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초평동(동장 임두빈)은 지난 8일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졸업예정 학생들이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도시락을 만들어 초평동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해 드리는 ‘파랑새 나눔 행사「마음으로 보고, 사랑으로 전해효(孝)」’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파랑새 나눔 행사’는 오산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졸업 작품전)을 통해 그동안 수업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기획부터 전시품 제작 및 전달 등 전 과정을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효(孝)’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다. 매년 졸업작품전 개최 시 캠퍼스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으나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초평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진행하고 학생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육볶음, 계란말이, 어묵볶음, 김치, 미역국과 과일로 구성된 도시락과 어르신 한분 한분을 떠올리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탑동의 한 어르신은 “학생이 직접 만든 도시락과 손편지를 받으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숙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음식 손질 및 조리, 도시락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 오산천 남촌대교에서 문화스포츠센터 구간 자전거도로 중앙분리대에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오산천 한뼘정원 100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오산천 한뼘정원 조성 사업’은 오산천 자전거도로 중앙분리대 화단을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한뼘정원으로 활용하여 아름다운 오산천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참여대상이 주로 가족단위의 시민들임을 반영하여 ‘가족’에서 연상되는 ‘사랑+기쁨+행복’의 테마로 정원을 조성하였다. 당초 별도로 모집한 89팀의 한뼘가족이 직접 참여하여 식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부득이 조성행사가 취소되어 이날 한뼘정원 조성의 첫걸음을 위하여 곽상욱 오산시장의 비대면 환영인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한뼘가족은 추후 영상 교육을 수료하고 조성된 정원을 직접 유지 관리하게 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한뼘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산천 산책하실 때 한뼘정원에 한번씩 들려주셔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원을 가꾸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내년에도 한뼘가족을 모집하여 한뼘정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아름다운 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동탄일반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이 12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시상식에서 ‘산림청부문 한국조경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화성시 미세먼지 차단숲은 동탄산업단지를 둘러싼 방아다리공원과 너른공원, 완충녹지 등 약 6ha일대에 조성된 도시숲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와 접해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020년 총 1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고사목과 생육이 불량한 나무들을 제거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다양한 수종들을 활용한 혼합림을 조성했다. 이에 기존에 단일 수종을 군집해 식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식생천이과정을 고려한 식재모듈과 기법으로 공간별 다양한 경관과 함께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병주 공원과장은 “당장이 아닌 최소 50년을 바라보고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심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빼곡하고 풍성한 숲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한국조경학회가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11.12.(금) ~ 11.13.(토) 이틀간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교육활동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제3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있는 모든 교육주체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최한다. 특히 zoom, YouTube 외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자신의 닉네임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국 마을교육활동가 Network Day, 기조발표, 주제발표, 공감토크,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공식 홈페이지(www.oseduf.kr)’ 및 YouTube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11.12.(금)에는 ‘전국 마을교육활동가 Network Day’를 진행한다. 전국 15개 지역에서 참여한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의 각 지역 활동 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11.13.(토)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산교육대학교의 심성보 명예교수가 ‘마을교육공동체와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서신면의 봉사단체들이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1일 서신면에서는 화성시자율방재단, 효누림, 화호사 봉사단, 서신면 적십자회 총 30여 명이 합심해 백미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댁의 청소와 소독, 집수리 봉사를 벌였다. 이들은 방과 거실 등에 가득 쌓인 총 2.5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해충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백미리 어촌계가 나서서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신상희 화성시자율방재단장은 “어르신에게 깨끗한 집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소외받는 이웃 없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오는 11월 26일 개최 예정인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에 사용할 슬로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 슬로건 시민공모전’은 화성습지가 지난 2018년 EAAFP의 네트워크 서식지로 등재되고 2021년 7월 매향리갯벌이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기념하고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위해 기획되었다. 슬로건은 심포지엄의 주제인 Connectivity(연결성)를 표현할 수 있는 문구로 화성습지 철새와 지구적 생태계 연결성, 화성습지의 지속가능한 관리·보전을 위한 생태-경제-정책의 연결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보고, 습지의 가치 등을 담아 20자(한글‧영문 혼용가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대상은 화성습지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1인 1건) 온라인으로 (http://naver.me/GZAgWNUH) 신청이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는 10월 15일 화성습지 페이스북(facebook.com/EAAFP142)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한다. 당선작(1명)은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6일 ‘2021 정조 효 문화제 역사토크콘서트 ‘만천명월주인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조 효 문화제 역사토크콘서트’는 최원정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최태성 역사강사,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등 KBS역사저널 ‘그날’ 출연진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1795년 정조의 을묘원행을 통해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살펴보고 을묘원행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정조대왕능행차’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6일 19시부터 21시가지 진행 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화성에서 온 TV(http://www.ihbs.go.kr/)와 화성시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ihbsgokr)에 접속해 시청하면 된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조 효 문화제의 비대면 축소 형태로 진행되어 대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토크쇼와 상황극, 토론,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정조 을묘원행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정조대왕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가 직원의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 실제 행정에 반영한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이 공공건축의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은 경기도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공공건축에 도입해 보면 어떨까 하는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돼 기존에 공동주택에 국한된 품질검수를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은 공공건축관련 사업경험이 풍부한 내부 전문가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왕배푸른숲도서관,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 건축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과정에 걸친 품질자문을 맡아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공공건축 행정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직원 의견 수렴과 혁신을 발판삼아 공공건축 행정시스템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장례식장을 10월 1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함백산 추모공원 장례식장의 운영은 모집공고 당시 유치지역 인센티브로 제시된 수익시설 운영권에 따라 유치지역주민지원협의체에서 운영하게 된다. 