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한빛방송 ‘민선7기 취임 3주년 공감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취임 3주년 소회를 밝히며 안산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단원미술관에서 진행된 공감토크 프로그램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연해 각 시의 정책을 알렸다. 윤 시장은 올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품안애(愛) 상해 안심보험’을 시작으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태아) ▲외국인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아동)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청년)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노년) 등 대표적인 시의 지원정책을 설명하며 안산시가 시민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생애주기 전환기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는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학생 3년 이상, 가족 전체 10년 이상 거주 기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라는 신념을 강조하며, 안산을 미래 발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거점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3,944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4,027억원보다 83억원(△2.06%) 감소한 3,944억원이다. 이는 올해 예산에 과천과천지구사업참여를 위한 과천도시공사 출자금 1,200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하면 실제 올해 대비 1,1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내년 예산안에는 통합관리기금 640억원 상환이 포함되어 있다. 과천시는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하기 위해 경제, 문화, 복지 등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와 주민 숙원사업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본격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365억원을 발행하고자 할인판매보전금 34억원을 편성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이자지원액도 올해 본예산대비 2억원을 증액한 8억5천만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2년도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시립요양원 건립 86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5억원, 실내체육관 건립 40억원,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에 17억원, 단독주택 전신주 지중화 사업 42억원,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23
(시사미래신문) 천안 시내 중심부를 순환하는 도심순환급행버스가 운행돼 도심권 시내버스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12월 1일부터 두정역을 기점으로 번영로와 삼성대로, 천안대로, 충절로, 남부대로 등 주요 대로를 경유하는 ‘도심순환급행버스’ 5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향상하고 도심권 빠른 이동과 편리성을 제공하게 될 도심순환급행버스는 그동안 먼 거리를 돌아가는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된다. 노선 5번으로 정해진 도심순환 급행버스는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승 수요가 많은 주요 거점을 30분 배차간격으로 빠르게 연결해 도심권 이동을 시간을 단축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도심 순환노선 계획 검토를 포함한 스마트 대중교통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수행 중인 천안시는 버스노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도심순환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올해 도심순환급행버스 노선 계획을 수립하고 운수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도심순환급행버스에 적합한 노선과 정류장을 선정했으며, 이달 운행계통 선정 및 운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달부터 급행버스를 운행하게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요소수 품귀 사태’ 대응을 위해 민간업계와 구축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물차량·건설기계에 요소수를 긴급 수혈한다. 시는 17일 ㈜금성이엔씨로부터 관내 우선 공급을 위해 확보한 요소수를 화물사업자·건설기계업계를 시작으로 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윤화섭 안산시장이 관내 위치한 국내 2위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를 방문해 안산지역에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업체 측은 요소수 200톤(20만 리터·10리터 2만통)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이날 개별 화물·일반 화물·건설기계업체 요소수 필요차량 약 4천대에 6만4천800리터 배부를 시작으로 영업용 버스, 화물차, 청소·폐기물 운반차량 등 모두 7천900여대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버스·화물·건설기계업계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요소수 대란 해소에 함께 대응키로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운수업체 측이 결정한 공급방식에 맞춰 공급 장소로 화랑유원지 주차장을 제공했다. 운수업체는 각 사정에 맞춰 개별 화물, 건설기계업계는 협회 차원에서 이날 화랑유원지에서 각각 배부 받고, 일반 화물은 금성이엔씨로부터 직접 받기로 했다. 이날 현장을 찾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9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직무 교육을 한다. 사업 참여 청년(18~39세)들의 실무능력과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17일에 이은 2차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인 ‘줌 미팅’을 통해 6개 분야 전문 강사와 화상으로 만나 상호소통하는 방식으로 6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면접, 컴퓨터 활용 능력, 보고서·기획안 작성법 등 3개 강좌의 심화 교육이 이뤄진다. 퍼스널 컬러(자신에 어울리는 색) 진단, 정신건강 관리, 재테크 등 3개 강좌의 기본교육도 마련된다. 이번 교육 대상 중 74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 사업은 청년층을 신규 채용하는 참여기업에 근무 유형에 따라 성남시가 인건비 80~9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른 62명은 ‘청년 니트없는 일경험 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 사업은 시, 산하기관 등에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미취업청년에 실무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남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성남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
