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터전이 될 첫 번째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이 문을 열었다. 도는 24일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서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부여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도 농업기술원장, 관계 공무원, 청년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청년농 맞춤형 사업 추진 상황 보고,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현황 보고, 현판식, 도지사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민선 8기 ‘힘쎈충남’ 출범 이후 ‘청년이 찾고, 살아가는 농촌’, ‘돈 버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하나인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사업은 농작물 재배 역량과 영농 기반이 취약하고 소득이 적은 청년농업인이 도내에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1호 ‘온프레시팜’은 토양 없는 재배 방식인 에어로포닉스*와 수열에너지를 접목해 화석연료 냉난방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병해충 발생은 적으며, 시설 환경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토양 없는 재배 방법으로 식물 뿌
(시사미래신문) 22일 충북도청 앞마당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본관 앞 작은 정원에 생긴 세 갈래 길은 도청 정문을 통해서 그리고 지난 5월 17일에 개관 후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산업장려관을 통해서 도청 본관으로 향해 폐쇄적인 도청에서 벗어나 지리적인 재배치를 통해 새롭게 생긴 길은 도민에게 열려있는 새로운 흐름을 의미한다.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의 취임 이후 시티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도 청사 개방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근대문화유산이지만 청사로만 활용되던 도청이 도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지난 12월 도 청사와 상당공원을 잇기 위한 북측 담장 철거를 시작으로 이번 이날 잔디광장 준공을 통해 충북도 청사의 완전한 개방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담장 90m를 철거했으며, 보도와 청사 정원의 단차를 없앴고 정문에서 보행자와 차량 사이를 위태롭게 나눠주던 볼라드를 철거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보행길을 새롭게 만들었다. 장애물을 없애 도청으로 들어오는 보행약자를 배려하고 담장 철거로 심리적, 시각적 개방감의 효과를 가져 이번 사업은 물리적 장애물을 없애 도민과 소통하는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8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난해 9000여 명에게 문해교육을 실시했는데, 여전히 성인문해교육이 필요한 분들이 26만여 명에 달한다”며 “성인문해교육은 물론 문해교사 양성과 교과서 보급을 더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많이 설치되고 있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같은 정보문해교육도 강화해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글 배우는 재미와 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지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더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강사 및 시군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려사 및 축사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식 △수상작 발표회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하며,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시상식에서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도청 레슬링팀이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참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청 레슬링팀은 지난 21∼27일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에서 한대길(74㎏)과 박창준(57㎏)이 각각 금메달을, 최인상(65㎏)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자유형에서는 황은주(76㎏)와 김경은(59㎏), 강은주(53㎏)가 금메달을, 정은수(57㎏)가 은메달을 땄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결과가 오는 10월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아동 관련 전체 예산 9732억 원을 편성했으며, 아동 1인당 지원 예산은 308만 원으로 전년 대비 9만 원 늘었다. 2022년도에는 아동 관련 전체 예산 9682억 원을 편성했으며, 아동 1인당 지원 예산은 299만 원으로 전국 3위 수준이다. 지난해 도의 주요 사업은 △아동수당 지원 1366억 원 △행복키움수당 지원 454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2634억 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188억 원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288억 원 △보육특수시책사업 800억 원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1042억 원 △가정 양육수당 지원 312억 원 등이며, 총 90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신규·확대 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 대학생활안정자금 △아동학습환경 지원 △자립지원 프로그램 △부모급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운영 등을 추진한다. 최근 아동권리보장원이 연구 발표한 ‘2022년도 아동정책시행계획 총괄분석보고서’에 도의 아동 1인당 지원 예산액이 19만 원으로 집계돼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으나, 이는 해당 보고서의 산출 대상 사업의 기준이 각각 달라 발생한 것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 시 도의
(시사미래신문) 지난 4월 한 달간 실시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 주말 개방행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객 92%가‘만족’, 재참여 의사는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 지난 4월 한 달간 표준연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연구기관의 폐쇄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덕특구에 소재한 정부출연연구기관 주말 개방행사를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첫 달,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을 다녀간 방문객은 총 2,100명으로 주말 하루 평균 210명이 참여했다. 표준연 개방행사의 경우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3월에 예약이 이미 마감되었으며, 예약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많아 당초 최대 1일 300명이었던 모집인원도 360명으로 확대 했다. 출연연 개방행사를 통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출연연의 폐쇄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방 첫 달 표준연을 찾은 시민들은 “대전에 이렇게 좋은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며, “모든 것의 기본인 표준을 연구하는 곳에서 새로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장 집무실에서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와 캠브리지 대학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센터장 한남식)의 의료·보건 AI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립이 완료되면, 국제통상부 관리 기업 및 연구소 이전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관한 논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캠브리지 밀너의약연구소는 유럽최대 바이오신약 연구소로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물질 선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 제약 회사 및 기관의 빅데이터를 활용·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무역통상부 주관으로 캠브리지 대학교와 A1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원주 소재 디지털헬스케어 대표 기업을 초청해 기업인 미팅도 진행했다. 원주시는 두 기관의 연구 교류와 연구소 설립을 통해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산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구소 및 기업 이전 혜택을 검토해 연세대와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센터 설립에 행·
