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 결과, 기준배출량 대비 37.6%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제출한 2025년도 온실가스 이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배출량 4,554.36tCO₂eq 대비 2025년도 배출량은 2,842.86tCO₂eq로 집계됐으며, 총 1,711.50tCO₂eq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 목표 감축률인 15.2%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22.4%p를 추가 감축한 실적이다. 이번 성과는 공단의 자체적인 운영 개선과 에너지 절감 노력을 바탕으로 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은 시설 운영 효율화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배출원별로는 직접배출이 1,733.61tCO₂eq, 간접배출이 1,109.16tCO₂eq로 집계됐다. 주요 배출원은 차량 연료 사용과 시설 에너지 소비로 확인됐으며, 특히 전력과 경유 사용이 전체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러한 배출 특성을 반영하여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1일 가족봉사단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13가족(42명)이 참여해 가족봉사단 활동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발대식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통해 가족봉사단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여 가족들은 앞으로의 활동을 미리 확인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이어진 레크레이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발대식이 가족봉사단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가족봉사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은 상반기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유해 환경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 비행 행위 예방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편의점 및 일반 음식점의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여부 확인 및 금지사항 안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 판매 및 배포 행위 △청소년 고용 금지 업소의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지도위원들은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와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서운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각종 안전점검 과정에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청렴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시민 청렴의식 제고에 나선다. ‘청렴한 안전점검’은 시민안전과에서 실시하는 지역축제장, 건설공사장,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등 각종 안전점검 현장에서 시설물 관련자 및 축제 주최측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문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안내문에는 부정청탁 금지 등 청렴 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안전운전 캠페인, 음주운전 근절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내용도 함께 담아, 시민들의 일상 속 청렴과 안전의식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내문은 A4 형태로 제작되며, 필요 수량만 산정해 제작함으로써 자원 절약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는 면대면 청렴 홍보를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보다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과 청렴 홍보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원곡 청소년 휴카페의 카페동아리 ‘스윗스푼’ 이 지난 3월 21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주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페 동아리원 7명이 일일 강사로 나서 관내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보틀케이크 만들기’를 지도했다. 특히 동아리원 1명과 참가 청소년 2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규모 밀착형 팀 활동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스윗스푼’ 카페동아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직접 구운 쿠키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또래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나눔의 영역을 ‘재능 기부’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제과제빵을 동아리 언니, 오빠들에게 직접 배우니 훨씬 쉽고 재미있었다”며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티톡(T-Tal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톡’은 학교와 수련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성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네트워크에서는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주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학교와 수련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또한 수련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수련관, ZIP투어, 진로지원사업 등 총 6개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오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티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교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7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 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 ▲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 31일(화) 16시 /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 1일(수) 16시 /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 2일(목) 16시 /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09백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허가증,
(시사미래신문) “우리 주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 조례안에 담고 싶습니다. 공동체와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한 소중한 조례안을 소개합니다”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조례안을 시민들과 함께 검토하고 최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적 합의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된 4회차의 집중 연구모임 끝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조례 초안을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마을 조례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져서인지 이 날 공론장에는 일반 시민, 행정 및 의회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연구모임에서 도출된 조례 개정안의 주요 핵심 쟁점들을 공유하고, 9개의 원탁으로 나누어 앉아 주민이 직접 쓴 조례의 ‘목적’과 ‘정의’, ‘마을활동가 지원’ 등 핵심 조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공론장은 행정 중심의 일방향적 입법 방식을 탈피하여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상향식 입법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주민들은 현장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하여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하여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이 지난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 속에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성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전통 공연예술의 음악적·신체적 언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연주돼 새벽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해방의 서사를 담아내며,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민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한 이 장면은 선언문의 의미를 현재의 시간 속에서 되살리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3부 창작 가무극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은 민속 군무와 창작 가무, 도창이 결합된 복합 형식으로, 1919년 포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1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배치해 소통을 돕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남은 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 자원을 활용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이 시기에 꾸준한 인지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 내 치유정원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정원관리,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치유 전문인력과 치매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정원이라는 치유 공간에서의 경험이 경도인지장애군
(시사미래신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2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도내 9개 시 산업진흥원과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공식 출범에 따라 경기도의 환경에너지 전문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전담 운영에 나선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평택·시흥·군포·안성 총 9개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유망 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기후테크 기술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4일(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교육협력분과 회의’에 참석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확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도 전역으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공유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3일 영종구 임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및 ‘희망 로드맵’ 발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어 영종구 임시청사 라운딩과 ‘중구 제2청 이전 기념 현판식’에 참여하며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현장을 살폈다. 참석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분구를 넘어 국제도시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그린 희망 로드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영종구 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공공재정환수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