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지금부터 3,000년 전인 솔로몬이 쓴 잠언에서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저울을 속이는 것은 공평치 못하다. 저울의 추를 조작하면 자신은 부당이익을 얻을 수 있으나,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손해를 끼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허물과 죄로 타락했기 때문에, 속이는 저울은 눈뜨고 코 베어 가는 꼴이다. 오늘의 한국사회는 속이는 저울을 사용하여 저울추를 사람에 따라 조작하고 있다. 그런데 저울을 속이는 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공정으로 둔갑된다. 저울추를 조작해도 힘 있는 사람이 조작하면 그것이 곧 법이 되고 정의가 된다. 지금 한국사회의 문제는 바로 공정(公正)이다. 공정은 말 그대로 <공평하고 정정당당하다>는 뜻이겠고, 공명정대한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곳곳에 불공정이 지배하고 있다. 불공정한 사람들이 정의사회를 부르짖고, 불법적인 사람들이 도리어 평화, 평등을 부르짖고 있으니 민초들은 죽을 맛이다. 지난 주 <주간조선>기사에 함영준님의 글을 읽어보니, 대통령은 지난 9월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빠른 세월에 가는 인생(시90:10-17절) 가을이 깊어가며 나뭇잎의 색깔이 변화되어 심지어는 떨어지고 있으며, 들판에는 수확하지 않은 벼들이 황금물결로 출렁이며 낫을 기다리고 있고, 조석으로 기온의 차가 많이 나고 겨울도 멀지 않다는 것을 예견하며 ‘세월이 참 빠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본문 시편90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와 광야 생활 40년 동안 그 모든 어려움을 다 겪고 난 후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그의 인생을 마감하면서 적은 신앙고백의 시이며 인생의 깊은 깨달음의 편지입니다. 그의 유언 같은 시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것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Ⅰ. 세월은 빠르고 인생은 날아갑니다(1-11절) 시편 90:10절에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 신속히 간다는 말입니까? 세월이 신속히 간다고 하는 뜻입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무엇이 날아갑니까? 우리가 날아간다는 말입니다. 인생이 날아간다는 말입니다. 빨리 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어느 때든 이런 생각이 없으리요 마는 특별히 이렇게 한 해가 다 저물어 가면 세월이 빠른
(시사미래신문) 세계 여러 나라 도시에는 <광장>이란 것이 있다. 그 널찍한 광장에서는 여러 가지 문화행사도 있지만, 관광객이 북적대고 이런 저런 시위도 있어서 민초들이 평소에 정부에 하고 싶은 의견을 외치기도 한다. 필자도 세계 여러 도시의 광장을 가보았지만, 광장에는 아주 평화롭게 관광객들이 즐기기도 하고, 거리의 악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데 광장 주변에는 대부분 그 나라의 역사적 유산과 구경거리가 즐비하다. 우선 워싱턴 <D.C 광장>을 가보자. 링컨메모리얼 홀을 중심 해서 광활하게 뻗어 있는 광장은 대단하다. 특히 반세기 전 링컨메모리얼 홀 앞에서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명 연설, 「I have a dream」이란 연설은 민권운동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는 당시 수십 만 명이 운집한 대형 집회였다. 그리고 화란, 암스텔담의 <담 광장>은 바로 왕궁 앞 광장이다. 왕궁 옆에는 왕궁만한 크기의 암스텔담 중앙교회는 칼빈주의 개혁자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가 시무하던 교회가 있다. 담 광장에는 전세계 관광객이 다 모이고, 그 광장 앞에 최근에는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어서 누구나 즐
나의 가는 길(욥23:8-17) 우스 땅에 살았던 욥은 동방의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하루아침에 열 명의 자녀, 양 7000마리, 낙타 3000마리, 소 500마리, 암나귀 500마리를 잃었습니다. 몸에는 병이 들었는데 얼마나 심각한지 친구들이 못 알아볼 정도였습니다. 특히 피부병이 심해서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아내는 욥을 버렸고, 친구들은 욥을 찾아와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더니 이렇게 된 것을 보니 네 믿음이 가짜였구나, 네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라고 정죄했습니다. 의인도 고난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욥이 자랑거리였습니다. 사단은 욥을 참소했지만 하나님은 욥을 믿으셨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극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욥은 하나님을 찾고 만나려고 했습니다(8-9). 그런데 그 하나님은 앞에도 뒤에서도 찾을 수 없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답답하기도 하였겠지만 그러나 그에게는 곤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힘든 우리에게도 의지할 무엇인가가 필요한데 과연 그
