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