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정천식, 최호섭, 박근배, 이중섭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기준과 관련하여,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의 입지 제한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장 및 제조업소의 경우 입지 제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개발에 제약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세부 기준을 정비하고,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장 및 제조업소 건축(용도변경 포함)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시, 신청 건축물 외벽으로부터 50미터 이내에 7호 이상의 가구가 입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지역 여건이나 사업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안성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통해 해당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정열 의장은 “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 정천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성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최호섭, 박근배, 이중섭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하주차장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방수계획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하주차장 천장 슬래브, 바닥 및 중간층 슬래브, 외벽 등에 대해 구조체 누수 예방을 위해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녹화지반에는 방수 및 방근계획을 설계에 포함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지하주차장 진출입로의 경우 우수 유입 방지를 고려한 설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신설하였다. 정천식 의원은 “지하주차장 누수는 입주민의 불편과 시설물 안전문제로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설계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지난 달 31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활동은 공사 임직원 50여명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병수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3월 31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우윤화)를 열고 주요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하였다. 상정된 안건 가운데 ‘과천시 노점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안’과 제1회 추경안은 수정 의결되었으며, 이 외의 조례안과 기타안건,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등 28건의 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집행부 제출 예산안인 총 5,070억 2,279만 5천원에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 예산 2,153만 5천원을 감액한 5,070억 126만원으로 수정가결 하였다. 또한 과천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우윤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전투표 도장 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과천시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서도 의원들의 적극적인 자유발언이 이루어졌다. 3월 25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1·29 정부 주택 공급 대책 관련 국정간담회 개최를
(시사미래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