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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배창돈목사, 제30기 중소교회 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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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강사 배창돈목사, 탈진된 중소교회 목회자들에게 ‘새힘 충전, 비젼공유’

- ‘제30기 제자훈련세미나 코로나 이후 큰 호응’

- 제자훈련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꿈을’ 꾸어야 한다

- "시사미래신문 360만 명 돌파 축하...선한 영향력, 건강한 사회로 변화 시켜야"

(시사미래신문)

 

 지난 11일부터13일까지 평택대광교회 글로벌디사이플센터에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주강사로 나선 배창돈목사는 제자훈련의 철학과 가치를 역설하면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그의 평소 지론인 제자훈련과 목회 그리고 존귀한 공동체인 교회론을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배목사는 "제자가 되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우리가 제자가 되길 원하셨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38절에서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제자가 될 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울 수 있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제자훈련을 하면서 생각한 것은 누구나 제자훈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제약과 나이의 한계, 지식의 정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였다. 이는 농어촌 목회자나 노년층이 많은 교회 목회자의 한결같은 고민이기도 하다. 제자훈련은 도시의 지식층이나 특정 계층의 전유물일 수 없다. 주님의 뜻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주님은 누구나 제자 삼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이 말씀은 나이나 지식, 지역에 차별 없이 적용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교회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이라는 두 구룹이 있다. 교회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거듭나지 못한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공존한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이기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 지체라고 할 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에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직분자가 되어서 교회를 세상보다 못한 초라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 책임은 목회자들이 져야 할 것이다.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고, 영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인 그들을 직분자로 세워서 교회를 병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훈련을 한 번도 받아 보지못하고 자리만 지키는 영적 어린아이들은 사탄과 벌이는 영적 전투에서 힘없이 패배하고 만다. 목회자들은 강건한 마음으로 평신도 훈련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훈련생들에게 쓴 소리 한 번 못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목회자로 전락해 버릴 수밖에 없다“ 면서 ”목회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목회를 하면 그 유익은 공동체 전체에 돌아간다. 그러나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목회는 교회가 존귀하게 되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은 ”배창돈목사의 강의와 열정과 헌신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다. 참 감사한 일이다. 목회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 제자훈련은 성경공부 정도가 아니다. 많은 프로그램중에 하나로 생각하면 안된다. 교인 숫자에 좌우 되지 않아야 한다. 평신도가 선수가 되어 필드에서 뛰도록 해야 한다. 이제 우리도 목회 현장에 돌아가면 그대로 꼭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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