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영흥공원의 명칭을 시민 공모로 선정한 ‘영흥 숲공원’으로 변경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응모작을 1차 심사했고, ▲수원숲 ▲영흥 숲공원 ▲영통어울공원 ▲영통수풀공원 ▲수원 시민의 숲 등 5개 이름을 후보로 선정해 지난 1월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수원시는 1차 심사 점수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흥 숲공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는 937명이 참여했다. ‘영흥 숲공원’을 응모한 시민은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영흥공원이라는 명칭을 유지하면서 대형 수목원 등을 갖춘 ‘숲’이 연상되는 명칭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2·3위)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로운 명칭을 공원 안내판 등 각종 시설물에 사용할 것”이라며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영흥 숲공원이 수원시를 대표하는 명품공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통구 원천동 303
(시사미래신문)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체험·교육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가 내년 말 광주시 곤지암읍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16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향상과 유기농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1만4,300㎡ 규모의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계용역은 지난달 도가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유에이디건축사무소가 수행한다. 주변환경과의 조화, 효율적 옥내외 동선 등이 강조된 공간배치와 함께 ‘유기농’ 콘셉트와 정체성을 고려해 친환경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설계할 계획이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에는 유기농 식자재관, 친환경농산물 가공·선별장,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친환경 교육관·체험관·전시관·푸드코트·테마광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안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착공까지 진행하고 2023년말 준공할 계획이다. 도는 센터 건립을 통해 20
(시사미래신문) 지난해 경기도소방이 2.1분마다 1번씩 구조 출동해 2.8분마다 1건을 처리하고 26.1분마다 도민 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내용으로는 벌집 제거가 10건 중 3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안전조치, 동물포획, 교통사고가 뒤를 이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15일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조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24만9,710건의 구조 출동을 통해 18만1,466건을 처리하고, 2만116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해 출동건수는 25.5%(5만830건 증가), 구조건수는 18%(2만7,787건 증가)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구조인원은 0.12%(24명) 감소했다. 전체 22개 구조유형 중 벌집 제거가 5만2,265건(28.8%)으로 전년보다 40.3%(1만5,018건 증가) 증가해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각종 사고 위험요소 제거 등 안전조치 1만9,951건(11%), 동물포획 1만8,280건(10.1%), 교통사고 1만6,397건(9%), 화재 1만4,421건(7.9%) 등의 순이다. 22개 유형 중 벌집 제거, 동물포획, 교통사고 등 18개 분야는 구조건수가 증가한 반면 자연재해(2020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할 수행단체를 모집한다.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사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관내 건설·제조현장 등의 안전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개선사항 재점검 시 불량현장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 집중점검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소지가 성남시에 있고,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 관련 업무수행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단체다.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되면 권역별로 채용 예정인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 인력 6명에 대한 인건비, 소모품비, 시설 대관료 등 총 2억6600만원(도비 1억5900만원, 시비 1억700만원)의 사업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제조현장 687개소를 대상으로 1588회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활동을 한 바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5일 18시까지 성남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성남시청 고용노동과 이메일(snlabo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기흥구가 다음달부터 시민들과 함께 가로수를 가꾸는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사업’을 진행한다.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사업은 가로수 하부 쓰레기 줍기, 제초작업, 가을철 열매 줍기, 가뭄철 물주기 등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 관리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활동은 기본적으로 1년 내외며,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기간 등은 구와 협약을 체결해 자율적으로 정하면 된다. 관리 가로수 주수에 따라 평일 최대 2시간, 주말·공휴일 최대 4시간(주 1회 기준) 범위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다음달 2일부터 개인 300명, 단체 1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시민참여 가로수 돌봄 사업을 통해 가로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직접 가로수를 가꾸는 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의원은 14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강당에서 ‘학생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대유 서영대 교수의 사회와 국중범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시흥은행중학교 김지학 교사와 우옥영 경기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서막을 열었다. 토론자로는 경기도보건교사 회장인 고양신일초 천아영 교사, 경기교사노조 보건위원장인 시흥조남초 주애영 교사,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인 남양주장현초 김영수 교사, 용인풍덕초 이혜진 교사, 하남경영고 박소영 교사가 참여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국중범 의원은 “코로나19 위기가 11년 동안 잠자고 있던 보건교육의 현실을 되짚어보게 했고,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환기시켜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보건교육센터 건립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했다”고 언급하며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작년에 개최한 ‘미래교육, 학교 보건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묻다’의 후속토론회로써 보건교육센터의 설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조속히 보건교육센터가 설립되어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설치된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면 신규 시설 확충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공립보육에 대한 보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어린이집 운영자의 경우 최초 5년간 운영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직원 고용승계와 처우개선, 각종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기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이 전환 대상이며, 시는 심사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개원을 목표로 1개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등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현황 및 기존 민간어린이집의 정원 충족률 등을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0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징수부서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48개 부서가 담당하는 체납액 관리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시 소속 48개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멘토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0개에 달하는 개별법령에 따른 세외수입 징수 업무가 낯선 부서들의 체납액 처분을 돕고 오래된 장기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 도입이다. 10년 이상 징수업무를 담당해온 팀장급 직원 12명이 48개 부서의 멘토(스승, 지도자)가 돼 체납액 징수 노하우를 전하고, 각 부서는 멘티(상담자)로서 체납자의 소득·재산·거주지 등 기본 실태조사 및 채권 권리분석 등을 거쳐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 등을 진행한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 중 하나다. 