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 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책TF를 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자연·사회재난 피해자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피해가 심각한 시군은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해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재난복구 지원체계’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 117년 만의 기록적 폭설, 군 훈련 중 사고 등 최근 다양한 대형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공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재난 복구 체계가 사유재산 피해와 이재민 보호 측면에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중심 복구’에서 ‘생활 중심 회복’으로 복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도민 생활 회복을 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는 전국 최초로 ‘일상회복지원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이례적인 자연재난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전액 도비 추가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지원금액은 검토 중으로, 재원은 재해구호기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제21대 행정2부지사에 김대순 전 안산부시장이 취임했다. 신임 홍보기획관에는 김원명 전 경기아트센터 사무처장, 법무담당관에는 박민제 전 경기아트센터 경영기획실장, 산림환경연구소장에는 김일곤 전 산림정책팀장이 임명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이들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대순 신임 행정2부지사는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상하수과장, 도시주택실 융복합재생과장을 거쳐 광주부시장, 양주부시장, 안전관리실장, 안산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김원명 신임 홍보기획관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비서관실 선임행정관(2급상당)을 지냈으며 (사)한국IPTV방송협회 사무총장을 거쳐 2023년부터 최근까지 경기아트센터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박민제 신임 법무담당관(변호사시험 3회)은 대통령비서실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2급상당), 경기주택도시공사 법무지원부장, 경기아트센터 경영기획실장을 지냈다. 김일곤 신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녹지과 산지관리팀장과 산림정책팀장을 거쳐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하며 소장으로 임명됐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저감시설 설치, 냉방비·냉방기기 지원, 독거노인·옥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으로 온열진단을 받을 경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기후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는 폭염대책기간을 지난해(5월 20일~9월 30일)보다 5일 앞당겼다. 경기도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폭염 대응 합동전담 조직(TF) 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초기대응단계부터 비상3단계까지 가동해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재난관리기금 68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347개를 확대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는 공원·도로·시장주변 등 다중이용 시설에 쿨링포그(안개분사장치), 벽지노선에 에어컨이 설치된 그린통합쉼터를 설치해 도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노인 안부전화 및 방문건강 확인,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 옥외 근로자 예찰 등을 실시해 취약계층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경기도청사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단과 면담을 가졌다. 월드옥타는 1981년에 설립된 해외 한인 최대의 경제네트워크로서 70개국 151개 지회에 7,000여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만1천여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단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참석한 박종범 회장을 비롯한 9명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상생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최근 심화되는 글로벌 관세전쟁으로 도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많다”며 “월드옥타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경기도 기업들이 해외 각국에 진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2025년 한국상품박람회를 열었다. 한국상품박람회에는 국내 250여개 중소기업과 회원사가 참여해 1,000여명의 옥타회원사와 수출상담을 했다. 경기도는 이 박람회에 16개 기업으로
(시사미래신문) [제20회 국무회의 모두 말씀 전문] 지금부터 제20회 국무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와 장관님들은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임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기까지 30여 일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내각은 헌법이 부여한 책무에 따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 전(全)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익과 국민을 위해 너무나 중요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 미국과의 본격적인 통상 협의, △ 어려운 민생‧경제 살리기, △ 반도체‧AI,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대응 등 그 어느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권한대행’이라는 자세로 마지막 남은 30여 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국정을 챙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장관님들과 공직자분들께 몇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조기실현을 위한 '2025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국토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지반침하 이력, 연약지반 정보 등 다양한 지하정보를 포함해 위험 분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체 1,209개 사업에 약 5,838억원 규모의 공간정보 정책이 추진된다. 중앙정부(104개 사업)에서 약 3,819억원, 자자체(1,105개 사업)에서 약 2,019억 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연평균 투자 규모는 전반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995~2005년 기간 연평균 투자 규모가 72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여 2023~2025년 기간에는 연평균 5,736억원이 투자되어 약 8배로 대폭 늘었다. 또한, 2023~2025년 기간 동안 중앙부처 중에서는 국토교통부가 137건, 7,707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여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했고, 광역지자체 단위에서는 경북, 경기, 서울 순으로 많은 투자를 시행했다. 이 계획은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2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5월 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조 8,267억원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경에는 美 관세 조치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7,698억원, 산불피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민생회복을 위해 4조 201억원, AI 등 신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68억원 등 총 4.8조원이 확정됐다. 특히, 국회 추경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영동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중점 지원하도록 증액했다. 특별재난지역의 관광객 증가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3개월간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 환급행사를 추진하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중심의 소비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상권활력지원 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중기부는 금번 추경 예산의 집행에 앞서 관계기관과 사전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사전 준비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추경예산의 상당 부분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통상리스크 대응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62억 원 규모로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구명조끼 보급 62억 원,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500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우선,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불편함이 개선된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예산을 새롭게 편성했다.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경우 어업인들의 생존시간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수색 소요 시간이 단축되어 인명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기존 고체식은 활동이 불편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착용성이 개선된 팽창식은 높은 구매 가격이 부담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 연근해 어업인 10만여 명에게 팽창식 구명조끼 구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어선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예산도 추가로 편성했다. 상생할인 지원사업이란 정부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수산물 할인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전통시장에서 할
