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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ESG 경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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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분야별 51개 핵심과제 실행 계획 수립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ESG 경영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ESG 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ESG는 환경보호(Environmental), 사회적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ESG경영이란 기업의 존속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의미한다.

 

앞서 공사는 지난 9월 노사 합동 ESG 경영 공동선언식을 갖고 ESG 실천 의지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왔다.

 

공사는‘시민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는 특례시 일류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ESG 비전을 제시하며, 주요 전략 방향으로 환경책임경영(환경), 사회적가치구현(사회), 준법·투명경영확립(지배구조)을 내세웠다.

 

환경책임경영을 위해 고효율 업무환경 구축, 친환경 사업개발 조성 등 추진 전략을,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상생협력·동반성장 전략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준법·투명경영확립 추진 전략으로 참여경영체계, 윤리·준법경영체제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51개에 달하는 ESG 추진 전략 중장기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장사시설인 용인평온의숲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교통약자지원차량 친환경 교체 추진, 플랫폼시티 조성 구역 내 그린 모빌리티 확대 등 친환경 정책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며, 공사가 수행하는 각 종 주거환경 및 신규 개발사업의 경우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최찬용 사장은“우리 공사는 특례시 공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맞는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이번 ESG경영을 시작으로 친환경,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렴 조직문화 구축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ESG 경영 체제의 지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ESG 추진단을 자체 구성하여 전 부서의 ESG 성과를 정기 점검하고 이를 각 부서의 성과관리와 연계하는 등 환류체계를 구축 중이며, 2022년 ESG경영 정착기를 시작으로 2023년 고도화를 거쳐 2024년 타 기관과의 ESG 공동 목표 수립 및 모델 확산 등 ESG체제의 내재화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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