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양육에서 보육으로’ 변화하는 보육환경을 반영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보육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형 보육정책’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가 올해 추진하고자 하는 보육정책의 주요 골자는 △취약보육 서비스 강화 △학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무상보육 실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공보육 기반 마련 △보육종사자 처우개선이다. 취약보육은 공보육 기능 강화의 핵심 요소로, 천안시는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환경과 양육 여건에 맞는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휴일, 24시간, 시간제, 야간연장, 장애아(전문·통합) 보육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는 맞벌이 가구의 요구를 충족하는 ‘휴일․24시간 어린이집’ 3개소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가정양육 수요에 대비하는 가정어린이집 3개소를 포함한 8개소의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지정해 저출산 시대에 직격타를 맞은 가정어린이집의 활로를 개척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보육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그간 조명받지 못했던 ‘다문화 맞춤형 보육’을 강화한다. 이중언어 노출에 따라 언어․인지 발달이 또래보다 늦은 다문화 아동에 대한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올해도 시민을 대상으로한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와 관련하여 시민에게 보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고 11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민 자전거보험을 매년 1년 단위로 가입하고 있다. 올해 가입한 자전거 단체보험은 지난 1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1년 동안 적용된다. 과천시 자전거보험은 주민등록상 과천시민이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과천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도 전입일로부터 자전거보험에 자동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민은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해 후유장해 등급별 최대 2천만원, 상해진단 위로금은 진단 주수에 따라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 부담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피해자 1인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과천시는 상해진단 위로금과 입원위로금의 보장금액을 지난해 대비 각 10만원씩 상향시켜 확대된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다만, 보험은 사고일 기준으로 보장되어 올해 2월 10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갑천 수질오염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전산업단지에 11,800톤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조성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덕구 대화동 63-11번지 일원(3필지, 2,296㎡)에 총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충저류시설은 화재 ․ 폭발 사고 등으로 산업단지에서 유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을 말한다. 즉 산업단지에서 사고로 유해물이 유출될 경우, 우수관 중간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오염물질을 완충저류시설에 저장한 후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한 후 방류하게 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면적 150만㎡ 이상, 특정 수질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배출량 1일 200톤 이상인 산업단지 또는 공업지역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면적 232만㎡, 특정수질 폐수배출량 1일 5,258톤, 유해물질 취급량 연간 187,250톤 규모인 대전산업단지를 선정하여 대전에서 처음으로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대전산업단지는 1979년 조성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이다. 또한, 대전산업단지는 2020년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 2014년 화장품 제조업체 화재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 중 주요 사업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돼 지역 내 긴요한 각종 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1일 과천시에 따르면, 제268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과천시의회는 과천시 1회 추경 예산안 중 126억원을 삭감했다. 과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4개소) 지원 △과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전부 삭감됐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전액 삭감됐다. 또한, 현재 과천에는 원도심 아파트 재건축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개발 사업으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 3월이면 어립이집 세 곳이 폐원 예정으로 영유아 대상 어린이집 확충이 더욱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천시는 신규 어린이집 4개소 확충을 위해 49억원을 편성했으나 전액 삭감되면서, 어린이집 시설 확충에 큰 차질을 빚게 돼 영유아 보육의 어려움이 커지게 됐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의회의 추경 예산 삭감과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시민 삶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올 한해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촘촘한 천안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든든한 울타리 시정을 가동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양성이 함께하는 성평등 가치 실현, 아동의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천안형 복지안전망’을 재구축해 사람 중심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친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와 온라인 신고 채널 ‘파랑새 우체톡’, 천안시명예사회복지공무원, 파랑새편의점 지정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을 활용해왔다. 올해는 대상자가 지정시간(최소 12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구호자에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국민안심톡톡서비스’ 앱을 도입하기로 했다.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 등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빠른 구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불필요한 의료비 절감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장기입원자의 병원 밖 건강한 삶을 찾아주고 맞춤형 자원을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중앙대책본부의 재택치료관리 지침 변경에 따라,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를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이원화하여 관리하면서 보다 신속한 상담·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고 11일 밝혔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먹는치료제 투약 대상자(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서 지자체가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 하루 2번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일반관리군은 집중관리군에 속하지 않는 경증·무증상인 확진자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관찰하다가 발열 등 증상이 생기면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거나 상담센터에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일반관리군이 증상발현 시 원활하게 24시간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 안양메트로병원,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일반관리군이 증상발현 시 언제든지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업무협약을 통해 재택치료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확진자의 관리와 상담, 치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2021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재해예방사업 집행률, 부실공사 지적 등 안전사고 발생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류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3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계획 수립시 타시도보다 우선하여 국비(15억 원)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재해위험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여름철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등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인 재해예방사업장에 자체예산 약 6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차수시설(옹벽, 담장) 설치, 우수박스 준설, 산지배수 점검로 및 침전시설 설치 등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본 공사 발주 전 단기대책을 마련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연말까지 사업비 집행 90% 이상 달성을 위한 선금 최대 지급, 계획된 일정에 맞춘 주요 공정 완료, 중간 정산금 지급 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약 15만8천명에게 1인당 