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광명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안양천 인근 푸드트럭 등 총 21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및 보관 여부 ▲조리장 내부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반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으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자각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더불어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관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제16회 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 주간으로 운영하며, 결핵 퇴치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예방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기간 중 시민 대상 홍보 활동과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3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실천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를 펼쳤다. 특히 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작은 침방울(비말)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부모의 성장을 돕는 평생학습을 시작했다. 시는 24일 부모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고 공감 역량을 키우는 ‘광명 부모 삶·공감 행복학교’ 부모성장세미나를 개강했다. 이번 부모성장세미나는 자녀 양육 방법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나아가, 부모로 살아가는 삶 자체를 성찰하고 관계와 소통의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특강과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모의 삶과 역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 방식 등을 주제로 8주 동안 깊이 있는 배움과 대화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학습공동체를 이루며 부모로서의 성찰과 성장을 함께 쌓아가게 된다.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아침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저녁반은 현재 모집 중이며 오는 4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 교육의 출발점은 부모의 삶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부모가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용의 7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 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2028년 준공예정인 인천신항 1-2단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와 항만 인프라 개선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원양항로 신규선대 유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에버그린이 대만 선사 중 인천항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시사미래신문)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월 17일 구리아트홀 회의실에서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지원’ 컨설팅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회의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진과 재단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컨설팅 추진 방향과 범위, 수행 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컨설팅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지방공공기관의 당면 과제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재단의 기능 및 환경분석 ▲이해관계자와 구성원 인터뷰 ▲경영 전략 개선 방향 도출 등이다. 재단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그 결과를 재단 운영 전반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의 경영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립양평숲체험 교육사업 나눔의숲 캠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20일 성인 발달장애인 32명과 함께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차의 향과 따뜻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차 치료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온열 치유 프로그램 △숲의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이는 숲속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매우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미현 관장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3월 24일을 ‘상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및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과 운행정지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번호판이 보관된 차량은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위택스, 비동기전송방식(ATM),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 번호판 보관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양봉 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꿀벌 구매비용 지원보다는 꿀벌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관리 고도화를 통해 양봉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제시했다. 관내 다른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한 전례가 없으며,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2025년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꿀벌 개체
(시사미래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와 문화이해 증진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홍콩 학교 2개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2026 군포의왕 국제교류협력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학생 참여 중심 교류 활동으로,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와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 및 교직원이 군포의왕 지역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3월 24일 둔전초등학교에서는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명이 방문해 학교 견학을 진행하고 양궁과 컬링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3월 25일 수리중학교에서는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과 교직원 등 34명이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수리중학교 학생자치회과 주도하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단독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택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매뉴얼 보급 ▲전열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및 전원 차단 습관 안내 ▲취침 전 화기 점검 지도 등이다. 또한 노후 분전반, 손상된 전선, 임시배선 사용 여부 등 전기적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담배꽁초 처리, 촛불・향 사용 시 주의사항 등 부주의 화재 예방 교육과 함께 출입문 주변 장애물 제거, 비상시 대피 동선 확보 등 피난 안전요소도 집중 안내했다. 송태철 서장은 “단독주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방문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인천소방학교에서 처음 시행된 ‘중급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에서 계양소방서 최초로 중급현장지휘관 2명(소방경 허희경, 전찬우)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 역량에 따라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경험 중심의 기존 지휘체계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인증평가는 ▲사이버 교육 ▲직무교육 ▲실기평가 ▲외부 전문가 종합평가 등 4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허희경전찬우 소방경은 재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과했다. 허희경 소방경은 “인천소방 여성 최초 중급현장지휘관으로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전찬우 소방경은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 말했다. 송태철 서장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지휘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2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도내 9개 시 산업진흥원과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공식 출범에 따라 경기도의 환경에너지 전문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전담 운영에 나선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평택·시흥·군포·안성 총 9개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유망 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기후테크 기술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4일(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교육협력분과 회의’에 참석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확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도 전역으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공유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3일 영종구 임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및 ‘희망 로드맵’ 발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어 영종구 임시청사 라운딩과 ‘중구 제2청 이전 기념 현판식’에 참여하며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현장을 살폈다. 참석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분구를 넘어 국제도시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그린 희망 로드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영종구 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공공재정환수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