(시사미래신문) 군에 입대하면 처음 배우는 노래가 <진짜 사나이>이다. 이 노래를 부르고 행진하면 힘이 절로 생기고, 씩씩하게 걸을 수 있었다. 진짜 사나이란 무엇일까? 우선 진짜 사나이란, 용감하고 비굴하지 않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적을 단호히 무찌르되 약자와 여성을 배려할 줄 알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조를 지킬 줄 아는 자로 본다. 그런데 금번 추석 연휴에, 전국을 강타한 것은 당연히 <나훈아 콘서트>였다. 그에 대한 찬사는 몇 일이 지났는데 식지가 않는다. 유투브와 온라인 상에 나훈아의 150분간의 노래가 전국에 1,000만명이 시청을 했었고, 우울하고 고단했던 국민들을 위로 했었다. 그에 관한 찬사는 아주 대단했다. 사람들은 나훈아를 일컬어 <가황>이라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나훈아가 대통령이다>라는 찬사의 말로 시작해서, <대통령보다 못 한 게 뭐가 있느냐>, <국방장관보다 났다>, <슈퍼스타>, <트롯트의 전설>, <철학자>, <전국 초토화>, <제2의 전광훈>, <나훈아 의거>, <나훈아 열풍>,
모르드개의 신앙과 삶(에4:4-17) 10월은 루터가 종교개혁을 완수했던 달이며, 완연한 가을에 하늘은 높아가고 날씨는 조석으로 쌀쌀한 기온으로 주야로 일교차가 심하여 따스함이 그리워지고 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풍성한 열매를 얻는 추수의 계절 우리가 본받고 싶은 신앙의 인물이 있다면 과연 누구일까? 많은 분들이 있겠지만 특별히 에스더에서는 민족의 별인 에스더는 물론이거니와 저는 감히 모르드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진정 에스더를 에스더 되게 했던 인물이고 왕에게 인정을 받아 총리가 되었던 사람 따뜻한 사랑과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신앙인격과 삶의 모습을 통해서 세 가지의 영역에서 말씀을 나눌 때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기본적인 단위인 친 가족을 사랑으로 돌봄(2:7-18) 가족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 단위영역이고, 혈연관계입니다. 즉 가까운 조상 안에서 피를 나눈 형제입니다. 모르드개는 에스더의 아버지인 아비하일과 함께 다니엘과 왕족 청년들과 함께 여호야김 때에 느브갓네살왕에 의해 바벨론에 1차 포로로 잡혀온 온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비는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에스더는 그만 고아처럼 되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1950년 6월 25일, 북한 김일성이 이끄는 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주일 새벽에 탱크를 앞세운 인민군은 3일 후 수도 서울을 함락시켰다. 그리고 피아간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수많은 군인과 국민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피난민들은 남으로 남으로 몰려갔고,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점점 인민 공산주의 나라로 되어 가고 있었다. 드디어 이재 남은 곳은 부산뿐이었다. 백선엽 장군이 다부동 전투에서 칠전팔기로 피의 고지를 지켜냄으로 대구를 지킬 수 있었다. 국군은 포항과 영천의 전투에서 겨우 방어선을 구축 했지만, 모든 피난민들은 부산으로 몰렸다. 말 그대로 피난민들은 처참했고, 아비귀환이었다. 어찌하여 이 나라에 처참하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을까? 나라를 건국한지 겨우 2년만에 철저히 준비되고 계획된 북한 공산당의 침공을 받아 나라가 없어질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시간이었다. 부산으로 내몰린 피난민들은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잘 곳도 없어 하나같이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아군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해서 대한민국은 희망을 잃고, 나라가 공산화되기 일보직전이었다. 부산으로 임시수도를 옮긴 대한민국정부는, 그 와중에 이승만 대통령
느혜미야, 역경을 극복하다(느4:15-23)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고난이 찾아옵니다. 기도 응답이 늦어지고, “믿음대로 된다”는 말에 회의가 생기고, 힘든 현실 때문에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왜 믿는 사람에게 그런 힘든 일이 생길까요? 대개 고난은 훈련을 통해 더 성숙한 신앙과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느혜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으로 조서를 내려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성벽을 재건하려 하였은데 산발낫과 도비야등의 사람들이 방해를 하고 무시를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느혜미야는 그와 함께 한 자들과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 시대에도 꼭 필요한 지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느헤미야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였습니다(4,7,15, 20절). 어떤 믿음일까요? 하나님이 바사에서나 예루살렘이나 어디에서 함께 계신다는 믿음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싸우신다는 믿음입니다. 신3:22, 역하32:8에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도와주시고 승리케 하신다는 의미겠죠. 또한 약속하신 것은 꼭 지키신다는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을 믿습니
