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호우 피해보고 및 대책회의’를 통해 첫 시정업무를 시작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오전 화성시청 5층 재난상황실에서 취임선서를 마친 후 시장 주재로 ‘호우 피해보고 및 대책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향후 복구계획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단시간 집중된 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실과소를 중심으로 빠른 대처와 복구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못한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침수로 인한 점포나 사유시설의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경기도 소상공인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 빠른 피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국내외 선진 재난대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에 맞는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 보고된 화성시 피해상황은 총 94건(공공시설 피해 51건, 사유시설 피해 4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92건에 대해 긴급복구가 완료됐다. 한편, 정명근 화성시장은 취임 첫날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바로 시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쌀연구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벼 드문모 소식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쌀연구회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벼농사를 전업으로 하는 회원들이 모여 새로운 농업기술 교육 및 현장적용을 통해 평택 쌀 산업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벼 파종 및 이앙 단계에서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시키는 새로운 재배기법으로 ‘벼 드문모 소식재배’를 소개했으며, 오성면 창내리 시험포장에서 현장교육을 병행 추진했다. 벼 드문모 소식재배는 이앙 시 재식본수와 재식밀도를 줄여 단위당 모의 개수를 줄이는 재배방법으로 수확량은 기존 관행재배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드문모 소식재배는 육묘상자수를 1/3로 줄이고, 종자 사용량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어 생산비 절감의 효과가 있으며, 모를 적게 심음으로써 충분한 분얼을 확보하여 볏대를 강건하게 키울 수 있어 도복과 병해충에 강한 벼를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드문모 소식재배의 현장실증을 위해 ‘재식밀도에 따른 병해충 발생과 생산성 비교 시험’을 위한 포장을 오성면 창내리에 조성해뒀으며, 모내기 단계에서부터 언제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의 일부 구간에 아케이드가 새로 설치되어 쇼핑환경 개선으로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에 따르면 이번 아케이드 설치공사는 전통시장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5억9천9백만원(道 특별조정교부금)의 예산을 투입해 신장동 316-124번지 일대 [55m 구간, 폭 2.2~2.5m, 높이 9m, 면적 127.05㎡] 규모로 설치됐다. 특히 이 구간은 이전에는 노후된 천막과 슬레이트 비가림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우천 시 상인 및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으나, 기존 노후 시설물 철거 후 비․햇빛가림 시설과, 조명, 간판공사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설치되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중앙시장에 아케이드를 신설하여 안전성 확보와 상인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제4회 청년 외식창업 레시피 공모전 ‘화성찬’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화성 로컬푸드를 활용한 밀키트 메뉴 개발이다. 올해 7월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hscity_restaurant@naver.com)로 참가신청서와 메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7월 22일 개최 예정인 품평회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상위 3개 팀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로컬푸드 마일리지와 밀키트 시제품 제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생활 속에서 언택트 문화가 자리 잡으며 밀키트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청년들에게 좋은 창업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7일 화성시생활문화창작소 ‘키친랩’에서 청년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화성찬 입상작인 ‘코리요 볶음밥’을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화성찬 공모전 알리기에 나섰다.
(시사미래신문)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4일 ‘과대포장 선물 안받고 안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선물 안받고 안사기’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증가한 포장재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 중립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정장선 시장은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다회용기 사용하여 음식 포장해오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을 통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본 캠페인은 상자 뒷면이나 이면지를 재활용해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용주 평택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조인규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과 윤승철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장을 지목했다.
