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는 4일부터 14일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 시의회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다. 개원 69주년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사진전에서는 1952년 초대 의회부터 현재까지 의정활동을 담은 사진 12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수원시의회 현판식, 상임위원회 활동, 의사 진행 모습 등 당시의 생생한 의정현장 사진들을 엮은 영상물도 함께 상영된다. 코로나19로 현장 참여가 제한적인 만큼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도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개최 첫날인 4일에는 조석환 의장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김기정 부의장, 유재광 의회운영위원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 조문경 의원, 홍승근 수원시의정회장이 사진전을 둘러보며, 유현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 전문연구원의 설명을 들었다. 별도의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생략했다. 조석환 의장은 “시의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의 지방자치가 자리잡기까지 애써주신 선배 의원님들, 항상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수원시가 더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불법주정차 구역을 사전에 알려주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운영한다. 안양시 동안구가 관내 업체인 네비웍스와의 협업으로 구축한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는 불법주정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불법주정차를 할 경우 센서가 이를 감지하고 음성으로 불법주정차 집중신고 지역임을 운전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과태료 고지서를 운전자가 받기까지는 10~20일이 걸려 그 전까지는 불법주정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운전자는 한 번에 5~10건 이상의 고지서를 받아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원인이 됐다. 신고하는 시민들 역시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는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관내 불법주정차 신고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2개 구역을 선정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지킴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리 불법주정차 발생을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와 신고자 양측의 불편사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주정차 위반과 관련된 민원과 그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스템 설치 구역마다 부착한 설문조사 QR코드로 시민들의 의견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7일 오후 2시~3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사랑의 콜센터 랜선 콘서트’를 연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성남지역 6곳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00명과 일반시민 등 모두 500명이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연결돼 진행된다. 랜선 콘서트 시간, 어르신들의 신청 곡을 초청 가수 6명이 불러준다. 이들 가수의 공연도 펼쳐진다. 김명순의 ‘모란 동백’, 정인철의 ‘보랏빛 엽서’, 진태완의 ‘보약 같은 친구’, 곽영숙의 ‘가슴 아프게’, 홍관의 ‘비껴간 맹세’, 주혜민의 ‘만남’ 등의 노래로 어르신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라인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당첨되면 생활용품 등 선물을 어르신 댁으로 택배 발송한다. 어버이날 기념식에선 효행자 4명, 장한어버이 3명, 노인복지 기여자 22명, 우수 프로그램 선정자 2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의 표창패를 받는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진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로 생방송 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어르신들께 활기를 전하고, 경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수도권 동남권을 동서로 관통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3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 연장 27㎞ 규모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그간 경기 동남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이 도로는 지난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후 2019년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나, 예타 결과 발표가 지연되면서 통과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특히, 양평군은 예타 규정 상 비수도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사업으로 분류되어,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평가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아 예타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양평군과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비수도권사업으로 변경해 줄 것을 기재부에 건의하는 한편, 정책성 평가 비중을 최대한 높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제성 분석(B/C) 부분에서는 0.82 나타냈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은 3일 ‘쌍용차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쌍용자동차의 조기 정상화에 힘을 실었다. 조 의장은 김주형 수원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석환 의장은 “노동절을 기념해 노동존중 가치를 되새겨야 할 때”라며, “쌍용자동차가 하루빨리 경영이 정상화되길 바라고,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 의장은‘수원특례시 챌린지’에 참여하며 수원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수원특례시참여본부 유문종 본부장의 지목으로 진행된 이 챌린지는 수원특례시 출범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실체적인 시민 행복을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한편 조 의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인 ‘고고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와 해야 하는 것 1가지를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광명시의회 박성민 의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조 의장은 ‘일회용품 줄이GO, 분리배출 지키GO’라는 슬로건을 걸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29억 9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사업에 10억 원, CCTV설치 사업에 9억 9천만 원, 주요도로 재포장 공사에 10억 원이다. 총 사업비 16억 중 10억 원을 지원받는 부림동 다목적회관 신축 사업은 공무원이 사용하던 공용주택을 시민편의시설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부림동 주민들에게 회의실, 행복마을 관리소, 공유주방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향교말길 39에 있었던 공용주택을 중앙동 회관으로 활용한 바 있다. 2020년 10월에 개관한 중앙동 회관에는 도란도란 카페와 건강 지킴이 헬스장 등의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CCTV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9억 9천만 원을 전액 확보하여 관내 25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저화질 카메라 257대의 성능을 개선하는 등 범죄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도로 재포장 공사로 확보된 10억 원은 과천대로 및 중앙로의 노면 재포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29억 9천만원 확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4개 업체가 참가했고,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사진)이 선정됐다. 수원시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 설계용역권을 부여한다. ‘우수’로 선정된 여유당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8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5월 설계용역을 시작해 10월까지 마무리하고, 11월부터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창의적·실용적이고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설계자를 선정했다. 사업의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은 도심 한옥으로서 경제성·효율성이 잘 반영한 작품”이라며 “한옥의 현대화 방안을 제시하고, 공간 간 연계성을 높이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남수동 한옥체험마을(가칭) 조성사업’은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공공한옥’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면적 3000㎡에 6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 13개 동을 짓는다. 