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오후 1시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오후 6시 30분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신생팀 울산의 합류다.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이 북부리그로 이동하면서 북부 6팀, 남부 6팀 체제로 균형을 맞췄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은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을 치렀다. 올해부터는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펼친다. 올해부터는 월요일에 전 경기가 편성되며 화요일이 고정 휴식일로 운영된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다. 다만 마산에서 열리는 평일 경기(공휴일 제외)는 월요일에
(시사미래신문)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최초 2연패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다음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본부장과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해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2026 대구마라톤의 고무적인 성과로 여자부 대회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최초 2연패 달성, 그리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꼽았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엘리트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추진방안을 포함해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재검토하는 한편, 플래티넘급 대회 도약의 핵심인 우수 선수 유치와 엘리트 최고기록 경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n
(시사미래신문)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3%에 달해 시장
(시사미래신문)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5명의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9일 10:30, 청와대 충무실에서 개최된 '경사노위 제1기 출범을 맞이하여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09:50부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위원회는 그간 중단됐던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재개를 넘어 새로운 사회적 대화 2.0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우리 경제·사회가 직면한 ‘복합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공론장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본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촉된 6명의 위원을 포함한 17명 중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등 7개의 특별·의제별·업종별 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특별위원회로 추진되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따른 세대 상생과 생애주기 일자리 안정, 일자리 양극화 해소 등의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진행되는 특별위원회는 공론화 방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 지급 및 정산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은 지난해 한국은행이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바 있으나, 국가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 중 중속 충전시설(최대출력 30kW~50kW, 300억원) 대상이며, 보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은 사업대상자 공모(5월) 및 선정(6월~) 후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고보조금 지급 과정 관리, 부정수급 방지와 정산 기간 단축 등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금번 업무협약에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물류 차질 등이 이어지면서, 계약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조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지원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조달청은 중동 상황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을 수시로 모티터링하여, 가격 상승으로 기업의 계약 이행 부담이 증가하는 경우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 차질, 자재 수급 불안 등 기업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납기 준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요기관과 협의하여 납품기한 연장, 지체상금의 감경·면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선금 및 대금이 최단 시간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수요기관에도 선금 지급이 신속하고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기업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용한 수단을 모두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공공조달에서 활용가능한 AI 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조달 AI 전환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조달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AI 3대강국 도약 및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국정과제 24번)’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마련한 '공공조달 AI 전환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 조달 특화 AI기반 마련 ▲ AI 서비스 확산 ▲ 지속가능한 AI 전환(AX) 실행체계 구축 ▲ 공공조달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이다. 데이터의 규모나 소요 비용, 보안성 등에 따라 조달청 자체 또는 범정부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공공조달 AX 구현의 핵심인 데이터는 개별 AI 시스템 구축 시 공유와 활용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정비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사이버 위협과 민감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보안 기준 및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공공조달 단계별(시장진입-발주지원-가격관리-심사평가-계약관리) AI 서비스 도입을 통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5개 팀 29명에 대해 ‘2026년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총 8천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성과를 이룬 공무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여 공직사회에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성과의 구체성, 대외적 파급력과 국민 체감도 등의 기준에 따라 후보를 선정한 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1차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를 선정했다. 영예의 포상금을 수여받은 팀은 각각 행정통합, 정부조직개편, 디지털 서비스, 재난 관리,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가장 많은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11명)은 이해관계자의 견해 차이와 촉박한 일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절차를 신속해 추진해 이번 민선 9기에 광역지방정부 첫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3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 남북관계발전위원회는 통일부 장관(위원장)을 포함한 정부위원 15인과 민간위원 15인으로 구성되며,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수립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남북관계발전위원회는 향후 5년 동안의 남북관계 발전 방향을 담은 '제5차 기본계획(2026~2030)(안)'을 상정하여 심의한다. '제5차 기본계획(안)'은 이재명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서,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재정립한다는 기본 방향 아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비전과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한반도 공동성장 기반 구축’,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의 3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불추구’, ‘적대행위 불추진’의 3가지 추진원칙을 담고 있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및 평화공존 제도화,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시사미래신문)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인도 세관과의 관세분쟁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분쟁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인도 관세당국은 화상회의 등에 사용되는 대형 모니터에 대해 컴퓨터에 주로 사용되는 모니터가 아니라고 보아 정보기술협정(ITA) 대상 모니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관세를 부과했다. 또한, 학교 수업 등에 사용되는 전자칠판에 대해 세계관세기구(WCO)가 유사물품을 ‘컴퓨터(제8471호, 0%)’로 최종 결정했음에도 ‘기타 모니터(제8528.59호, 20%)’로 분류하여 과세 예비통지를 했다. 이에 관세청은 관련 분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3월 11일 첫(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세계관세기구 및 세계무역기구(WTO) 결정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논리를 마련하여 기업에 제공하고, 인도 관세당국과 협의를 추진하는 등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그동안 우리 기업의 국제 관세분쟁 해결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인도 측이 우리 기업의 ‘기지국 부품(RU)’에
(시사미래신문) 관세청은 올해 3월부터 덤핑방지관세가 적용되고 있는 28개 품목 전체를 대상으로 4년 주기의 정기덤핑심사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기덤핑심사제는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품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덤핑방지관세 회피여부, 관세 적용의 적정성, 제3국 경유 우회수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제도이다. 그간 덤핑방지관세 부과 적정성에 대한 점검은 주로 수입 건별 조사나 특정 시기 또는 사안 발생 시 실시되는 기획 관세조사 형태로 실시됐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대응하여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이 증가하면서, 품목·공급자 허위신고 등 덤핑방지관세 회피 행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당 제도가 마련됐다. 정기덤핑심사는 매년 점검의 시급성이 큰 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수입통관 자료, 수입가격 동향, 공급자 및 원산지 변경 이력 등을 분석하고 조사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세가격, 품목분류, 통관요건, 환급, 외환자료 등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통합 관세조사가 실시된다. &nb
(시사미래신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 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 &nb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상황 및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美 통화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환율, 주가, 금리, 유가 등 다양한 변수의 충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확충하고,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의 확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복상장 원칙 금지, 코스닥 세그먼트 분리,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8일 오후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하여, AI・디지털, 인프라,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질 성과가 도출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최근 중동 및 한반도 상황 등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내 불법찬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찬조금 모바일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해 PC기반 신고센터를 운영했으나 신고 및 적발률이 저조하다고 판단되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체제로 신고센터 운영을 전면 개편한 것이다. 불법찬조금이란 교육지원 활동을 명목으로 학교 정식 회계에 편입하지 않고 음성적으로 이를 조성하는 모든 금품을 뜻한다. 예를 들어 학생 간식비 등의 명목으로 학부모 간 할당을 통해 금원을 조성한다던가 명절 등에 감사와 격려의 표시로 운동부 코치나 감독 등에게 금품이나 기프티콘을 전달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불법찬조금은 주로 음성적인 방식으로 조성되는 특성상 선제적인 적발에 한계가 있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신고가 근절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즉각적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모바일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 신고는 안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모
(시사미래신문) 평택시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은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인해 낙상, 관절 손상, 근력 저하 등 다양한 2차 장애 발생 위험이 크다. 2차 장애는 원래의 장애로 인해 발생한 추가적인 신체·기능적 손상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과 재활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경국립대학교 의료재활공학과 신영일 교수를 초빙하여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운동 △밴드운동 △재활운동 △유산소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전문가의 지도를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운동을 통해 움직임이 조금 편해지고, 일상생활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소장 조미정) 관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nb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교육을 진행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