(시사미래신문) 박상돈 천안시장은 17일 오전 건조벼를 매입 중인 아우내농협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병천면 소재 경작 농업인 60여 명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안시는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3,141톤(7만8,523포/40kg) 매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기간 내 배정물량 전량 매입과 건조벼 톤백(800kg) 매입률 100%를 목표로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건조벼 매입 대신 산물벼 매입을 권장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미곡종합처리장) 저장시설에 보관하는 산물벼 1,906톤(4만7,648포) 매입을 지난 7일 완료했다. 건조벼 매입은 11월 12일부터 12월 말까지 1,235톤(30,875포/40kg)을 농가가 수분 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단계에 따라 마을별로 시간의 차이를 두고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하고 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한다. 산물벼는 40kg당 680원을 포장비용으로 차감한다. 시는 포대당
(시사미래신문)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딥뷰(DeepView)’시각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서 쓰러지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딥뷰(DeepView)는 도심지역에서 주취자, 노숙자, 실신 등 쓰러진 사람을 실시간 탐지하여 필요시 응급 구난 조치하고, 2차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시각지능기술을 말한다. 도심 안전사고를 실시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기대를 받고 있다. ㅇ 그러나 기존 기술은 사람을 먼저 탐지하고 그 이후 행동을 판단하는 구조로 개발되면서 사람은 잘 탐지하지만 웅크리거나 쓰러진 사람과 같은 비정형 자세의 사람 탐지에는 실패하면서, 실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서 비정형 자세의 사람을 인식하는 데 한계를 보여 왔다. ㅇ 이처럼 기존 기술이 쓰러진 사람이 탐지되지 않거나 오탐지로 인해 한계를 보이면서, 쓰러짐 발생 시 즉각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실시간 탐지 기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ㅇ 이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고 발
(시사미래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실천 챌린지’에 참여해 “탄소중립은 우리가 꼭 이뤄나가야 할 시대 과제”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한범덕 청주시장의 지명을 받아 15일 집무실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관한 메시지를 적은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과 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실천 챌린지’는 지난 9월 7일 양승조 충남지사가 시작했다. 챌린지 참여자는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데, 염태영 시장은 이재준 고양시장, 황윤규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후 수원도시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염태영 시장은 ‘전자 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겠다’·‘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는 다짐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염태영 시장은 “전기와 가스를 아껴 쓰고, 쓰레기를 줄이는 행동 등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다”며 “생활 속 실천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지만, 모두의 실천과 행동만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고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최근 관내 시립어린이집 4곳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8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와 시 예산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4곳의 노후 창호와 전등, 냉난방기 등을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고, 옥상 쿨루프 공사와 석면 해체, 화장실, 주방, 내부 계단 등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사업 대상으로 지난해 선정돼 공사가 진행된 시립별양어린이집과 시립원주암어린이집, 시립갈현어린이집은 올해 10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새로 선정된 시립문원어린이집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중으로 연내 완공 예정이다. 김희준 별양어린이집원장은 “교실, 화장실, 옥상 등 노후돼 불편했던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해준 과천시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너무 좋아한다. 더 좋은 보육프로그램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이 더욱 밝고 안전하게 개선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시사미래신문) “‘민심은 천심’ 안산시 민선 7기 핵심 키워드입니다. 생생 도시 안산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전국 최초로 시민협치협의회를 발족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2일 협치협의회가 발굴한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300인 생생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협치협의회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올해 비대면 회의를 수시로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한 생활 의제 9건을 발굴했다. 콘서트는 협치협의회 2기 위원 65명과 안산시 전체 25개 동 대표 주민 등으로 꾸려진 300명이 시민기획단이 발굴한 의제 9건을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제안하고 윤 시장이 시정 반영 여부를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장 참여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했으며, 나머지는 비대면(200명)으로 참여했다. 협치협의회는 콘서트에서 ▲거점형 공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장애인차량 개조비 보조금 지급 ▲안산시 청년몰 활성화 ▲대부도 마을 순환버스 신설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한 취지와 경위를 설명했다. 