편의시설, 지하 주차장도 설치한다. 2023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한옥체험마을이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포장·배달음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관내 포장 또는 배달음식점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충남도와 천안시 특사경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5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단속대상은 수산물 전문점을 포함한 관내 포장 및 배달음식점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포장․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코로나19 관련 음식점 방역수칙 지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장․배달음식 전문점 등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법령을 준수해 원산지를 투명하게 표시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이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재)수원컨벤션센터와 (사)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여 공동 개최한 행사로, 정부·기관 관계자, 대학 연구진 및 전문가 등 3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요 및 기후환경영향평가제도 동향, △탄소중립도시 조성 기본전략, △수원 수소생태계 모델 구축계획, △탄소중립과 ESG 국내외 동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석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원시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수원시의회도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관련 조례 제정이나 예산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방역지원에 나서고 있는 직원들에게 손 편지를 써 격려했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sns에‘저의 작은 위로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시,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직접 쓴 손 편지를 내부 전자우편망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코로나19로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재난지원금 지원, 방역현장 점검 등 전에 없었던 새로운 업무로 공직자들 일상에 많은 변화가 왔음을 언급했다. 또한 4월부터 시작된 백신접종 지원근무는 주말도 없음을 의미하는‘월화수목금금금’이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음을 내비쳤다. 특히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은 안양시가 코로나19 백신접종률 전국 최고수치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시의 백신접종률은 지난 4월 22일 기준 접종인원이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높았다. 또 28일 집게에 의하면 1차 접종 31,549명의 127.7%(전국 45.7%), 2차 접종은 3,453명의 16.3%(전국 2.7%)로 전국최다 누적 접종률을 보였다. 최 시장은 백신접종 관련 수시로 걸려오는 민원전화 응대로 퇴근 후에는 목이 아플 정도라는 동 직원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다음달 19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실전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온라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기초 창업 이론교육 20시간, 온라인 쇼핑몰 실전 창업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교육 수료생은 경기광역새일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및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한 전문가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온라인쇼핑몰 여성 예비창업자 및 6개월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황속에서도 비대면 전자상거래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예비창업자의 교육 수요가 높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꿈마루’를 통해 도내 여성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컨설팅, 상담 등을 통한 창업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면서 “뛰어난 창업인들의 성공사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만들어 창업 성공경험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신청은 꿈날개 누리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기존에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가 대상이다.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보다 줄어든 가구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365만7218원), 재산 3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에 지급한다. 올해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여야 하며,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적용하지 않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다른 기관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한시 생계지원금을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시는 이런 기준을 적용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이번에 4300가구가 한시 생계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이나 현장 방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운영된다. 가구주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사이트(http://bokjiro.go.kr) 또는 모바일(m.bokjiro.go.kr)을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같은 날 시작하는 현장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가입자를 다음달 3~20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다. 희망키움통장Ⅱ는 해당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을 3년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 원을 적립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 적립해 최대 1천44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교육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한다.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년의 자립·자활을 위한 목돈 마련의 좋은 기회인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역 토마토 농가를 찾아가 일손을 돕고 시범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판촉활동을 펼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역 케이블TV 현장체험 프로그램 ‘알바시장(市場) 부르면 간다!’에 출연해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윤 시장은 전날 안산출신 방송인 김현영 씨와 함께 일일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나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준비에 바쁜 토마토 농가의 일손을 거들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어 시범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가 직접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진열하고 판매 활동을 벌였다. 윤 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농산물 출하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힘을 보태고, 시민의 삶 속에서 더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알바시장(市場) 부르면 간다!’ TV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제작되며, 이날 녹화된 첫 회는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을 통해 다음 달 방송된다. 와~스타디움 1층 동측 구 롯데마트 자리에 1천168㎡ 면적으로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농업인이 직접 생산부터
(시사미래신문)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선한목자교회 옥외주차장 69면이 오는 5월 1일부터 지역 주민에 무료 개방된다. 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공유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선한목자교회는 오는 2023년 4월 말까지 2년간 옥외주차장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목요일 자정까지다. 금요일은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성남시는 선한목자교회에 주차장 안내판 설치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영조물 배상 공제에도 가입해 지역 주민 개방으로 인한 교회 시설물 피해 발생 때 손해를 배상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협약을 통해 판교동 불꽃교회(299면), 이매동 갈보리교회(200면), 판교동 꿈꾸는 교회(50면)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 무료 개방하고 있다. 오는 5월 1일에는 신흥동 세이브존도 옥외 철골 주차장 148면을 개방한다. 시는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확산을 위해 ‘성남시 주차장 설치 운영 조례’를 개정(2020.5.18.)해 주차장 공유 면수에 따라 시설개선비 1000만~3000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