(시사미래신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중앙·지방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지자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례화된 협의체로 분기별로 지방자치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심의하는 회의이다. 회의에 앞서 전국 시도지사들은 제5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을 심도 깊게 논의한 후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시·도지사,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차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지원단 설치·운영사항, 과제별 자문단 구성·운영 근거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개정계획안(행정안전부)을 의결했다. 또, 기초지자체 지역 여건을 고려, 지방소멸기금 기금 배분 시 인구감소지수를 고려하도록 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개선방안(시군구청장협)‘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방이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앙권한 지방이양 추진계획(안)(국무조정실)
(시사미래신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맹경재)은 오송국제도시 조성과 함께 오송지역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비즈니스급 호텔(빈센트 호텔)이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23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빈센트호텔은 오송국제도시의 부족한 정주여건 개선과 숙박수요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오송 지역은 오송산업단지 내 222개 이상의 기업을 방문하는 바이어들과 회의 및 행사 참석자, 그리고 협회를 방문하는 교육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또한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청주컨벤션센터의 방문객들을 위한 호텔 등 숙박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맹경재 청장은 “충북경자청은 그동안 부족했던 숙박수요 충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오송이 국제도시로 발돋움해 나가는 상황에서 오송을 방문한 국내외 방문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이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경자청은 이번 호텔 오픈을 계기로 ‘사람․교통․산업 중심 국제도시 오송’의 위상에 걸맞은 비즈니스 및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서비스 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시사미래신문) 충남혁신도시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와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실행위원회’를 공동 개최했다. 실행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계획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유치 활동 계획, 육군사관학교 유치 활동 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올해 국가균형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이 국정 과제인 ‘공공기관 추가 이전’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4개 기관 유치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고 전략을 모색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민선 8기 공약인 육군사관학교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설득 및 전국적 공감대 조성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범도민추진위 관계자는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유치와 육군사관학교 이전을 위해 양 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범도민추진위는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지난해 보육 유공과 드림스타트 유공으로 ‘대통령상 2관왕’을 달성하고 아동정책 지자체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전국 으뜸 아동복지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천안시는 유엔 아동의 4대(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기본권리를 중심으로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인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돌봄체계 확대 △천안형 보육정책 추진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 조성 △아동학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정립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돌봄체계 확대’ 시는 여성 경제활동과 맞벌이 부부 증가로 늘어나는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돌봄체계 확대를 위해 초등돌봄 서비스를 확대했다.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에 이어 지난해 2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2026년까지 모두 10개소를 확충해 초등돌봄 공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천안형 초등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돌봄교사 역량강화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있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충남 경제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충남경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충남 경제는 고금리, 고환율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수출액 전국 2위·무역수지 전국 1위 달성, 산업부 디스플레이 소부장 관련 사업 공모 선정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라면서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탄소중립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육성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육성 △천안아산 연구개발(R&D)집적지구 체계적 개발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0억 원 투입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의 협력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번 신년교례회가 올 한해 우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 축산물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유통 중인 축산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부정 ․ 불량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된다. 