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오는 2월 12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에서“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 과천의 주거환경을 위협하는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과천시의회가 주최하고 하영주·윤미현·우윤화 의원이 공동 주관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에 과천시가 포함되면서,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 부지 일대에 9,800호 규모의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과천시는 이미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과천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공급이 추진될 경우 도시 수용력 한계와 기반시설 포화, 재정 부담 가중, 주거환경 악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해당 대책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과천시민의 입장을 공론화해 정부에 정책 재검토를 촉구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윤미현 의원과 우윤화 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박문수 상명대학교
(시사미래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12년간 시정을 맡아왔지만 오늘처럼 많은 기자 여러분이 함께한 자리는 처음인 것 같다”며 “최근 건강 문제로 큰 염려를 끼쳤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에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고 했다.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2025년 12월 국토부에서 지구계획 승인 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설치로 인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신도시 내 의왕시에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한 자원회수시설이 도시 운영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중 관련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의왕시의 전략 부재와 밀실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 의원은 가장 먼저 행사 운영의 미흡함을 꼬집었다. 한 의원은 “마이크와 스피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부시장의 인사말이 뒤편과 밖에 있는 시민들에게 전달되지도 않았다”며 행사준비 미흡함을 지적했다. 또한 “평일 오후 4시라는 시간 설정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원천적으로 봉쇄됐다”면서, “유튜브 생중계나 관련 영상 공유, 추가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한 의원은 소각장 부지 선정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현재 고시된 소각장 부지(월암동 543-3 일원)는 2021년 첫 사업대상지 발표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2023년 6월 지구지정 고시 때 돌연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월 14일 의왕시보건소 4층 건강마루에서‘어르신 금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한노인회 의왕시지부와 협력으로 이뤄지는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어르신 금연지킴이의 발대는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금연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어르신 금연 지킴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공원 등 간접흡연 노출 우려가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참여로 생활 금연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금연 지킴이의 발대를 계기로 4,000여 개소의 금연구역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금연 지도원의 지도·점검과 어르신 금연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금연도시 조성을 위한 금연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석주 의왕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 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총 166명으로, 당연직 18명과 위촉직 14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시에서 마련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는 이번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출범을 계기로 협의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복지 파트너”라며,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의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의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전광판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주요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민 소통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로 13.8미터 세로 5.2미터 크기로 군포시청 앞 산본로데오공영주차장 건물에 설치됐다. 다양한 각도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사전 조사를 거쳐 위치를 선정했으며, 옥외광고물 심의를 거쳐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전광판은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각종 행사 안내를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홍보 매체다. 시정홍보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재난·안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안내 정보를 신속히 송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군포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주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제한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송출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광판에는 ▲시정 주요 정책 및 생활밀착형 정보 ▲시민 안전·교통·환경 등 공익 안내 ▲문화·체육·축제 등 행사 홍보 ▲민원·참여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송출된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 정책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단체간 인사와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사업 일정이 종합적으로 소개됐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청년 및 세대별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청년 재참여 확대와 디지털 기반 봉사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사업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자원봉사단체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얼굴을 알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한해 활동의 출발선에 함께 선 느낌이었다”며 현장의 분위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연계해 첫차부터 막차까지 전반적인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행 간격을 단축해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20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3번, 11-2번, 11-5번 등 3개 노선은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0~20분 앞당겨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경기도 개인택시 안양시조합에 파업 기간 동안 택시 배차를 최대한 확대하고, 버스 정류소 인근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배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안양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전철 1·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는 14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 19명 중 14명이 학교 복귀를 결정하며, 학업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하여 학업 지속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제도다. 센터는 매년 청소년들이 학교 중단을 결정하기 전, 불안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학업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학업중단숙려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심리·정서, 진로, 또래·가족 관계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학교 중단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함으로써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내면의 동기를 강화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업 지속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학교로 돌아간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의 성장을 선택한 청소년들 역시 센터의 학습 멘토링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건강한 사회 진입과 심리적 회복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의 선택을 존중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성장을 지지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핵심이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와 코나아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지난 13일 안양시청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 재원을 3년간 장학금으로 지정기탁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나아이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조성한 2억 4천 6백만 원은‘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이윤 또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 인재육성을 함께 아우르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과를 다시 지역 인재 육성으로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는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경제와 인재 육성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여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당, 판교, 광명역 및 서울 진입 노선의 획기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스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양재aT센터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추가정차는 물론, 시민들의 최종 목적지 접근성을 높
(시사미래신문) 이권재 오산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한 데 대해 입장문을 내고, “지금까지 수사에 적극 협조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고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입장문에서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 등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이뤄졌고, 저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요구 자료를 충실히 제출하며 수사에 협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조사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시청 여러 부서와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데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수사 과정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사고 책임과 관련해 “시행, 시공, 설계, 감리 등 여러 단계에서의 문제 여부가 종합적으로 검토
(시사미래신문)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오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의원 및 지지자들과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수원시의회가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에 관한 공개원칙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조사 계획서, 결과보고서,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조치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배지환 의원은 “그동안 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은 회의록을 통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후 마련된 후속조치 계획과 조치 결과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문제 제기 단계부터 문제 해결 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보다 신뢰받는 의회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배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는 시의원은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며 “수원 발전을 위해 문제 제기부터 실질적인 해결까지 완결적으로 책임지는 ‘경쟁력 있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오는 2월 12일(목) 오후 2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에서“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 과천의 주거환경을 위협하는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과천시의회가 주최하고 하영주·윤미현·우윤화 의원이 공동 주관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에 과천시가 포함되면서, 과천 경마공원과 국군방첩사 부지 일대에 9,800호 규모의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과천시는 이미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과천주암지구, 과천과천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공급이 추진될 경우 도시 수용력 한계와 기반시설 포화, 재정 부담 가중, 주거환경 악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해당 대책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과천시민의 입장을 공론화해 정부에 정책 재검토를 촉구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윤미현 의원과 우윤화 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박문수 상명대학교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해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과‘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로봇 ▲ 자율주행 및 이동체 AI ▲생체·동작 인식 솔루션 등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R&D를 지원해,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제품·서비스로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술성숙도(TRL) 단계에 따라 구분 운영되며, 기업의 기술 단계에 맞는 R&D 비용을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3~6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총 4개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념 검증부터 시제품·시작품 개발까지 기술개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총 6개사의 기술성숙도 7~9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사업대상은 화성시 내 본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며, 두 사업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전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