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뿌리산업은 표면처리, 금형, 주조 등 고도화된 제조기술이 집적된 산업으로,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기술이 밀집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전략적 지원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에는 특화단지 운영·지원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정책 집행의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개념을 경기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하거나, 지정된 단지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통상부로부터 지정·고시된 뿌리기업 및 관련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정의 △도지사가 산업통상부장관에게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이 향후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된다면, 지방정부가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전국 최초로 마련되게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재영 의원은 “플랫폼 노동은 이미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지만,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은 여전히 근로기준법 밖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플랫폼 노동자들이 직면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트라우마를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영 의원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은 “기존의 이동노동자 쉼터 등 거점 공간을 활용해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산재보험료 지원 등 기존 권익 보호 사업과 건강 증진 사업을 하나로 묶는 통합적 지원 체계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보고회 및 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23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 제정 이후 3년간 현장에서 운영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기회소득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사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 이후 진행된 위촉식에서 박 의원은 장애인 기회소득 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돼, 향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 해당 위원회는 장애인 기회소득 관련 정책의 방향 설정과 운영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로, 박 의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위원회 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25.8.14.)으로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도지사가 사무공간 제공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이를 조례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명재성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ㆍ구급, 생활안전 활동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사무공간이 협소하거나 시설이 노후되는 등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현장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검토보고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의용소방대의 사무공간 확보율은 약 80% 수준으로 약 20%는 독립적인 사무공간 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 의원은 “사무공간은 의용소방대의 회의ㆍ교육ㆍ장비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인프라”라며 “지역 여건
(시사미래신문)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경기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전석훈 의원은 조례안 통과 직후 “지금까지 경기도의 행정은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이른바 ‘깜깜이 행정’에 가까웠다”라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정책들이 명확한 데이터 분석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집행되는 위험천만한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었다”라고 입법 취지를 강하게 밝혔다. 전 의원이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기존 '경기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는 상위법의 취지를 반영하지 못한 채 단순 통계 수집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로 인해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고 사장되는 ‘데이터 고립’ 현상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긴급 상황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고질적인 문제로 확인됐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이러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강력한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AI국장을 ‘데이터기반행정 책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이끄는 ‘남한산성 역사문화연구 포럼’은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정책 개발을 위한 남한산성 역사문화 연구 포럼의 경기도의회 의원맞춤형 교육 제6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옛 성을 돌아보고, 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앞서 다섯 차례 진행된 교육을 종합적으로 회고하고, 남한산성을 공유하고 있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가 공동 주관하는 ‘남한산성 비엔날레’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비엔날레 개최에 앞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됐다. 강의 후 이어진 토론에서 임창휘 의원 등 참석자들은 ▲수원화성, 행주산성 과의 차별화 방안 ▲남한산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과 프로그램 개발 ▲복수의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각종 문화ㆍ관광 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임창휘 의원은 “여섯 차례의 교육을 통해 남한산성이 가지고 있는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의용소방대 정년 연장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중범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지난 110여 년간 화재 진압 보조와 구조·구급 지원,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 등 지역 안전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현행 법률은 의용소방대원의 정년을 65세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대원이라 하더라도 정년 도달 시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 의원은 “의료기술 발달과 기대수명 증가로 노동 가능 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수록 숙련된 인력이 지역 안전을 위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 의원은 “국회에는 이미 의용소방대원의 정년을 70세로 상향하는 내용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8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경영공백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인력난, 장시간 노동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특히 고용원이 없는 1인 소상공인은 임신·출산·양육 시 휴직이나 급여 보전과 같은 보호 장치가 없어 휴업이나 폐업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일시적 경영공백 지원을 조례상 지원 항목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통해 향후 대체인력 지원, 돌봄 연계 등 구체적인 정책 설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하용 의원은 “서울·부산·대전 등 다수의 광역자치단체는 이미 경영공백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정부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여성 창업자 및 1인 창업자 증가와 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 발전과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정책을 도정과 교육 운영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18일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절박한 요구와 대한민국의 시대적 비전이 담긴 가평군 평화경제특구 우선 지정과 경기 동북부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 검토를 요청했다. 임 의원은 먼저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자 접경지역인 가평군은 평화를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는 평화경제특구의 취지와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청평호, 자라섬, 남이성 등 가평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을 언급하며 “가평군은 평화·관광·문화·생태·교육이 결합된 복합형 평화경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북관계가 재개될 경우, 가평군은 가장 빠르게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평화관광 시범구역’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태희 교육감에게는 경기 동북부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1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과 화성시 관계자를 만나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건설 사업은 입찰 공고를 여러차례 진행했음에도 급격한 물가와 원가 상승으로 인하여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황을 전하며 “이로 인해 건설은 지연되고 있고 부담은 화성시 재정과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은 화성-수원-오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중요 사업”이라며 “과거 경전철 등 유사한 도시철도 사업에서 경기도가 재정지원을 한 선례가 있는 만큼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경기도에 적극 요청했다. 화성시 관계자 또한,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지방비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는 “기존 사례와 내부 방침 등을 검토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6)이 발의한 '경기도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도심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미래형 교육기관 도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형캠퍼스는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 운영이 가능해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에는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근거, 설립 기준과 운영 원칙 등이 담겼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회철 의원은 “도시형캠퍼스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안적 교육 공간”이라며 “경기도 실정에 맞는 교육 혁신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함께 가결됐다. 김 의원은 “학교도서관이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48곳 중 도내 4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생연동, 가평군 가평읍, 파주시 문산읍, 안양시 안양4동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404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해당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추진됐다. 공모 유형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 점 단위 기반시설을 신속히 확충하는 ‘인정사업’ 등이다. 선정된 4곳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동두천시 생연동과 가평군 가평읍, 지역특화재생에 파주시 문산읍, 인정사업에 안양시 안양4동이다. 각 대상지에 3~5년간 국비 50억~150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성매매 집결지로 인한 사회·환경적 문제 누적으로 정비가 필요하던 동두천시 생연동은 성매매 집결지 철거 후 공원과 주
(시사미래신문) 경기관광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 2025)'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Fastest Developing MICE City)'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과 영향력이 큰 세계적 여행 전문지이다.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 된 틈새 시장 공략, 현장 중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사안과 현안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진행하며,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관계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에는 최근 반복적인 사고 발생과 국민 안전을 강조하는 정부 방향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강의를 먼저 진행한다. 이후 내년도 중대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있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한 2025년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사전에 각 시도교육청에서 상정한 중대재해 관련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주민 공동체의 주도로 마을 내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하는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선정했고, 최대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마을 사례를 보면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은 바비바채(바르게 비우고 바르게 채운다)를 운영해 환경교육을 하면서 자원순환제품 사용 활성화를 추진했다. 시흥시 장곡동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는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독려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파주시 연풍리 연풍상인회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교육하고, 분리수거 배출함을 설치했다. 그 결과 올해 12월 기준으로 총 3만 620kg(30.620톤)의 폐기물을 분
(시사미래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신규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6 채용연계형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관내 뿌리기업의 수작업·고강도·비효율 공정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중견 뿌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업 확인서를 보유하거나 인천 뿌리기업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고일 이후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1,500만원, 기업당 최대 3명(총 4,500만원) 한도로 공정개선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수작업 자동화 로봇, 생산 효율화 시스템, 고위험 작업 원격화 설비 등이며, 단순 안전·복지 설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후변화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윤정
(시사미래신문)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