체납액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징수과, 토지정보과, 차량등록사업소의 경우 2020년 12월 체납액은 301억원에서 28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다른 부서에선 같은 기간 체납액이 15억원에서 6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시의 전체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의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혁신(革新)’은 쉽지 않다. 편안하고 익숙한 기존의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고쳐 활용하는 것은 의지와 실행력은 물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행정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기관장의 의지부터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지원, 노력이 모두 투입되어야만 혁신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시 단위 평가군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2년째 시 평가군 중 최고점에 이름을 올리며 수원시 행정혁신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새로운 지방자치의 가능성을 열어가며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수원시의 혁신 사례들을 짚어본다. ◇취약계층을 위한 노력 빛났다 필수노동을 제공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정 노력은 2021년 수원시의 대표적인 혁신 성과다. 비정규직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의 노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2월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필수노동자 보호와 체계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한 기초를 닦았다. 지난 2015년부터 공
(시사미래신문) 인구소멸위험에 가장 노출된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일자리‧거주환경을 개선하며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는 ‘지역성장’과 고령층‧중장년층의 편안하고 안전한 거주 여건을 조성하는 ‘지역적응’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 시・군 발전방안 연구: 가평군을 사례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준 가평군의 인구소멸위험지수는 0.30으로 경기도 최하 수준이다. 인구소멸위험지수란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고령인구로 나눈 것으로, 0.5 이하일 때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한다. 도내 인구소멸 위험지역은 가평, 양평, 연천, 여주, 포천 등 5곳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연평균인구증감률, 고령화비율 등 8개 지표를 종합해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도 도내 가평과 연천이 포함됐다. 이에 연구원은 가평군의 대응전략으로 ‘지역성장’과 ‘지역적응’의 적절한 배합을 제안했다. 가평군은 지방 중소도시나 농촌지역과 달리 대도시권 교외지역으로 서울 동북부지역에서도 출퇴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젊은 세대의 요구에 맞는 일자리와 거주환경을 개선해 지
(시사미래신문) 공공기관에서 소속 직원 근태 관리를 할 때 다른 대체 수단 없이 지문인식기로만 관리하도록 한 것은 사실상 직원들에게 지문등록을 강요한 행위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경기도 인권센터의 판단이 나왔다. 15일 경기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경기도 A공공기관의 직원 B씨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는 지문 정보 수집과 지문 미등록에 따른 연가 사용 강요․시간외근무수당 미지급에 대한 구제를 원한다”며 도 인권센터에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도 인권센터 조사 결과, A공공기관은 소속 직원들의 근태관리와 시간외근무수당 지급의 공정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지문인식기를 도입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규정한 내용을 알리거나 개별적 동의를 받은 적이 없고 기계 고장․오류 및 지문 훼손 등을 고려한 대체 수단도 없었다. 이에 출․퇴근 지문 인식 기록이 하나라도 없으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시간외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았다. 더욱이 지문 미등록 건수가 3회 이상일 경우 해당 직원과 팀장의 근무 성적 평정도 감점 처리하고 있어, 지문을 찍지 못하면 근무를 하고도 어쩔 수 없이 연가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경기도 인권보호관 회의에서는 동의 절차와 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경기도는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로 활동할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시·군별 1명 이상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매주 2개소 내외의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키오스크 같은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도와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함께 추진한다. 서포터즈 참여는 만 40세 이상의 디지털 기기 활용 전문가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누리집(http://wk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는 교육 이수 후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경로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http://wks.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14일 ‘불법 튜닝 자동차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은 수원시 내 교통량이 많은 권선구 호매실IC(나들목) 일원에서 이뤄졌다. 불법 튜닝(구조 변경)을 했거나 안전 기준을 위반한 자동차를 단속했다. 단속반은 ▲화물차 불법 판스프링(화물차 적재함 바깥에 붙여놓은 철판) 설치 여부 ▲자동차 등화(燈火) 장치를 기준에 맞지 않게 교체하거나 색상을 임의로 변경 ▲후부 안전판(소형차가 화물차와 추돌할 때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후부 반사지(후부 안전판에 붙이는 빛 반사지) 훼손 또는 미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원시는 적발한 위반 차량에 ‘자동차 원상복구·정비 명령서’를 발부하고, 해당 차량이 기한 내 원상복구·정비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수원시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의 더 큰 발전, 모두를 위한 ‘자치분권의 나라’를 향해 담대하게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선 5·6·7기 수원시장을 역임한 염태영 시장이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염태영 시장은 퇴임사에서 “맡겨주신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퇴임 인사를 드리게 돼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며 “수원시 최초의 3선 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게 ‘임기 중에 한 일 가운데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시민 한분 한분께서 수원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드렸다’고 대답하고 싶다”며 “지난 12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과 함께한 ‘수원형 거버넌스’의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 “제 임기 12년은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존의 구속적 틀을 깨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수원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광역정부·중앙정부에도 할 말은 하는 ‘당당한 기초지방정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시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는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주관으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 어린이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보현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원시 보육실태 및 운영현황을 짚어보고 정책적 차원에서의 개선점과 발전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집단감염 최소화를 위한 자가진단키트의 원활한 공급, 안전공제회 가입 상시 지원 등 어린이집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경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문제들이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