장례식장은 일반실 4실과 특실 4실 등 총 8실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1일사용 기준) 빈소의 경우 관내 15만원(특실 20만원) 관외 30만원(특실 40만원)이며 관내 자격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하여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망자에 한해 적용된다. 또한 안치실(1일)과 영결식장사용료(1시간)는 관내 4만 5천원, 관외 6만원이며 염습실(1회) 사용료는 관내 10만원, 관외 15만원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장사시설 유치로 해당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민관이 상생하는 모델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타시군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핌비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지난 28일 ‘튼튼체육교실’을 열었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수업은 화성시 체육회 강사가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통해 직접 아이들을 보며 지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과체중・저체중 아이들의 운동수준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체조 ▲공을 이용한 신체운동 ▲밴드를 이용한 운동 ▲어린이 요가 등 다양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이들의 균형있는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영양제 함께 지원한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놀이체육수업으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송선영)는 30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족통합센터’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송선영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복지위원회 소속의원인 김경희, 김도근, 이창현 의원과 여성가족과장,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가족통합센터’는 향남읍 평2길 16 일원에 연면적 4,905㎡, 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는 약 27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 다양한 계층 및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선영 위원장은“가족기능의 약화로 인한 사회문제들이 우려되는 요즈음 ‘가족통합센터’건립은 다양한 가족유형(다문화, 맞벌이 등)에 맞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 가족을 넘어 건강한 지역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 사업기간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시 행정부는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당부한다. 시의회도 적기에 ‘가족통합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28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연구용역 비대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주민의 거주 현황을 권역별, 유형별로 조사하고 각 특성에 맞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용역을 맡은 최영미 책임연구원과 유관기관, 화성시의원, 관계 전문가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업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점검과 함께 ▲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거주 환경 실태조사 ▲ 화성시 외국인주민 심층면접 분석 결과 ▲ 외국인주민 주요 표적 할당 등을 논의했다. 윤정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토대로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존중받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 오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27일 밝혔다. 2015~2017년 1차 사업, 2019~2020년 2차 사업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국비 및 시비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1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수제맥주 축제 ‘야맥축제’와 ‘마당놀이’, ‘공유마켓(플리마켓)’을 중심으로 100년 축제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시민·상인으로 구성된 축제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조직기반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유통환경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젊은 도시 오산과 인근 신도시의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또 오산시에서 올해 개관하는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 미니어처 빌리지, 복합안전체험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운영 중인 ‘1472살핌팀’이 출범한 지 햇수로 10년이 됐다. 2012년 9월, 일사천리로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신설된 ‘1472살핌팀’은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오산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집수리 봉사단에서 시작된 ‘1472살핌팀’의 주요 업무는 집수리와 관련된 각종 생활불편민원을 해결하는 일이다. 전기, 수도, 냉·난방, 창호 등 다양한 설비의 고장사항을 수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위탁이 아닌 전문 기술이나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고 있다. 연평균 600여 가구를 방문해 약 1,200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매년 이용건수가 증가해 지난해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도 총 625가구를 방문, 1,302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 9월부터는 시민들이 간단한 집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집수리 및 공구 사용법을 교육하는 DIY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DIY 교육장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생활 공구 대여서비스와 연계한 공구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유일병원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일병원은 저소득층 아동 10명에게 매월 5만 원씩 디딤씨앗 계좌를 통한 후원과 생일날에 케이크와 선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긴급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층도 지원할 방침이다. 허일 유일병원장은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남양읍에 개원한 유일병원은 24시간 야간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기업과 시민의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당 아카데미의 두 번째 과정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및 실무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21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관내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과정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운영된다. ▲최신 AI 트렌드 및 프롬프트 입문 ▲문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시각화 자료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클로드(Claude) 스킬을 활용한 반복 프롬프트 활용 실습이 포함돼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실무 과정은 5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고급 프롬프트 설계와 함께 나만의 AI 챗봇 생성, 반복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AI 미니앱 제작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4일 박상선 회장과 곤지암읍회 여성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전용사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광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2002년 창설 이후 반찬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박순녀 여성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2025년 창설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찬봉사에 나섰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 공사로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곤지암읍 여성회원 가운데 식당을 운영하는 회원이 장소를 제공해 올해 첫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재향군인회가 2026년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으면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봉사자들은 반찬 재료를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조리에 나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마련했다. 광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026년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안정열 의장은“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