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2022년 일자리 창출 목표로 ‘고용률 66.3% 달성, 일자리 3만 5000개 창출’을 설정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최근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 2022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일을 통한 행복, 일자리 많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2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지속가능한 더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먹거리 산업기반 조성’, ‘시민이 행복한 노동복지 실현’이다. 고용률 66.3%를 달성하고, 일자리 3만 5000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 ▲창업·미래 신산업 활성화 ▲양질의 공공일자리 창출 ▲시민의 노동복지권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9개 분야 30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청년특화 인력양성 일자리사업 확대,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세대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또 수원형 창업지원, 미래 전략사업 생태계 조성, 신성장 강소기업 유치 등으로 창업·미래 신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확대하고, 비정규직 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청년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구인정보 등을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우수 청년 인재를 추천하는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참여자 맞춤형 구인정보 제공 ▲1대 1 직업상담사 배정을 통한 취업 조언 ▲면접비결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구인정보 홍보 ▲경기도 청년인재 추천 ▲기업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경기도 청년의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소재 기업이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 참여자는 본인이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서 작성, 제출만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동의하지 않는 경우 주민등록초본(4월 11일 이후 발급본)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기업 참여자는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참여 청년은 5월 3일, 참여 기업은 5월 2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개정판을 제작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해 10월 19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개편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 조례안은 기존 매매·교환 및 임대차의 고액 구간(매매교환: 9억 원 이상 / 임대차: 6억 원 이상)을 각각 3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상한 요율을 하향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도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제작·배포를 위해 개정 조례에 중개보수 요율표 제작·지원 근거를 신설했으며, 이를 근거로 요율표 3만 5,000부를 제작했다. 요율표는 도청, 시·군·구·출장소를 거쳐 공인중개사협회 지회, 분회의 도움을 받아 일선 중개사무소까지 전달된다. 중개보수 요율표는 중개사무소 의무 게시사항으로 중개 거래 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 간에 중개보수 혼란방지를 위해 제작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중개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을 사전 예방하는 등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
(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고추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Y자형 고추 지주대 6500개를 시범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부분 농가에서 사용하는 I자형 고추 지주대는 고추 1포기당 2개씩 필요해 많은 갯수를 땅에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데다 반복 작업으로 인해 어깨 등 근골격계 손상을 입는 농업인들도 있다. Y자형 고추 지주대는 I자형 고추 지주대에 비해 노동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수광태세(작물이 햇빛을 받는 자세)가 좋아 쓰러짐(도복)도 적고 고추 수확량도 늘어난다. 시는 이와 함께 용인시 고추연구회 소속 농가에 고추 세척기와 고추건조기도 각각 한 대씩 시범 지원했다. 시는 7월 중으로 농공학회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이규승 교수를 초청해 고추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를 보급해 나가고 있다"며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비보상금(활동비)을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식ㆍ정보와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이나 단체가 설립한 도서관을 말한다. 관내에는 총 145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실비보상금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의지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했으며, 1곳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시 작은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yongin.go.kr/small)에서 사업신청서 및 서약서를 내려받아 이메일(ylib@korea.kr)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실비보상금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활동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고정 인력 확보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작은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고 지역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7일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선수를 격려하고 대회를 참관했다. 2022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의정부공업고를 비롯해 경민IT고, 세경고, 삼일공업고, 안양공업고, 한국조리과학고 등 6개교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으며, 53개 직종에 576명(학생 446명, 일반인 13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날 유근식 의원은 이번 대회 제1경기장이자 대회본부로 운영되고 있는 의정부공업고를 방문하였으며, 김민철 의정부공업고등학교장의 안내에 따라 대회장을 둘러보고 경기를 참관하였으며, 학교현황을 청취하고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근식 의원은 “미래사회 진로교육의 핵심은 직업교육에 있고, 그 중심에 특성화고가 있다”고 말하고, “도의회는 지금까지 우리사회의 학력중심 구조 타파를 교육청에 주문해왔고, 특성화고의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왔는데 많은 부분에서 여전히 미진하다”며, “특성화고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지난 10년 동안 ‘인권 도시’를 향해 걸어온 발자취를 기록한 인권백서 「사람, 사이를 걷다」를 발간했다. 「사람, 사이를 걷다」는 ‘수원, 인권도시로 가는 길’, ‘수원 시민의 인권을 지키는 곳’, ‘인권을 외치다’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인권도시 수원’ 추진 과정, 수원시의 인권 관련 제도, 인권위원회·인권교육 관계자들의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 수원시는 2012년 10월 ‘인권도시 수원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이듬해 인권팀을 신설하고, 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수원시 인권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으로 ‘인권 도시’ 조성에 나섰다. 2013년 11월 출범한 수원시 인권위원회는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제정·전부 개정 ▲수원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평가 ▲수원시 인권 시스템 개선 ▲투표소 인권영향평가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등 활동을 하며 수원시에 인권 행정이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3월 ‘제5기 수원시 인권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015년 5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2019년 1월에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시민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가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장학금은 학생 1명당 200만원 씩 총 3000만원으로, 관내 기업인 (주)모나미가 지난해 연말 기탁한 성금이다. 장학생은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수지구 동천동에 소재한 ㈜모나미는 지난 1967년 설립된 종합문구 제조 및 유통업체다. 