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뱃놀이축제에서 오는 16일 알토스배구단 선수 사인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에서 연고지 선수단을 알리고 시민들과 좀 더 친숙해지기 위함이다.
선수 사인회는 오는 9월 16일(금) 14:00~15:00까지 화성뱃놀이축제 부대행사장(전곡항 B14부스)에서 김수지, 김희진, 신연경, 김주향, 육서영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7일과 18일 2일간은 (재)화성FC에서 풋볼이벤트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