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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장합동 제107회 총회서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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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
- 오정호 목사,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손과 발이 돼서 열심히 최선을, 정직하게 신실하게 하겠습니다"

 

(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107회 총회가 9월 19일(월) 화성시 반송동 소재 주다산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총회 서기 허은 목사의 인도로 오후2시부터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회 기도와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주다산교회의 찬양대의 찬양과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설교가 있었고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배광식 총회장은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는 총회'의 제목으로 “총회와 총신과의 회복, 회개운동의 실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단에 대해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의 권위를 최우선시하는 장로교회가 현실에 대해 바른 말을 선포하지 못하고 실어증에 걸려 민족의 희망이 되지 못하고 죄악을 책망하지 못한다면 어찌 개혁신앙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가! 세상이 교회를 염려하지 않도록 교회가 각성하고 국가와 국민과 교회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제사장직이며 선지자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107회기 총회는 개혁신앙의 토대를 다시 세우는 일과  한국교회를 지도하고 다시 하나님의 교회를 깨우는 일에 앞장서기를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원선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107회기 총회장에 목사부총회장이던 권순웅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또한, 후보자간 치열한 경선을 벌였던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전체 투표자수 1,507명 중 807표를 얻어 693표를 얻은 목사부총회장 후보 1번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를 누르고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임영식 장로, 서기에 고광석 목사, 회록서기에 한기영 목사, 부회록서기에 전승덕 목사, 회계에 지동빈 장로 등이 전원 기립 박수로 투표 없이 당선됐다.

 

 

총회장에 선출된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는 "하나님과의 평화, 사람과의 평화, 환경과의 평화, 이 시대에 그리스도안에서 평화를 선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된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개혁주의 정신을 살려서 정책선거, 정책총회 정말 모든 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차원 높은 선거문화를 만들기를 저는 원하구요. 우리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셨으니 저는 주님의 손과 발이 돼서 열심히 최선을, 정직하게 신실하게 하겠습니다."고 약속하며 "저는 우리 합동교단이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의 수준을 높이고 민족의 복음화와 열방에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이권개입에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돈 문제 걸리지 않겠습니다. 편파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혈연, 지연, 학연을 깨뜨리고 주의 영광이 충만한 총회를 이루는데에 권순웅 총회장 목사님을 잘 보필해서 제가 섬기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19일(월)부터 오는 22일(목)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회무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다산교회 앞마당에서는 "여성 안수 언제까지 외면하시겠습니까?"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이 여성 안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총회에 △여성 총신 신대원 졸업생들의 노회 혹은 총회 소속 △여전도사에게 강도사고시 자격과 강도권 부여 △여성 사역자에 대한 신학적인 해석과 헌법 수정 재검토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전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직후 기자들과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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