이밖에도 ▲생생마을 방송국 개국·운영 지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안전교육 과정 개설 ▲방아머리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단대동 단대진로아파트(6개동·499가구)에 지역난방 시스템이 도입돼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난방에서 지역난방으로 전환한 성남지역 첫 사례다. 성남시가 2018년부터 추진한 ‘주민부담 없는 지역난방 도입 사업’의 첫 수혜 단지이기도 하다. 1998년 중앙난방 방식으로 지어진 단대진로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입주민 81.5%(407가구)의 동의를 얻어 성남시에 지역난방 전환 지원 신청서를 내면서 지난 6월 난방공급 변경 공사가 시행됐다. 시는 해당 아파트가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의 열을 공급받도록 주민이 부담해야 할 3억1295만원의 지역난방 인입 배관 공사비(외부 공사비) 전액을 지원했다. 열수송시설 공사가 진행돼 단대동 189번지 지점의 한난 열수송관이 단대진로아파트까지 450m 길이로 연결됐다. 단지 내에는 난방열을 공급하고 폐열을 회수하는 열교환기가 설치됐다. 이들 지역난방 가동 시스템은 연료비를 연간 약 7%(전용면적 84㎡ 기준)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최대 37%(100Gcal 사용기준) 줄인다. 하루 2~3번 일괄적으로 난방을 공급받는 중앙난방 설비와 달리 입주민이 난방을
(시사미래신문) 신동헌(54) 전 충청남도 의회사무처장이 12일 제30대 천안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오는 15일 브리핑룸과 의회를 방문하고 16일과 17일 각 부서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사항을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충남 서산시 출신인 신동헌 부시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학과 학사와 서울대학교 도시계획과 석사를 졸업하고, 지방고시(1회)에 합격해 1996년 지방환경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충청남도 충청남도 환경녹지국 환경녹지국장, 기후환경국 기후환경녹지국장, 경제통상실 경제통상실장, 의회사무처 의회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신동헌 부시장은 행정과 환경, 도시계획 등 다방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년간 경제통상실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고 천안시민의 완전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충남 수부도시인 천안시 부시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탄탄히 이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천안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지역경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각종 공사 추진 때 무분별한 설계변경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11월 10일 밝혔다. 사업비 임의 산정 후 공사 시행, 공사감독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연속성 결여, 근로자의 사회보험료 감액 뒤 사업비 증액 설계변경 등으로 인해 이뤄지는 설계변경 관행을 바로 잡으려는 취지다. ‘합리적인 설계 변경 방안’을 제목으로 한 성남시 지침은 각종 공사의 실시설계 용역 추진 때 용역사의 보고를 의무화했다. 10억원 이상 공사는 사업비가 10% 이상 증가할 경우 성남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얻도록 했다. 1년 이상 지속 공사는 설계변경 발생분을 몰아서 반영하는 일이 없도록 설계변경 반영 주기를 최소 반기별로 규정했다. 공사 근로자의 사회보험료(산업안전보건관리비 포함)는 다른 용도로 사용을 금지하고, 감액 정산한 예산은 반납하도록 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 구청 사업부서에 무보직 6급 기술직 공무원을 전진 배치해 각종 공사의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매년 유형별 공사비 집행 기준도 마련해 자체 감사사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성남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지난 3년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지회에서 주관하는 ‘과천예총 위드예술축제’가 오는 12일 오후 6시 40분부터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함께 위로하고, 다시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에는 과천예총 7개 지부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문화·공연행사를 통해 과천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1부에서는 과천 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한 예술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경기민요, 한국무용, 뮤지컬 갈라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추후 과천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는 시화, 미술작품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0여석 규모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하는 입장권을 소지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덕근 과천예총 지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예술제를 통해 과천예총 예술인들이 화합하고 서로 소통하여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올 한해도 과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과천예총을 비롯한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11월 10일 오후 3시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주시, 고등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한화, 현대로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지역특구법 제75조 제3항 및 제4항에 따라 각종 규제가 유예․면제되어 자유롭게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지역에 지정되는 구역이다. ʻ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ʼ는 올해 1월 충북도의 사업제안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업부와의 사전심의를 통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해 왔다. 특히 두 번의 전문가회의, 네 번의 분과위원회 그리고 중기부장관 주재 심의위원회를 거치면서 충북의 그린수소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로부터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특구사업은 ʼ21년 12월부터 2년간 추진되며 충주시 봉방동과 대소원면 일대(총 345,895.5m2)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국내최초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 저비용 수소 생산 ▲세계최초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을 실증하게 되고, 이를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