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영흥공원의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 ‘영흥 숲공원’으로 변경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응모작을 1차 심사했고, ▲수원숲 ▲영흥 숲공원 ▲영통어울공원 ▲영통수풀공원 ▲수원 시민의 숲 등 5개 이름을 후보로 선정해 지난 1월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수원시는 1차 심사 점수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흥 숲공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는 937명이 참여했다. ‘영흥 숲공원’을 응모한 시민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영흥공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면서 대형 수목원 등을 갖춘 ‘숲’이 연상되는 명칭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2·3위)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로운 명칭을 공원 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에 사용할 것”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영흥 숲공원이 수원시를 대표하는 명품공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통구 원천동 303
(시사미래신문)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체험·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가 내년 말 광주시 곤지암읍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16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향상과 유기농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1만4,300㎡ 규모의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계용역은 지난달 도가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유에이디건축사무소가 수행한다. 주변환경과의 조화, 효율적 옥내외 동선 등이 강조된 공간배치와 함께 ‘유기농’ 콘셉트와 정체성을 고려해 친환경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설계할 계획이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에는 유기농 식자재관, 친환경농산물 가공·선별장,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친환경 교육관·체험관·전시관·푸드코트·테마광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안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착공까지 진행하고 2023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도는 센터 건립을 통해 20
(시사미래신문) 지난해 경기도소방이 2.1분마다 1번씩 구조 출동해 2.8분마다 1건을 처리하고 26.1분마다 도민 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내용으로는 벌집 제거가 10건 중 3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안전조치, 동물포획, 교통사고가 뒤를 이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15일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24만9,710건의 구조 출동을 통해 18만1,466건을 처리하고, 2만116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해 출동건수는 25.5%(5만830건 증가), 구조건수는 18%(2만7,787건 증가)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구조인원은 0.12%(24명) 감소했다. 전체 22개 구조유형 중 벌집 제거가 5만2,265건(28.8%)으로 전년보다 40.3%(1만5,018건 증가) 증가해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각종 사고 위험요소 제거 등 안전조치 1만9,951건(11%), 동물포획 1만8,280건(10.1%), 교통사고 1만6,397건(9%), 화재 1만4,421건(7.9%) 등의 순이다. 22개 유형 중 벌집 제거, 동물포획, 교통사고 등 18개 분야는 구조건수가 증가한 반면 자연재해(2020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할 수행단체를 모집한다.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사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관내 건설·제조현장 등의 안전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개선사항 재점검 시 불량현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집중점검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소지가 성남시에 있고,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 관련 업무수행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되면 권역별로 채용 예정인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인력 6명에 대한 인건비, 소모품비, 시설 대관료 등 총 2억6600만원(도비 1억5900만원, 시비 1억700만원)의 사업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제조현장 687개소를 대상으로 1588회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활동을 한 바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5일 18시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성남시청 고용노동과 이메일(snlabo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기흥구가 다음달부터 시민들과 함께 가로수를 가꾸는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사업은 가로수 하부 쓰레기 줍기, 제초작업, 가을철 열매 줍기, 가뭄철 물주기 등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활동은 기본적으로 1년 내외며,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기간 등은 구와 협약을 체결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관리 가로수 주수에 따라 평일 최대 2시간, 주말·공휴일 최대 4시간(주 1회 기준) 범위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다음달 2일부터 개인 300명, 단체 1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 사업을 통해 가로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직접 가로수를 가꾸는 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의원은 14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강당에서 ‘학생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대유 서영대 교수의 사회와 국중범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시흥은행중학교 김지학 교사와 우옥영 경기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서막을 열었다. 토론자로는 경기도보건교사 회장인 고양신일초 천아영 교사, 경기교사노조 보건위원장인 시흥조남초 주애영 교사,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인 남양주장현초 김영수 교사, 용인풍덕초 이혜진 교사, 하남경영고 박소영 교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국중범 의원은 “코로나19 위기가 11년 동안 잠자고 있던 보건교육의 현실을 되짚어보게 했고,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환기시켜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보건교육센터 건립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작년에 개최한 ‘미래교육, 학교 보건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묻다’의 후속토론회로써 보건교육센터의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조속히 보건교육센터가 설립되어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설치된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신규 시설 확충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공립보육에 대한 보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어린이집 운영자의 경우 최초 5년간 운영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직원 고용승계와 처우개선, 각종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기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 전환 대상이며, 시는 심사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개원을 목표로 1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현황 및 기존 민간어린이집의 정원 충족률 등을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0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징수부서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48개 부서가 담당하는 체납액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시 소속 48개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멘토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0개에 달하는 개별법령에 따른 세외수입 징수 업무가 낯선 부서들의 체납액 처분을 돕고 오래된 장기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 도입이다. 10년 이상 징수업무를 담당해온 팀장급 직원 12명이 48개 부서의 멘토(스승, 지도자)가 돼 체납액 징수 노하우를 전하고, 각 부서는 멘티(상담자)로서 체납자의 소득·재산·거주지 등 기본 실태조사 및 채권 권리분석 등을 거쳐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 등을 진행한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 중 하나다. 