지난해 6월에도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3명에게 각 200만원씩 장학금을 후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 70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송하경 모나미 대표는 “지역사회을 위한 환원은 기업이 해야 하는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모나미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조석환)는 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의회 개원 제7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조석환 의장, 김기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용서?김명수?노영관 등 역대 의장, 홍승근 의정회장,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의회 개원 70주년을 기념했다. 기념식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7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의정활동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초대 수원시의회는 1952년 4월 25일에 선거를 통해 20명의 의원을 선출해 그 해 5월 5일에 구성됐다. 이후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으로 3대 의회가 강제 해산됐다. 1991년 4월 15일 30년 만에 지방자치가 부활되어 제4대 의회가 출범했고, 현재 11대 의회까지 수원시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원특례시의회로 첫 걸음을 하는 해이다. 조석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초대부터 11대까지 모두 236명의 선배·동료 의원님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현재 125만의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됐다”며, “올해 1월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특례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조석환)는 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8일간에 걸친 제36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5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규칙안 14건, 동의안 2건, 특별위원회 보고서 채택·보고 1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은 △수원시 무궁화 명품도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조미옥 의원) △수원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최찬민 의원) 등 2건은 원안 가결됐고,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찬민 의원)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미경 의원)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명규 의원) 등 3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이희승)의 활동결과보고서은 원안대로 채택됐고,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제시의 건도 찬성의견으로 의결됐다. 이어서 이미경 의원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의 이전, 간접영향권 확대 등에 대한 시의 대책 수립 촉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67회 임시회는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에서 컵·접시·수저 등 일회용품 사용 금지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유예한다고 8일 밝혔다. 당초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제외 대상'에서 식품접객업종을 제외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과태료 처분을 할 계획이었으나 규제 강화에 따른 업주와 이용객들의 갈등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계도기간을 연장한다는 지침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카페ㆍ식당 등 식품접객업 매장을 방문하여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안내하는 등 계도에 나선다. 컵라면 등 식품접객업 영업 허가 대상이 아닌 경우와 자동판매기를 통한 음식물 등은 기존처럼 일회용품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용인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는 유예하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에 많은 시민들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누구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백군기 시장은 8일 사단법인 경기청년기업협회로부터 청년 창업 기업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청년기업협회는 이날 백군기 시장을 방문,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엔 김성두 경기청년기업협회 대표, 김병훈 카페다 대표, 이대명 ㈜셀젠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김성두 경기청년기업협회 대표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평소 청년층과 활발히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청년 창업인들이 건실한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청년 기업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앞으로도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패기 있는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 아동 권리증진과 의견 수렴을 위해 활동하는 ‘제4기 용인시 아동참여위원회’가 구성됐다. 용인시의 다양한 아동들이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워크숍,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병행해 총 57명(초등학생 12명,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했다. 시는 9일 온라인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아동참여위원과 올해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리엔테이션 축사 영상을 통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아동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을 위해 구축 중인 경기안심벨 시스템이 올해 3차년도 시범사업을 마치고 내년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시와 안산시,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경기안심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3차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행안부는 2020년부터 시작한 경기안심벨 시스템 구축사업에 올해 7억6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안심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경찰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다. 112신고가 어려울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보조적 신고 수단으로 사용자 개인정보(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등)를 사전에 등록하고, 위급상황 시 무선통신 방식으로 연결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신고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별도 구축 비용이나 통신료 없이 1대당 5만 원에 기기 보급이 가능하며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주변 안심벨들의 네트워크가 연동돼 신고가 가능하다. 도는 그동안 경기안심벨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재난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비콘 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2022 착한여행 글로벌 캠페인을 8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 방문 계획이 있는 해외 거주 외국인, 재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관광상품을 할인하는 행사다.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해외 유력 온라인 플랫폼 트립닷컴, 한유망, 바이에이터에서 진행된다. 입장권 판매 대상 관광지는 이천 돼지박물관, 이천 별빛정원 우주, 화성 요트, 포천 허브아일랜드 등 총 11곳이다. 관광지와 별도로 경기도 1일 투어 상품도 판매 예정으로 서울~쁘띠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서울을 방문하는 가평투어, 서울~한국민속촌~에버랜드~서울을 방문하는 용인투어 등 총 8개 투어가 판매 대상이다. 이번 ‘2022 착한여행 글로벌 캠페인’은 해당 관광업체가 10~50% 할인을 하면 경기도가 상품 할인가의 50%를 부담해 추가 할인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관광업체는 상품 선판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은 저렴하게 관광지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화성요트 이용권의 경우 정상가 3만 원에서 업체 할인가와 경기도 지원금액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