단속에는 대전시 및 자치구 검사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6개 단속반이 투입되며, 축산물 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및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등을 점검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수입축산물이 한우고기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행위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기재 ▲건강검진 ▲생산기록일지 작성 이행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행위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개체식별번호 표시, 거래기록의 허위 기재 등이 의심되거나, 위반 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시료를 채취하여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축산물 이력제 홈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 결과 전국 기초 시 중에서 종합경쟁력 전국 4위, 경영자원 부문 전국 3위를 차지해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한 곳으로 평가됐다. 천안시는 2022년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3위, 종합경쟁력 4위를 달성하고 9일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올해 27년째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는 매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1,000점 만점 중 669.2점을 기록하고 기초 시 평균 점수인 536.2점보다 133점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75개 시 중 종합경쟁력 4위를 달성했다. 경영자원 부문에서는 228.5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종합경쟁력 상위 10개 도시에서 수도권이 아닌 도시는 천안시와 전주시가 유일하다. 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총 80개의 평가 지표 대부분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이 중 인적자원, 산업기반, 지역경제, 인구성장률을 측정하는 경영자원 부문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AK플라자 원주점과 공익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AK플라자 원주점의 제안으로 강원 제1의 도시 원주시와 강원 제1의 백화점인 AK플라자 원주점이 경기침체 등 지역 이슈에 공동 대응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AK플라자 원주점은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천사운동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백화점 고객과 천사운동 참여자에게 원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으로 소비 순환을 유도하는 동시에 천사운동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제진흥원과 연계해 ‘22년 산불피해 지역 나무심기 캠페인’모금액 2천만 원을 강원지역에 기부하는 동시에 관내 초등학교에 2천만 원 상당의 공기정화 식물을 배치하기로 했다. 전제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협약이 서로 돕고 상생해 경기침체 극복과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입주기업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사의 입주를 축하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신약 개발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 입주를 완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 간, 시범사업 공간에서 연구 개발 및 대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공용실험공간 등에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인천경제청은 네트워킹 행사,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과 시범사업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표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현판식, 인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향후 3년 간 추진할 시범사업을 통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4일 오후 송도지타워 대강당에서 ‘기업인 초청 강화남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남단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잠재 투자자인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강화군 부군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행사는 IFEZ의 성공 요인과 경자구역 확대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강화남단 개발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인들은 개발 일정, 접근성 향상 방안, 기반시설 조성, 산업 적합성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인들은 “강화남단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브리핑이 아닌 기업과 함께 강화남단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13시 30분 서울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폐쇄회로(CC)TV를 통해 탄핵 선고 이후 집회 인파가 모이고 있는 시내 곳곳의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금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예의 주시해 줄 것”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에 대비하여 주요 인파 밀집지역에 ▴현장대응요원 일 최대 2,400명 투입 ▴안국역 폐쇄(오후 2시 현재) 및 무정차 ▴안국‧여의도 등 현장진료소 4개 운영 ▴소방차량‧대원 700여 명 집중 배치 등 대책을 가동 중이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시민의 교통, 안전 관리 등 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시장, 행정1‧2 및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실, 교통실, 자치경찰위원회, 시민건강국, 디지털도시국, 소방재난본부 등 시민 안전과 편의를 맡고 있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오 시장은 “120 다산콜 실시간 신고내용을 토대로 인파 변화와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급박한 상황일수록 상황에서 맞는 과학적인 접근이 우선되어야 하며, 인파 분산과 유연한 이동 등 관리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경찰, 소방, 공무원, 의료진 등과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금일 11시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에 대비하여 주요 인파 밀집지역에 ▴현장대응요원 일 최대 2,400명 투입 ▴안국역‧한강진역 폐쇄(오전 10:30 현재) 및 무정차 ▴안국‧여의도 등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4일에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갖고 마을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세종마을학교는 세종시교육청이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기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 1월에 있었던 마을학교 공모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과한 총 24개교가 참여했으며, 마을학교 사업 진행을 위한 지방교부금의 배부 준비가 완료됐다. 오늘 개최한 협의회는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 사용지침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마을학교에서는 ▲진로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직업체험 ▲독서교육 ▲문화예술 ▲자연순환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학교수업 중이나 방과 후, 주말, 방학기간에 마을학교 별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마을학교에서는 학교 밖에서 세종시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올해도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