(시사미래신문) 내가 <T.V를 끄자!>라는 캠페인을 시작한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내가 여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방송국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니고, 방송국의 민노총의 파업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다만 미국의 YFC의 지도자 제임스 갈빈(James C. Galvin)박사의 <T.V금식을 시도해 보라>는 글을 읽고부터였다. 나는 30년 전에 <T.V를 끄자!>라는 캠페인을 시작할 때, <전철과 버스 안에서 읽는 좁쌀 책>이라는 소책자를 만들어 사람들을 깨우는 일을 해 보았다. 그리고 필자가 대신대학교 총장시절에는 <영성회복을 위한 T.V시청 절제 캠페인 본부>라는 소 책자를 만들었다. 사실 우리들은 T.V를 보면서 보다 풍성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현대인들은 하루도 T.V앞을 떠나지 않는다. 현대인의 삶은 아침에 눈을 뜨면 첫 인사가 T.V를 켜는 것으로 시작해서 하루의 마감도 T.V를 끄면서 잠자리에 든다. 그러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T.V중독에 걸려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중독의 증세는 상당히 심각해서 아예 T.V의 포로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요
에스라라 하는 사람(스7:1-10) 코로나가 조금 주춤하면서 예배드림이 약간 완화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교회는 예배당은 거대하고 화려하였지만 예배 자체를 드릴 수 없다보니 교회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교회를 지키고 우리 신앙을 지키면서 개혁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오늘 본문에 소개되는 있는 에스라의 신앙을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 의하면 에스라는 제사장으로서 대제사장 아론의 십 육대손입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제사장이 됩니다. 그러고는 율법을 얼마나 많이 연구하고, 또 연구했는지 '율법에 관해서는 완전한 학자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돌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성전을 세웠고, 2차로 돌아온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을 쌓았습니다. 에스라는 2차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잘 가르치고, 회개운동을 일으키고, 이방인과 혼인한 것을 다 정리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에는 다시 바벨론으로 돌아가서 100살이 넘도록 장수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 '에스라라 하는 자'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한 사람인가를 본문의 가르침을 따라 생각해 보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시사미래신문)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휴가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 때 있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를 것입니다. 필자도 지금으로부터 약 40여 년 전 1970년대 후반에 군 생활을 했습니다. 일반 병으로 논산 훈련소에 입대하여 교육을 받고 이등병 작대기 하나를 달고 간 곳이 부산에 있는 육군 병참학교였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병참 교육을 받고 간 곳은 특전사 교육대, 가는 날부터 시작된 이른바 공수교육은 참 힘든 훈련이었습니다. 그렇게 특수전 교육까지 다 마치고 나니 입대 후 28주가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훈련과 교육을 받고 자대에 가면 금방 휴가를 가려니 했는데 그 꿈은 말 그대로 꿈이었습니다. 필자는 군 입대 후 첫 휴가를 1년 3개월여가 지난 다음에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받은 휴가는 그야말로 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부대 복귀 날이 다가오자 정말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군에 매인 몸이니 어쩌겠습니까? 지금도 그날의 감정과 모습은 눈에 선히 떠오릅니다. 그런데 요즘 군대가 참 좋아지기는 했나봅니다. 모 장관의 아들은 10일간의 병가 휴가를 가서 다시 9일간 병가 휴가 연장을 받고, 또다시 부대 복귀 날
(시사미래신문) 코로나19 방역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교회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교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교회와, 대면 예배를 당연히 해야 한다는 교회로 서로 갈라져 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은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교회를 박해한다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고, 교회는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서라도 비대면 예배를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쪽으로 갈라져 있다. 이로 말미암아 목사가 목사를 비판하고, 교회가 교회를 비판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가 하면 중도를 표방하는 교회도 있다. 목사들 중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기독입국을 생명으로 알고 애국적인 행동에 동참하는 분들도 있지만, 목사 이름을 가지고 정부의 방침을 두둔하는 친정부 인사도 많다. 정부의 공작(工作)은 성공적이었다. 목사들 중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종북적인 이데올로기를 가진 분들도 적지 않다. 또 어떤 비판세력들은 한국교회의 개혁을 강조한다고 말하면서, 대면 예배를 드리는 목사를 향해 ‘헌금을 많이 거두려는 것 때문이다’라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던져 주님의 교회를 희롱하며 비판하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지금 우리 나라는 공
