리), ▲안정적 자립(주거·경제), ▲촘촘한 복지(마음건강), ▲주도적 참여(거버넌스) 등 4대 핵심 분야에 걸쳐 37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이다. 구는 송도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 등 지역 특화
(시사미래신문)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4월부터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은 굴착기, 지게차(3톤 이상),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총 4종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강료의 60~70%를 종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단, 지원금을 받을 경우 자격증을 오는 12월 20일 이내에 취득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관외(인천, 김포 등)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이제 필기시험(이론)을 관내(창업‧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함으로써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24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목별 15명이며(대형 운전면허 20명) 서류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전문 기술자격을 취득해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자격
(시사미래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회장 임인관)는 지난 20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직접 체험했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인관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가치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견학이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가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 주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