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14일 국내 및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박람회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수출기업화 지원 사업’에 참가할 관내 수출기업 55곳을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이나 수출 소상공인이다. 시는 신청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여 준비 정도를 비롯해 매출 규모, 기술 품질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해 55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 업체로 선정된 25곳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비, 편도 운송비 등 최대 600만원(국내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B2B/B2C 온라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수출기업화 사업’ 참여 업체로 선정된 30곳에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다.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더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6개 중소기업이 국내 전시회 49곳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지
◦공원녹지 기획단계부터 시민이 주도, 조성 후 시민협의체가 운영·관리 ◦수원당수 공공택지지구 내 공원녹지, 당수동 일원에 축구장 34개 넓이(24만 2000㎡)로 조성 ◦‘시민공동협의체’ 구성, 공원녹지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시사미래신문) 수원당수 공공택지지구 내 공원녹지가 ‘시민 주도형 공원녹지’로 조성된다.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수원도시재단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조성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지속가능한 도시공원녹지 사업’은 관(官)이 주도하는 일방적 공원녹지 조성 방식이 아닌, 기획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시민주도로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조성 후에는 시민협의체가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수원당수 공공택지지구 내 공원녹지는 당수동 일원에 축구장 34개 넓이인 24만 2000㎡ 규모로 조성된다. LH는 2023년까지 공원녹지 기반을 조성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의 공간’을 조성해 ‘시민 주도 관리·운영체계’를 준비한다. 2026년 이후에는 시민 주도 관리·운영 체계로 완전히 전환돼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원녹지
○ 도 특사경,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불법 대부업, 콜뛰기 등 수사에 활용 - 2019년 28건, 2020년 36건, 지난해 49건 등 3년간 113건 검거 지원 - 온라인 불법 사금융, 불법 유상 운송, 청소년 범죄행위 등 집중 모니터링- 올해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및 온라인 모니터 요원 20명 채용, 확대 운영 ○ 불법 사금융, 청소년 유해매체 등 불법 광고물 수거 인력 40명도 투입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 단속을 지원하는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을 3년간 운영하며 불법 대부업자 등 113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요원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광고물의 전화번호로 통화하거나 해당 업체 방문, 수사 자료 수집,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019년부터 지방정부 최초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을 15명 안팎으로 채용해 2019년 28건, 2020년 36건, 2021년 49건 등 3년간 총 113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했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불법 대부업 전단지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이용해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30일까지 31개 시군과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과 안전성 조사를 위한 집중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18일부터 27일까지는 부천, 평택, 양평, 여주, 동두천 등 5개 시·군과 원산지표시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수거 품목은 중대형유통매장 및 전통·재래시장, 통신판매업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 : 소고기, 돼지고기, 도라지, 고사리, 곶감, 옥돔과 같은 돔류 등 ▲선물용 : 갈비세트, 과일류, 한과, 인삼, 굴비(조기), 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기타 상차림 음식(전류, 나물류 등)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기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140여 명은 시군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 홍보·계도 활동과 전자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비대면 원산지표시 점검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다소비 농수산물을 집중수거해 잔류농약(340종) 및 중금속(3종), 동물용의약품(105종), 방사능(2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성 조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유통 차단을 위한 판매중지, 회수 및 폐기 조치가 이뤄진다. 원산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이 14일 문을 열었다. 수지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은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과 직업교육을 위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마련한 곳이다. 용인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가 1호점에 이어 내부 인테리어 및 집기류 설치를 위한 후원금 4300만원을 지원했다. 카페뜨랑슈아 SAY 2호점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와 빵 등을 판매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정우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들의 자립을 응원했다. 부득이하게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정석규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장은 “장애인이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해 1호점에 이어 올해 2호점이 개점했다. 중증장애인들이 이곳에서 희망찬 내일을 그려가길 바란다”면서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함께 준비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14~16일 열리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와 4월 28~30일 열리는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활동할 2000명이다. 만 18세 이상(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탁구·배드민턴 종목은 만 14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종합 안내 ▲개·폐회식 안내 ▲경기 지원 ▲행사 및 물품배부 지원 ▲환경정비 상태 점검·확인 ▲교통정리 및 주차 안내 지원 등 분야를 나눠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yongin1365.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용인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4월 14~16일) ▲제12회 경기도장애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13일 용인특례시의회 출범을 기념해 용인특례시의회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을 개최했다.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백군기 시장, 용인시의정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이 부여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의회로 새롭게 시작함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의회 2층 출입문에 설치된 현판에는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용인특례시의회 새롭게 시작합니다’는 문구를 넣어 특례시의회로서 시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특례시의회로써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며, “용인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2022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월 13일 특례시의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용인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권한 확보 위한 특례시의회 활동사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의료기기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거짓·과대광고 및 건강기능식품 불법 제조·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수사 대상은 도내에서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무료체험방 등 의료기기 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80여 곳이다. 