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에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시정 운영 기조를 설명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시장은 수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으로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문화관광 기반의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한 정주환경 향상 등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연구 기능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주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화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대상별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