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는 전통과 문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26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행정체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충북만의 독자적인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
(시사미래신문) 충북도가 10년 만에 나타난 ‘청년 순유입’의 흐름을 완전한 지역 정착으로 굳히기 위해 파격적인 청년 지원책을 내놓았다. 국가통계포털 인구통계 청년인구 순이동 현황에 따르면, 충북 청년인구는 2025년 2,543명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에 충북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 기반과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기금 조성(50억 원)과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15억 원) 등 총 65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직면한 가장 큰 벽인 주거 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충북 청년기금’ 50억 원 조성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 조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시사미래신문)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6일 인천 중구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태평양 19호)의 취역식을 실시했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이날 취역식에는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위사령관, 이종곤 인천국립검역소장, 김현 인천중부소방서장 등 해양경찰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3019함의 취역을 축하했다. 서해5도(백령·대청·소청·연평·우도) 해역은 불법조업을 감행하는 외국어선의 출현이 잦은 곳으로, 접경해역의 특성상 단속 시간의 제약으로 해양경찰의 단속 난이도가 높은 해역이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서해5도경비단이 관할하는 해역은 EEZ와 NLL을 모두 포함하여 그 어느 바다보다 주권 수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해역”이라며 “여러분이 서 있는 갑판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