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닮 복지재단에서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찐빵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에 위치한 효촌교회의 담임목사인 민천기 목사가 재단을 대신해 찐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닮 복지재단은 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찐빵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서울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적면과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작년에도 사랑의 찐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권보현 대표는 “닮 복지재단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재단”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찐빵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찐빵은 광적면 꿈자람제2센터, 광적면 공립지역아동센터, 365드림지역아동센터와 관내 경로당 22개소에 전달됐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닮 복지재단과 효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