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시상식 노미네이션 작품이 1월 22일 발표된 가운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거쳐 간 작품 총 5편이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노미네이션에는 BIAF2025 장편 대상과 코코믹스 음악상을 수상한 '리틀 아멜리'를 비롯해, 단편 부문 ▲BIAF2024 애니비상 '시대의 경계선', ▲BIAF2025 애니비상 '진주 눈물을 흘리는 소녀', ▲BIAF2025 스페셜 멘션상 '은퇴 버킷리스트', ▲BIAF2025 국제경쟁 단편 '포에버그린'등 총 5편의 작품이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5편 가운데 4편이 BIAF 상영작이며, 여기에 더해 2020년 BIAF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던 콘스탄틴 브론지트 감독의 '세 자매 이야기'까지 포함되면서, 단편 아카데미 부문 후보 전편이 BIAF를 거쳐 간 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중에서도 단편 '시대의 경계선 (Butterfly)'은 장편 '남매의 경계선'으로 BIAF 대상 포함 3관왕을 수상하고, BIAF2022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의 신작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플로우'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BIAF2025 공로상을 수상한 론 다인스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아, 올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에 유력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