아사왕의 개혁신앙(대하14:1-15) 요즘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하여 죽는 사람은 약 1명인데 비하여, 심리적으로 영적으로 피폐하고 힘들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하루에 36-40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영적 심리적 위기에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기도하게 되는데 오눌 본문은 유대 나라에서 성공한 3대 아사 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대는 20명의 왕이 있었는데 그 중에 8명의 왕이 선한 왕으로서 그 중 '아사(Asa)왕은 41년 동안 남유다를 선정으로 다스린 왕이었습니다. 14-16장까지는 아사왕에 대한 내용으로서 본 장은 그가 종교개혁을 단행한 일과 구스왕 세라의 침략을 막아 낸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아사왕의 개혁신앙(1-5절), 아사왕의 태평성대(6-8절), 아사왕의 전쟁승리(9-15절)의 순서로 말씀을 전할 때에 은혜와 지혜를 얻기를 원합니다. Ⅰ. 아사는 개혁적인 왕입니다(1-5절) 1절에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고 했습니다. 남유다
(시사미래신문) 나는 56년전 총신대 신대원 시절, 박형룡 박사로부터 교의신학 중에「성령론」강의를 들었다. 그 시간에 <성령의 공작(工作), Maneuver of Holy Spirt>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박형룡 박사님의 요지는「구원론에서 성령의 특별은혜의 공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성령의 특별은혜의 공작은, 창조, 구원, 보존, 섭리, 성화 등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나는 그때 성령의 공작이란 말을 그냥 “성령의 사역(Work)”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 사전적으로 공작이란, “어떤 목적을 위해 미리 일을 꾸미는 것”을 말한다. 성령의 공작이라고 할 때, 성령께서 택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전 방위적으로 세심하게 보존, 간섭하시며 성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일반적으로 좋은 뜻으로 잘 쓰이지 않고, 도리여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지고 있었다. 예컨대 <정치공작>, (공작정치>, <간첩의 공작>등이다. 공작정치 또는 정치공작은 상대방이나 상대당을 무너뜨리고, 유해(有害)를 가하기 위해서 주도 면밀하게 계획을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것을 말한
족보를 통한 교훈(아담에서 이스라엘까지)(역대상1:1-27) 모든 만물과 인간은 족보가 있습니다. 나 혼자 스스로 이 땅에 존재할 수 없고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고 보면 족보는 생명처럼 소중하고 나의 정체성입니다. 우리의 조상과 뿌리는 무엇인가요? 역사 속에 특출한 사람이 조상이 되기도 합니다만 결국에는 아담이요 그 위 하나님이 우리의 뿌리입니다. 성경에는 족보에 대해서는 창세기5장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23-36에 소개하고 있고 오늘 본문 역대상 1장에 '아담'에서부터 '이스라엘' 즉 야곱까지 이르는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족보를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임을 고백하게 되는데 오늘 본문의 소개되는 족복 역시 역사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가 결코 잃지 않고 변함없이 간직해야 할 가장 소중한 전통과 유산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데 다시 족보를 통해 자아 정체성과 교훈을 얻기를 원합니다. 1. 문제 많은 세상에서도 '바른 신앙'이 교회를 통하여 계승되어야 합니다. 1절부터 4절만 보면 "1아담, 셋, 에노스, 2게난, 마할랄렐, 야렛, 3에녹, 므두셀라, 4라멕, 노아, 셈, 함과 야벳,"이라고 간결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정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Shelley Berkley)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MICE)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중심 도시로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인 CES를 비롯한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연중 개최되는 비즈니스 도시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글로벌 대형 공연을 연이어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보유하고 있어 문화·공연·전시 산업 분야에서 양 도시 간 공통 분모가 크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실무 차원의 후속 논의를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자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