(시사미래신문)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제가 지난 25일 매봉산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념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회장 문재두) 주최로 개최되었다.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제는 6.25전쟁 중 북한군의 침략에 항거하며,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반공청년열사 57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이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유족대표, 내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혼조총, 헌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장선 시장은 추모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살신성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인 만큼, 평택시민들이 자랑스러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면서 순국선열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에서는 매년, 지난 1978년 비전동 소재 매봉산에 건립된 반공청년운동 추모비에서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추모제를 개최해 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27일 오전 11시, 제8대 화성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제211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제211회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동안 심의될 안건은 의원발의 안건으로 이은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화성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청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지질유산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창현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선영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 장애인 휠체어탑승버스 운영 조례안」 5건이며,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화성시 시세 감면 조례안」등 6건, 기배다목적체육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보고안 1건으로 총 16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었다. 원유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어느덧, 4년여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제8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열게 되었다. 그동안 화성시의회의 의정활동에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화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8대 화성시의회는
(시사미래신문)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창업오디션이 ‘KOWEPO-평택 소셜벤처 창업오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올해도 개최되어 오는 7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팀이나 기존 사회적경제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7월 13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4일 최종오디션을 진행해 최대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상금은 2억 7천만원으로 팀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평택시, 한국서부발전(주)평택발전본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행복나눔본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오디션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사업으로 시, 지역사회의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등이 함께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진정한 협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매우 우수한 모범 사례이다.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누리집(www.ptsec.or.kr)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57-6051)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가구 등 약 5,300가구이고, 급여자격·가구원수 등 조건에 따라 차등지급하여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금액이 달라진다. 이번 지원금은 한시적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지원 취지를 고려하여 현금 대신 사후관리가 용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는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의 충전 방식으로 지원하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지원금은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음식점 등 생활필수품목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유흥, 향락, 사행성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오색전 카드를 지참한 후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미소지했거나 분실했다면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김선조 복지교육국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기 위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수급받는 한부모가족 자격 보유 세대로 약 1만7천가구(중복 제외)에 지급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145만원까지 선불형 카드로 1회 지급되며, 유흥·향락·사행·레저업소 등 특정 업종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지원금은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선불형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금액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지급일과 사용제한 업종 등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 민원콜센터(031-8024-5000)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조성 완료한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이 공동주관한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2018년 유일하게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통복천 14㎞, 국도1호선 21㎞, 국도38호선 7㎞, 안성천 0.5㎞ 등 총사업비 200억(국비100억, 시비100억)을 투입한 사업이다.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된 맑고 시원한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여 미세먼지, 도시열섬 등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는 전국 대비 산림비율(16.9%)이 낮고 산과 나무가 부족하여 도심 환경이 열악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그리고 국도1호선 구간은 도로 주변의 입지적 특성에 따라 숲터널 개념을 적용한 형태의 연결숲 및 디딤 확산숲을 조성하여 도로 경관개선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 남부 도심을 흐르는 통복천 구간에 금강소나무길, 대나무길, 단풍나무길, 팽나무길 등 다양한 수종의 숲길과 평택의 역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동탄5동은 24일 '6.25참전유공자 초청 위로연' 보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로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6.25참전유공자를 초청하여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국민에 헌신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6.25 참전유공자 총8명을 초청하였고 6·25 참전유공자 외 사회단체장, 동대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념영상 상영,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 다과회 등이 진행되었다. 차성훈 동탄5동장은 “숭고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전용사의 애국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독거 및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복지관련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올해 초 전국 최초 반려가족과를 설치한 화성시가 이번엔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오희경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호과 교수를 비롯해 이수정 연성대학교 교수,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세명 세명대학교 교수, 김민철 경찰견종합훈련센터 교수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지난 10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됐다. 앞서 10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성호, 김민철 교수가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대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24일에는 한세명 교수가 ‘반려동물 분양 정책’을 이수정 교수가 ‘반려동물 이용시설 정책’을 다뤘다. 이에 참석자들은 반려인의 기본 소양과 펫티켓 준수와 더불어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동물복지 환경조성 ▲동물등록제 정착 ▲교육훈련 확대 ▲ 직영동물보호센터 설치 ▲ 유기동물 입양 시 바우처 제공 ▲ 동물영업시설 인허가 기준 강화 ▲관계 법령 제정 등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반려가족 정책 수립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책 개발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2일 오산시환경사업소 1층 홍보관에서 오산천 유지관리 기간제근로자 1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응급처치교육(EFR)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등 중요 이론 설명 및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야외에서 주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구급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권기풍 생태하천과장은 “응급처치 교육을 계기로 돌발 및 위급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사고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보건소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첫 환자 발생으로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지난 22일자로‘주의’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원숭이 두창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은 감염후 5~21일(평균6~13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고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얼굴중심의 수포성 발진, 발열, 두통 등이 있다. 다른 2급 감염병인 수두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수두와는 다르게 목, 겨드랑이, 서혜부의 림프절이 붓는‘림프절 비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원숭이두창은 주로 감염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 등의 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한 밀접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환자 발생으로 원숭이두창이 반발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발열기준 강화 등을 통하여 해외 유입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오산시도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원숭이두창 발생추이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오산시 감염병 관계자는 원숭이두창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기업과 시민의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당 아카데미의 두 번째 과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및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21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관내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과정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운영된다. ▲최신 AI 트렌드 및 프롬프트 입문 ▲문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클로드(Claude) 스킬을 활용한 반복 프롬프트 활용 실습이 포함돼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실무 과정은 5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고급 프롬프트 설계와 함께 나만의 AI 챗봇 생성, 반복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AI 미니앱 제작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4일 박상선 회장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창설 이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박순녀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25년 창설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찬봉사에 나섰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곤지암읍 여성회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장소를 제공해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재향군인회가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반찬 재료를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에 나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마련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