체납액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징수과, 토지정보과, 차량등록사업소의 경우 2020년 12월 체납액은 301억원에서 28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다른 부서에선 같은 기간 체납액이 15억원에서 6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시의 전체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의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혁신(革新)’은 쉽지 않다. 편안하고 익숙한 기존의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고쳐 활용하는 것은 의지와 실행력은 물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행정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기관장의 의지부터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지원, 노력이 모두 투입되어야만 혁신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시 단위 평가군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2년째 시 평가군 중 최고점에 이름을 올리며 수원시 행정혁신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새로운 지방자치의 가능성을 열어가며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수원시의 혁신 사례들을 짚어본다.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 빛났다 필수노동을 제공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정 노력은 2021년 수원시의 대표적인 혁신 성과다. 비정규직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노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필수노동자 보호와 체계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닦았다. 지난 2015년부터 공
(시사미래신문) 인구소멸위험에 가장 노출된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일자리‧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는 ‘지역성장’과 고령층‧중장년층의 편안하고 안전한 거주 여건을 조성하는 ‘지역적응’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 시・군 발전방안 연구: 가평군을 사례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준 가평군의 인구소멸위험지수는 0.30으로 경기도 최하 수준이다. 인구소멸위험지수란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고령인구로 나눈 것으로, 0.5 이하일 때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한다. 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은 가평, 양평, 연천, 여주, 포천 등 5곳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연평균인구증감률, 고령화비율 등 8개 지표를 종합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도 도내 가평과 연천이 포함됐다. 이에 연구원은 가평군의 대응전략으로 ‘지역성장’과 ‘지역적응’의 적절한 배합을 제안했다. 가평군은 지방 중소도시나 농촌지역과 달리 대도시권 교외지역으로 서울 동북부지역에서도 출퇴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젊은 세대의 요구에 맞는 일자리와 거주환경을 개선해 지
(시사미래신문) 공공기관에서 소속 직원 근태 관리를 할 때 다른 대체 수단 없이 지문인식기로만 관리하도록 한 것은 사실상 직원들에게 지문등록을 강요한 행위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경기도 인권센터의 판단이 나왔다. 15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경기도 A공공기관의 직원 B씨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는 지문 정보 수집과 지문 미등록에 따른 연가 사용 강요․시간외근무수당 미지급에 대한 구제를 원한다”며 도 인권센터에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도 인권센터 조사 결과, A공공기관은 소속 직원들의 근태관리와 시간외근무수당 지급의 공정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지문인식기를 도입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규정한 내용을 알리거나 개별적 동의를 받은 적이 없고 기계 고장․오류 및 지문 훼손 등을 고려한 대체 수단도 없었다. 이에 출․퇴근 지문 인식 기록이 하나라도 없으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시간외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았다. 더욱이 지문 미등록 건수가 3회 이상일 경우 해당 직원과 팀장의 근무 성적 평정도 감점 처리하고 있어, 지문을 찍지 못하면 근무를 하고도 어쩔 수 없이 연가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경기도 인권보호관 회의에서는 동의 절차와 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경기도는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로 활동할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시·군별 1명 이상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매주 2개소 내외의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같은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도와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함께 추진한다. 서포터즈 참여는 만 40세 이상의 디지털 기기 활용 전문가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누리집(http://wk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는 교육 이수 후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경로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http://wk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14일 ‘불법 튜닝 자동차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은 수원시 내 교통량이 많은 권선구 호매실IC(나들목) 일원에서 이뤄졌다. 불법 튜닝(구조 변경)을 했거나 안전 기준을 위반한 자동차를 단속했다. 단속반은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화물차 적재함 바깥에 붙여놓은 철판) 설치 여부 ▲자동차 등화(燈火) 장치를 기준에 맞지 않게 교체하거나 색상을 임의로 변경 ▲후부 안전판(소형차가 화물차와 추돌할 때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후부 반사지(후부 안전판에 붙이는 빛 반사지) 훼손 또는 미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원시는 적발한 위반 차량에 ‘자동차 원상복구·정비 명령서’를 발부하고, 해당 차량이 기한 내 원상복구·정비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수원시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의 더 큰 발전, 모두를 위한 ‘자치분권의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선 5·6·7기 수원시장을 역임한 염태영 시장이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염태영 시장은 퇴임사에서 “맡겨주신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퇴임 인사를 드리게 돼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며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게 ‘임기 중에 한 일 가운데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시민 한분 한분께서 수원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렸다’고 대답하고 싶다”며 “지난 12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과 함께한 ‘수원형 거버넌스’의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제 임기 12년은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존의 구속적 틀을 깨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수원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광역정부·중앙정부에도 할 말은 하는 ‘당당한 기초지방정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는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주관으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 어린이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보현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원시 보육실태 및 운영현황을 짚어보고 정책적 차원에서의 개선점과 발전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집단감염 최소화를 위한 자가진단키트의 원활한 공급, 안전공제회 가입 상시 지원 등 어린이집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경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문제들이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
(시사미래신문)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주차 편의 대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면체육회는 최근 ‘설악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악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신포교 아래 둘레길을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수건이 제공됐다. 완주 후에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러닝화, 자전거, 워킹패드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관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