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2025년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사업 등 군포시 주요 생활·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총 2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9천만 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 4억 원 ▲군포고가교 등 3개소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 9억 원 ▲군급 31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은 이용 주민의 안전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는 노후 놀이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포고가교 등 주요 시설물 보수‧보강과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하천의 생태·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의
(시사미래신문)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1월 8일 신임 대표이사로 신승연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29년간 재직하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 1기부터 4기까지 수립에 참여했고, 3·4기에서는 단장을 맡아 시민 수요 기반 복지정책 체계를 정착시킨 지역 복지 전문가다. 평택복지실천연구회와 사회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기관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다. 또한 평택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의 연구·사업·조직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보건복지부 정책연구 수행과 중앙·지방정부 협력 연구 등 다수의 정책 연구를 통해 근거 기반 복지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단이 전문성을 갖춘 정책연구기관이자 신뢰받는 지역복지 조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2일 논평을 통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포퓰리즘으로 소비하려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촉발된 이른바 이전론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대한민국 핵심 산업 기반을 두고 ‘이전’을 운운하는 것으로,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전력·용수·교통·인재·정주 환경까지 수년에 걸쳐 준비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적의 해답을 정치 논리로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리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배지환 경기도당 대변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국가 전략산업을 선거 국면의 정치적 소재로 전락시키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경기도당 대변인으로서 이러한 이전 선동에 단호히 맞서,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전론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도 함께 밝혔다. 대변인단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09년 서울시가 최초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의 미래 발전방안과 현 상황속 당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총 9명이 자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원로들은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