(시사미래신문) ※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가 깊이 고민해온 문제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내린 결정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습니다. 엄중한 시기 제가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 길 밖에 길이 없다면, 그렇다면 가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1970년 공직에 들어와 50년 가까운 세월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최일선에서 우리 국민의 일꾼이자 산증인으로 뛰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것은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피땀과 눈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일어선 것은 전국민이 합심해서 이룬 기적입니다. 그 여정에 저의 작은 힘과 노력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이 제 인생의 보람이자 영광이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국가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시사미래신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0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규제혁신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규제개선 건의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 대표 60여 명과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권한대행은 기업 대표 등으로부터 경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규제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건의가 합리적인 제도 개선으로 반영되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현장에서 접수된 과제들을 충실히 검토하여, 관련 제도 개선 및 법령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기획재정부는 4월 30일 08:30,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예타 결과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재정사업 심층평가 결과(안)'을 보고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5개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조사 수행기관에서 빠른 시일내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는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며 도심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위례신도시~삼성역(2호선)~신사역(3호선·신분당선)을 연결(14.8㎞)하는 사업이다.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신규 개발지역(송도8공구)을 인천1호선과 연결(1.74㎞)하여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로 발생하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은 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생활영향권을 확대하기 위해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접경지역인 강원 철원군 인근까지 연결(24.0㎞)하는 사업이다.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은 인천시 옹진군 북도
(시사미래신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23일 오전 캠프 험프리스 한미연합사령부(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소재)를 방문하여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Xavier T. Brunson) 등과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한 권한대행은 한미 장병들의 환영을 받은 후에, 한미연합사령부 본청으로 이동하여, 연합사령관 브런슨 대장 등과 함께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우선 반갑게 맞아준 한미 장병들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는 이 자리에서 이를 위해 노력하는 브런슨 사령관을 포함한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대비태세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관계가 지속 강화·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한 권한대행은 미 2항공여단 헬기 격납고로 이동하여 지난 3월에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참가했던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저는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병장 군번 12168724번 한덕수입니다”라고 친근하게 소개한 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한미 장병들을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와 자치단체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자금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총력 추진한 결과, 올해 1분기 101조 6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 목표액 99조 2천억 원을 2조 4천억 원 초과하고, 전년도 1분기 실적인 95조 9천억 원을 5조 7천억 원 초과한 실적이다. 행정안전부는 집행률 제고를 위해'지방재정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현장컨설팅, 집행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시·도에서도'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본청뿐만 아니라 시·군·구의 집행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연장하고 집행에 걸림돌인 각종 행정절차 지연, 국비 미교부 사업 등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여 범정부 재정집행점검회의를 통해 자치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행정안전부는 적극적 재정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1분기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 145개에 10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하는 한편, 대형산불,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이 어려운 만큼 지역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상반기 신속집행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78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산불 피해복구, 급경사지 붕괴 예방, 대통령 취임선서식 준비 등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필수 예산들이 반영됐으며, 4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4월 2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안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대책비가 기존 예산 3,6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1조 2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피해 복구,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헌법 제69조에 따른 대통령 취임선서식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함께 편성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 피해로 생계와 복구가 막막한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0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2월 개최된 구‧동 협의체 간담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위한 ‘희망씨앗 장학사업’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사랑가득 행복식탁’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반찬나눔 ▲희망가득 튼튼지원 꾸러미 ▲함께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3월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 망포2동 복지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0일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복지 향상 및 취약가구 지원방안 논의를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 취약가구에 대한 긴급구호비 지원 계획과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드림 이불 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일정과 세부 추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한수옥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위기가구를 위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 선봉에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주민자치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간 상견례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가이드는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발급받은 청소년에게 교부 시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는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 ▲지원 등 4개 분야의 주요 정보를 QR코드로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6년 청소년 관련 주요 행사와 다양한 청소년 복지 사업도 함께 소개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월 10일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송숙영 광교1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담당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거동이 다소 불편해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신청을 지원했다. 또한 집 안 간단한 정리와 주변 환경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작은 어려움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