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 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 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 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미 의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등 2건이 수정 가결됐고, 그 외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7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유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9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하여 지역 학교에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총 80분(2교시) 동안 이론과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식생활이 우리 몸과 환경,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이어 ‘과일의 여행’ 카드 놀이 등을 통해 푸드마일리지와 평택시 대표 농산물(쌀, 토마토, 배 등)의 생산 과정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택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평택 배 고추장 만들기’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관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평택의 로컬푸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학생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만식)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