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은) ‘놀e클래스’사업이 ‘2020년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사업 공모전’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 운영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도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우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e클래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영유아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위주의 맞춤형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직접 개발·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험프로그램 영상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 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효과성, 창의성 등 6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혜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돌봄이 막연한 부모에게 바람직한 놀이방법을 제공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놀이문화가 정착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놀이 영상과 활동키트 제공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코로나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부터 평택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했다. 이번 수수료 지원 기간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과 정부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사용량이 급증한 지난 4월~9월로, 6개월간 가맹점에서 발생한 평택사랑카드 결제 수수료의 40%를 별도신청 없이 BC카드사를 통해 수수료계좌에 입금 지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사랑카드로 결제할수록 수수료 부담도 덜고, 지역화폐 유통에 대한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2021년에도 연2회에 걸쳐 평택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辛丑年)신년사 존경하는 86만 화성시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근면과 성실을 상징하는 ‘흰 소의 해’를 맞아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해주신 보건의료진, 비상근무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새해의 희망과 포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을 신년사에 담아 발표해왔습니다. 그러나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2020년은, 전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빠트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 마련했던 정책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2021년에도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새롭게 거창한 정책을 제시하기보다는 현 정책과 사업 기조를 유지, 보완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모두가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의 맡은 바 소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화성시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평택시를 빛낸 주요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평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경제, 교통, 녹지, 도로, 문화, 소통, 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주요 뉴스가 선정됐다. 1위는 ‘평택지제역 역명변경’이 차지했다. 그동안 낮은 인지도로 평택시의 지제역 위치를 몰라 철도 이용에 혼선을 겪어왔으나 SRT, 수도권전철 역명 변경으로 평택시 위상을 강화하고 철도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위는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클러스터 용지 반영’이 선정됐다. 지난 16일 종합의료시설과 연구개발 중심의 지식산업센터 용지가 반영되며 의료산업 육성과 미래산업 거점지역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3위는 ‘평택호 횡단도로, 평택국제대교 개통’이 꼽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평택시 남, 서부지역이 직접 연결되며 장거리 우회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미군기지에서 평택항으로 물자수송을 원활히 하며 교통과 안보 핵심도시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4위는 ‘경기도 지자체 1호, 수소충전소 준공’이다. 수소충전소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29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개최예정이던 ‘제2회 논 산책, 텃밭여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각 어린이집에서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인재들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생활습관을 기르고 농경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에는 시립영천제2어린이집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시립하랑어린이집, 시립숲속처음어린이집이, 장려상에는 시립경남아너스빌어린이집, 시립서부복합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립영천제2어린이집은 ‘자연 놀이터에 다 있네!’라는 주제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식생활 교육과 인성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들의 활동 내용을 담은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출판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 논 현장에 올 수 없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생태와 인성, 바른 식생활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논 산책 프로그램은 올해 시립어린이집 등 총 34개소 원아 1,2백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물순환, 청정대기, 생태복원, 환경교육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2년간 국비 6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에 신청 지원해 지난 28일 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9월 환경부는 기후탄력, 온실가스 감축, 대기오염 저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사업 발굴로 그린뉴딜의 지역기반을 확산하고자 전국 25개 지자체에 총 사업비 2,900억원을 투입,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전환을 본격화 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이에 평택시는 최근 주한미군기지 이전완료,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택지지구 조성 등 급격한 도시팽창 문제로 최악의 도로 불투수율 등 많은 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수많은 신설도로 등으로 생태계 파편화는 물론, 평택항을 비롯해 현대제철, 석유화학단지, 포승국가산단과 인근 충남도의 전국 절반의 석탄화력 밀집 등으로 인한 기후대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원하게 됐다. 본 사업의 대상지는 2년간 효과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비전동, 세교동, 통복동 일원으로, 선정된 3개 분야 6개 사업의 세부사업내용으로는 첫째, 빗물순환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공무원노조가 연말을 맞아 지역화폐 지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애써온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화폐는 공무원노조 조합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 총 5천1백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노재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장은 “방역활동부터 재난기본소득,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지급까지 담당해온 공무원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지부는 지난 5월 제130주년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에게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총 8천5백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2개 지표로 실시됐다. 지난해 ‘보통’등급 보다 한 단계 오른 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긴급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하면서 전 국민 대상 ‘재난기본소득’의 물꼬를 텄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를 도입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면서도 대중교통 활성화로 인한 기후위기 극복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화성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의 혁신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을 비롯한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서 중식시간(오후 12 ~ 1시)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대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이 제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휴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시청, 보건소,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은 낮 12시까지 민원접수를 처리하고 사무실을 소등한 뒤 오후 1시까지 휴식시간을 가지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시청을 시작으로 보건소, 환경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등에 중식시간 휴무제를 순차적으로 시범 실시해 왔다. 