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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은혜, 김형남 원팀으로 수원군공항 이전 및 화성 경기남부국제공항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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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김형남 예비후보 - 김은혜 원팀으로 화성에 경기남부국제공항을 건설하겠다"

(시사미래신문)

 

수원군공항 이전으로 인해 실제 피해는 크지 않은데, 그동안 민주당과 서철모 시장이 사실을 호도하며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화성발전을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세계적인 명품 도시 화성의 비전을 품고 4년째 수원비행장 이전 및 화성제2국제공항 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해 왔습니다. 더이상 민주당의 허위 선전선동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동탄에 전철을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이제 윤석열 정부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님 공약 반영으로 화성제2국제공항 유치 성공도 9부 능선 넘었습니다. 실제 피해는 거의 없고 혜택은 막대합니다. 향남 남양 병점 봉담 송산그린시티는 화성의 청라지구될것입니다.저의 성공스토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는 수원군공항 이전 및 화성제2국제공항 건설 방안에 대한 공약을 정리하여 화성시 7대 현안에 포함시켜 대선공약반영 건의서를 2022. 1. 25.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 중앙선대본부 정책본부에 전달하였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님께도 문자로 수원군공항 이전 및 화성제2국제공항 인센티브 안에 대해 건의드린바 있으며, 최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자 1호 공약으로 반영된 바 있습니다.

기존에 문재인 정권에서 추진한 민군통합국제공항은 별도의 민간 국제공항을 건설하지 않고, 활주로를 민간과 군이 공유하는 방식의 무늬만 국제공항이었기 때문에 제가 반대하고, 군공항과 별도로 활주로를 확보한 명실상부한 민간국제공항 건설을 2018년부터 추진해 왔고 마침내 윤석열 정부에서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저는 화성시장에 당선되는 즉시 TF를 조직하여 집권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와 김은혜 경기도지사님과 손잡고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원군공항 국방부 예비이전지인 화성 화옹지구에 경기남부국제공항이 건설되면, 화성시 중서부지역은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며, 향남, 남양, 병점, 봉담지역과 송산그린시티는 화성의 청라지구가 될 것입니다.

수원군공항 화성이전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고 혜택은 막대하기 때문에 윤석열 당선인도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에 공감하셨고,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님도 강한 의지로 1호 공약으로 추진을 약속하셨고, 저 김형남 화성시장 경선후보도 1호 공약으로 수원군공항 이전 및 화성제2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형남 - 김은혜 원팀으로 반드시 수원군공항 문제를 매듭짓고 화성에 경기남부국제공항을 건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남 화성시장 경선캠프-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수원 군 공항 이전. 경기 남부 국제 공항 추진]

 

수원 군 공항 인근에 살고 계신 주민들은

수십 년간 비행기 굉음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했지만,

소음피해로 인한 피해 보상은 이제야 시행되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을 받게 됐지만,

여전히 한 가지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군 공항을 주택단지가 없는 도시 외곽으로 옮겨야 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군 공항을 이전할 경우 또다시 소음 피해를 겪어야 할 주민이

일부라도 발생할 수 있어서입니다.

이미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군 공항을 환영할 지역도

아마 없을 겁니다.

그간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 여러 지자체가

‘상생발전협의회’ 등의 협의체를 작동해왔지만,

속도감 있게 추진되지 못한 이유는

중앙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중앙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군 공항 이전은

이전부지 지자체장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전부지 지자체장이 반대하면,

종전부지 지자체장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든 반영되지 못합니다.

문제는 갈등을 중재해야 할 국방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군 공항 인근 주민들은 희생했는데,

국방부는 뒷짐만 지고

지자체 간 갈등이 봉합되면 알려달라는 식입니다.

아무런 피해 보상 없이,

아무런 개발계획 없이,

아무런 인센티브 없이 지자체가 알아서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라는 발상 자체가 무책임입니다.

이제는 그 발상을 깨야 할 때입니다.

유의할 만한 것은 수원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하는

'경기남부 국제공항 건설'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도 지난해 9월 경기남부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제6차 공항개발 종합 계획에 반영했습니다만,

중앙정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서지 않으면

이를 진척시킬 수 없습니다.

중앙정부가 나서야만 지자체 간 합의를 원만하게 이끌어 낼 수 있고,

민간사업자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는 즉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무총리 산하 ‘군 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 국제공항 설치 TF’ 신설을 강력히 건의하고, 경기도청에는 추진단을 설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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