10만~100만 원씩 ‘제4차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윤화섭 시장은 10일 유튜브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원금은 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두텁게 보호하고, 방역정책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설계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2020년 4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외국인 주민 7만원) 지급한 ‘제1차 생활안정지원금’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2차, 2021년 2월 3차 등 모두 3차에 걸쳐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시는 우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계층 약 11만 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제한 업종과 ▲산단 소규모기업체 ▲택시와 전세버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에서는 공동주택단지 입주민들의 공동체 생활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와 갈등 해결을 위하여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2022년 2월 현재 150세대 이상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265단지로 185,48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다툼과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방안이 없어 이웃 간의 가벼운 다툼이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이어지는 등 불필요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성남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상담반을 구성하여 공동주택관리 법령과 사업자 선정 지침,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편성, 관리비 부과 및 집행 등에 대하여 상담을 신청한 단지에 직접 찾아가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성남시 홈페이지 ‘정보공개(부서별 공개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선거관리위원회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여 시민의 주거 만족도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찾아가는 어르신 심부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노인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과천시노인복지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노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가 차량을 이용해 병원, 약국, 공공기관 등에 외출을 돕는 ‘찾아가는 어르신 심부름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과천시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가 매년 2백여 명에 달하고, 이용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올해 2월부터 심부름센터 이용 대상과 서비스 범위 등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서비스 이용 지역을 과천과 안양지역으로 한정했으나,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동행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독거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령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대상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이며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께서도 적정한 사회활동과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찾아가는 어르신 심부름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과천시노인복지관을 통해 전화(02-502-8589)로 예약한 뒤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2022년도 교육사업 분야에 총 예산 443억원을 투입한다. 무상교육 분야가 267억원으로 가장 많고 공교육 활성화(73억원), 교육환경 개선(64억원), 혁신교육(39억원) 등의 순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29일 시청 강당에서 교육사업 설명회를 마련,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 보편적 평등 무상교육 시대 활짝 안양시는 우선 무상교육 분야에 26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용, 고교무상교육비와 친환경 무상급식 등이 핵심이다. 무상급식에는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없는 친환경 우수식재료가 포함돼 있다. 특히 체육복 구입비 지원은 시가 경기도 지자체로는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했다. □ 교육환경 개선으로 면학분위기 UP 교육환경 개선에는 64억원을 투입한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체육관 환경미화(청소비)비용과 특별교실 공기청정기 임대비를 지원하고, 교내 체육관 환경개선과 노후시설 개선에 51억원을 편성해 놓았다. 특히 학교 여성화장실 내 생리대 무료지급기를 신설하고,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편의를 돕는다. □ 공교육 활성화. 영재교육·영어체험센터·고교학
(시사미래신문) 과천시가 청년층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따뜻한 손글씨 응원글 캠페인’을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 청년을 힘나게 하는 문구,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문구를 직접 손글씨로 적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과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정신건강캠페인 #손글씨응원글 등 3개의 필수 해시태그를 기입하면 자동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취지에 맞는 좋은 글귀를 게시해 준 캠페인 참여자 20명에게는 기프티콘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kcm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을 비롯해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사업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및 재활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연계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업이나 진로 등으로 고민이 많은 청년층에서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더욱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 등을 통해 관심을 제고하고, 청년 정신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40년 안산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지역에 대해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청회 당일 공개된다. 이달 16일 오후 2시 단원구청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한 시민 20명과 사회자, 토론자만 현장에 참석하며,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생중계된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 관계전문가 토론, 시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은 김인호 신구대학교 교수 등 4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창을 활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이달 23일까지 안산시 공원과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재정비한 뒤 관련부서 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중 경기도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원녹지는 우리 시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원(원장 김용곤)이 오는 2월 15일 오후 4시부터 안양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안양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안양의 정월대보름 축제는 2013년에 안양문화원이 주관(2014년부터는 주최·주관)한 이후 전통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안양의 정월 세시풍속인 ‘안양만안답교놀이’를 비롯하여 대보름 기원제, 전통문화예술 공연, 세시체험, 달집 태우기 등을 진행하며 안양시민의 무사 안녕 기원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어 왔다. 지난 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축제가 취소되었다가, 올해 안양만안답교놀이의 안양시 향토문화재 지정 재심의를 위해 ‘안양만안답교놀이로 즐기는 안양의 정월대보름’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달집에 소원지 달기’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버폼(http://naver.me/xzi6W37H)을 통해 소원을 입력하여 제출하면, 대신 소원지를 적어 달집에 달아 안양만안답교놀이 중 달집 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원 성취와 복을 함께 기원하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2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안산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에 7억 원을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7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보를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안산시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개업일로부터 2개월 이상 지난 소상공인에게는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하고, 2개월 미만인 소상공인에게는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보증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며, 특례보증을 받기 위한 보증서 발급 수수료(대출금의 1%)도 함께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보 안산지점에 방문 신청하거나 경기신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