시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휴무제 안내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중식시간 휴무제 정착을 통해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민원인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8월에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231,714가구에게 총 1,251억원 지급됐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 중 9,010가구가 총 32억7,089만원을 기부했고, 이는 평택시민들의 높은 기부 의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께서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기부금은 정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편입되어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에 활용되며,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액의 1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유효열)는 화성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속적인 CSR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사는 지난 1월 향남 2지구 청보리 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4월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하여 사회적 약자계층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 꾸러미 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에 기부 물품이나 성금을 현장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의 기부 활동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비대면 나눔”방식으로 전환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존에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기부하는 행사에서 관내 업체의 김치를 수매 후 기부하는 행사로 전환한 「비대면 김장 대축제」이다. 공사는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 사회 경제적 약자 계층 3,000가구를 선정 후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특히 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상하차 작업에도 참여하여 나눔에 대한 열망을 함께했다. 또한, 공사는 기부활동이 사회적으로 위축된 시기 얼어붙은 사랑의 온도탑을 온정으로 달구고자 하는 마음으로 별도의 전달 행사 없이
(시사미래신문)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12월 치매가족 온라인 자조모임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원예치료의 일환으로 산타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운영된 「12월 치매가족 방구석 자조모임」은 테라리움 제작세트를 치매가족의 자택으로 택배 발송하여 진행했으며 모바일 밴드 어플리케이션에 테라리움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업로드해 치매가족들은 각자의 집에서 다른 치매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치매환자와 함께할 수 있는 컬러링북과 색연필 등 인지재활교구 또한 함께 발송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치매환자와 함께한 테라리움 제작 영상을 업로드해 다른 치매가족과 추억을 공유했고 “테라리움도 예쁘지만 어머니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3~7)로 문의하면 되고, 이외에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24시간 365일
(시사미래신문) 신축년(辛丑年) 신년사 존경하는 54만 평택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의회 의장 홍선의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흰 소의 해입니다. 소는 예로부터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농경사회에서 매우 귀하게 여겼던 소중한 동물로 은근과 끈기의 상징입니다. 흰 소의 해를 맞아 평택시민 모두가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기를 소망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앙으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시민들은 일상을 잃어버리고, 소상공인들은 고객 감소로 경영난에 시달리며, 실업 증가 및 취업난 가중으로 그 어느해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금년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슬기롭게 위기에 대처해 나간다면 코로나19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4일 최근 요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속출함 따라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32개소(요양원 18개소, 주야간보호센터 14개소)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능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 착용 실태 ▲방역물품 비치여부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발열체크 ▲요양시설 내 전반적인 방역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해 시설 자체 소독을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김능식 부시장은 “연말연시 기간 동안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시설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비전1동 ‘평택소사해링턴코트’를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한 것으로,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평택소사해링턴코트는 앞으로 3개월간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1년 3월부터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평택보건소에서는 지난 23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해당 아파트에 현판 및 현수막을 게첩하고, 안내표지를 부착했으며 단지 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평택시 금연정책에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주민들의 흡연율은 감소로 이어졌다.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도 21.2%였던 성인 현재흡연율이 지난해에는 18.7%로 2.5%p 감소했으며, 2017년 24.7%에 기준으로는 6%p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 또한 현재흡연자의 금연 시도율도 전년도 29.9%에서 49.7%로 1년 만에 19.8%p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시사미래신문) 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을 짧은 여행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6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19명 규모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김구태 위원(전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회 선정과 ‘제6기 가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가 이어졌다. 김구태 신임 위원장은 “11기 위원들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업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공동위원장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힐링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민관 위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의 대표적 문화 공연 브랜드인 ‘가평 토요 라이브(G-SL)’가 2026년 첫 공연으로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가평군은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음악역1939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특별 마술 및 벌룬마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마술사 이진규와 벌룬마임 전문가 신용국이 출연해 ‘벌룬 매직 서커스’를 펼친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벌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은 물론 전 연령층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제도로 운영된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에 가평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G-SL의 올해 첫 시작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과 벌룬 마임의 환상적인 무대로 준비했다”며 “음악역1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 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리 지원책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