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지난 20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법왕사는 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대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법왕사는 매년 시기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때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자비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법왕사 원명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그 온기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명 스님은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은 도리이자 인연의 실천”이라며,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공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연이 닿는 대로 나눔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기업 등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원곡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원곡면 노인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기업인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문석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곡면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곡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소외계층 돕기와 지역 행사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
(시사미래신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18일 충주에 소재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자체 브랜드 ‘한비담’ 흑염소진액 100박스(약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4월 10일(금)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경품 및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에 소재한 한마음염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희진)은 “지역을 넘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지역을 넘어 안성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리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지역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주요 법령과 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기대 효과와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지역 리더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남선우 동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분들의 소통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나누어주신 의견들을 귀담아듣고, 주민자치가 안성2동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일죽면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과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최근 빈번히 발생해 상당한 인명피해를 초래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음주운전 한 잔도 위험” 이라는 팻말을 들고 일죽면장, 일죽파출소장, 일죽농협, 일죽면 기업인협의회장과 회원사가 참여하여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난 4년여간 사무국장을 맡았던 김성현 사무국장이 회원사[㈜도드람엘피씨]에서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공로장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임명자 회장은 “매월 월례회 참석하는 것이 회원사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아쉽게도 오늘부로 이임하는 사무국장에게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교통사고의 많은 부분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인 만큼 오늘의 캠페인에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 문화 장착을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장향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자치위원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행사 운영, 보조금 집행, 민간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및 청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공직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청탁금지법 적용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외부 민간단체 및 장인과의 협업이 많은 문화행정 분야 특성을 고려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분야는 다양한 민간 주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더욱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부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력해 20일 경기도서관에서 ‘공쿠르 문학상-한국’ 홍보작가로 선정된 프랑스 작가 실뱅 테송의 북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실뱅 테송은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그는 ‘노숙 인생’으로 공쿠르상(중편소설 부문)을, ‘시베리아의 숲에서’로 메디치상을 수상했다. ‘눈표범’은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북토크는 ‘걷고, 쓰다-멀리 떠나는 작가, 실뱅 테송과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경기대학교 김보현 교수가 진행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대화가 이어졌다. 실뱅 테송은 ‘검은 길 위에서’ 집필 과정과 여행 경험을 소개한 뒤 도보와 여행이 사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도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북토크는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첫 문화 행사로, 프랑스 대사관은 지난해 경기도서관에 프랑스어 원서 160여 권을 기증한 바 있다. 도는 향후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등 한-프 문화교류 행사를 이어갈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고정익정비대가 해양경찰 최초로 고정익 항공기(CN-235) 프로펠러 교체 정비를 자체 수행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정비는 김포항공대에 배치된 CN-235 항공기(B706)의 프로펠러 수명 한계(7년)가 도래함에 따라 추진됐다. 프로펠러는 항공기 주요부품으로 수명 연장이 불가능해 기한 내 교체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 운용이 제한되는 핵심 장비다. 당초 외주 정비업체를 통한 교체가 예정됐으나, 업체의 정비 인력 부족으로 동시에 진행 중이던 다른 항공기 정비와 병행 작업이 어려워 자체 정비로 전환하게 됐다. 이에 중부해경청 고정익정비대는 그동안 축적한 정비 경험과 교범 연구, 공군 정비교육 등을 바탕으로 공군 전문 기술자 자문을 받아 프로펠러 교체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정비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김포항공대 격납고에서 진행됐으며, 신품 프로펠러 조립과 기존 장비 탈거, 장착, 진동 수정 작업, 시험비행 등 일련의 정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상 운용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자체 정비로 항공기 불가동 기간을 기존 외주
(시사미래신문)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
(시사미래신문) 인천 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도급의 정의 및 필요성 △ 도급과 건설공사 발주자의 차이점 △ 적격 수급인 선정 △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전국적으로 중대재해 사고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여성 정책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난 20일, 봄을 맞아 심곡천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공단은 봄철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와 탄소 절감 등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장 내에는 다양한 봄 초화 식재와 더불어, 경기장 주변 무단 방치 자전거 정비 등 이용객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설 확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3월 12일,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열고 제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대응 현황을 확인하며, 제도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해 조례 정비와 정책 논의 등이 이뤄져 온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체감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 의원은 “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 도입 초기의 운영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 의원은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9개 기초 지자체 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참여 기관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용인시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군포산업진흥원, 안성산업진흥원 등 총 10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분야의 인프라·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활용 ▲우수 기술 판로 확보에 필요한 홍보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경기도의 전문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진흥원이 올해 강조해 온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규칙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군포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우천·이동한·이혜승 의원의 반대로 가결되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의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투명성 문제와 책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사위원회를 민간위원 중심으로 확대 구성 ▲‘1일 1기관 방문’ 원칙 등 출장 기준 신설 ▲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 국외출장 제한 ▲위법·부당한 출장 발생 시 외부 감사기관 조사 의뢰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박상현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이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최소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개정안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제기된 국외출장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막내 공무원이 모든 책임을 떠안는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시사미래신문)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유와 판단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중구 장충단로 263) 개소식’에 참석해 DDP 디자인 산업 혁신을 견인할 새로운 인큐베이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분야 디자이너 기업 20개 사가 입주, 앞으로 ▴창업 공간 ▴상품 기획 ▴브랜딩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 시장은 “오늘 두 번째 캠퍼스의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은 상권과 손을 맞잡고 멈춰 있던 공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 입주공간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들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확실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그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디자인’은 창작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