수사 항목은 ▲의료기기 효능 및 효과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등록 없이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행심을 조장해 건강기능식품 판매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다.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의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단속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산업재해 발생 업종이나 유형면에서 여성과 남성 간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상 재해 판단 기준을 마련할 때 이를 고려하는 성인지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노동자 산업재해 현황과 시사점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경기도 산업재해자 2만7,635명 중 여성은 5,969명(전체 21.6%), 남성은 2만1,666명이다. 성별 산업재해 업종 비율을 보면 여성은 ▲도소매‧음식‧숙박업(35.4%) ▲보건‧교육 등(17.5%) ▲시설관리 및 지원서비스업(13.6%) 등의 순이고, 남성은 ▲건설업(30.5%) ▲기계기구‧비금속‧금속제품 제조업(17.4%) ▲도소매‧음식‧숙박업(14.2%) 등의 순이다. 성별 발생형태를 보면 여성은 넘어짐(37.7%), 끼임(12.0%), 업무상 질병(10.0%) 등의 순인 반면, 남성은 떨어짐(16.7%), 끼임(15.1%), 넘어짐(13.8%) 등의 순이다. 재단은 이처럼 성별 간 산재 발생 업종, 유형의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산재 관련 법 제도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 공직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 용인특례시가 출범한 13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전 부서를 두루 방문하고 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백 시장은 이날 본청 2개 실, 6개 국, 2개 단, 52개 과·관, 238개 팀을 일일이 방문해 “오늘은 용인특례시가 출범한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직원 모두 특례시 공직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게 임해 시민들에게 특례시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하고, 근무하는데 고충은 없는지 살폈다. 백 시장은 “용인시는 지난해 살기 좋은 도시를 꼽는 국제대회에서 당당하게 은상을 수상하고, 올해는 특례시로 출범하며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특례시를 발판 삼아 110만 용인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용인특례시 출범에 앞선 지난 3일 ‘용인특례시 출범식 및 반도체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특례시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을 천명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올해 도내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자생력을 높일 전담 매니저를 지원하는 ‘2022년도 경기도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골목상권상인회나 소상공인연합회가 상권 자생력을 키울 전문인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관련 교육과 월 급여 등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지난 2020년부터 도입·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9~2021년 경기도의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골목상권상인회 또는 소상공인연합회(중앙)로부터 승인을 얻은 도내 소재 소상공인연합회다. 올해는 골목상권 상인회·연합회 매니저 배치의 효율적 운영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선발기준을 재정비하여 신규 지원 21개소, 연장 지원 19개소 총 40곳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인회와 연합회에는 매니저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1명당 월 급여 250만 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직무훈련, 기본교육, 전문교육, 워크숍)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매니저 간의 정보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매니저 평가를 통한 우수 매니저 선정으로 사기 진작과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집, <S.home>’을 비전으로 하는 ‘2022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Supporting) ▲공공주택 공급 확대(Housing) ▲주거복지 추진기반 구축(Organizing)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Modifying)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 조성(Enhancing) 등 5개 전략과 18개 추진과제, 31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S.home’은 5개 전략의 영문 첫 글자를 조합해 만든 것이다. 주거복지정책 추진 방향은 ‘포용적인 수원형 주거정책’,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 ‘지속가능한 주거 공동체’다. 먼저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원형 주거기준’ 설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쪽방·고시원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 주거급여 지원 강화, 마을사랑방 긴급주택 운영, ‘수원형 임대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수원휴먼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외부·민간 자원 연계형 공공주택 공급모델을 다양화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주거복지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는 ▲주거복지 정책추진체계 고도화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국공유재산을 허가 없이 사용할 경우에 원상회복 명령과 함께 변상금 부과를 하던 관행을 깨고, 이용자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용인시는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관내 국공유재산을 전수조사해 무단 점유 1487필지를 적발, 도로점용 허가 및 용도폐지 등을 통해 423필지를 양성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용인시 공간정보시스템 위성사진, 지적공부 등을 활용해 국공유지 이용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벌인 후 현장에 나가 무단 점유 여부를 확인했다. 또 기존 사용 허가를 받은 필지에 대해서도 사용 적정성을 점검했다. 시가 조사한 토지는 ▲국유지 1만 6270필지(833만9639㎡) ▲도유지 7,193필지(407만3644㎡) ▲시유지 2만 5945필지(1139만2922㎡) 등 모두 4만 9408필지(2380만6205㎡)로 축구장(7140㎡) 약 3334개 크기다. 조사 결과 무단 점유 1487필지를 적발, 이 중 365필지는 도로점용 허가 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적인 목적을 잃은 토지 관련 58필지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등을 통해 점유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양성화했다. 한편 시는 무단점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2021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에 직결되는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중 시는 100점 만점에 91.07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75곳의 평균 77.05점 보다 14.02점 높다. 특히 시는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 진행,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적극행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날로 증가하는 각종 민원의 신속 정확한 안내 및 처리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으로 시민의 권익 증진과 보호에 앞장서는 용인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청 본관 앞 정원에 ‘수원특례시 시민헌장탑’ 표지석 설치 ◦수원시민 대표, ‘수원특례시 시민헌장’ 발표 ◦13일부터 ‘기본재산액’의 지역 구분에서 특별·광역시와 같은 ‘대도시’ 기준 적용받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시 승격 73년 만에 ‘수원특례시’로 도약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수원시는 1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특례시 출범식을 열고, 특례시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특례시는 지방자치에 유연성을 더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 발전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 땅에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수원특례시가 어떤 위상을 갖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과 어우러질 수 있을지는 오직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로서, 또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로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표준을 만들어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는 ‘시민 행복’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과 책임으로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수원특례시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