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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겁 없는 여자’ 출간 북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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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정미경 최고위원은 별명이 살아있는 스피커"

 

        “어려운 얘기를 굉장히 쉽게 설명하는 정미경 최고위원”

 

 

  11월8일 정미경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오후2시 경기도 수원 경기대 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겁 없는 여자’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 여성 검사로 활동했다.

 

2008년 18대 국회의원(수원 권선)에 당선됐다. 19대에 무소속 출마해 탈락했으나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되어 재선의원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방송에선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수원의 법무법인 광교 변호사,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을 맡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수원 온사랑교회(예장합동)  권사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축사로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사법연수원 제자인 정미경최고위원은 참 각별하다. 정미경최고위원이 아주 열정적으로 살아 왔던 모습을 기억한다. 그리고 정 최고위원의 남편인 이종업변호사도 나의 제자이기도 하다. 두 부부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 참으로 보기좋다. 오늘 이 자리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니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또한 따뜻한 精이 넘치는 정미경최고위원이다”고 했다.

 

 

 또한 이어서 박찬주 전 육군대장도 "제가 적페청산의 늪에 빠져서 분노와 절망가운데 있을 때 보이지 않는 운명의 힘에 의해서 정미경최고위원을 만났고 그리고 제 손을 잡아 주셨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다. 엄청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갖추신 분이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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