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각종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470여 명을 대상으로‘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외국 국적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외국 국적 학생 입교 절차’, ‘학력 인정 및 학년 결정 기준’, ‘학적 처리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외국 국적 학생 학적 관리에 대한 교직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주배경학생이 공교육 진입 초기부터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위(Wee)프로젝트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위(Wee)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기능 중심에서 ‘학교 책임전담제’로 전면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센터별 담당 학교를 지정해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예방 지원은 물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바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발굴–신속개입–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 명칭도 기존의 제1·2위(Wee) 센터 등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봄’, ‘다온’, ‘가온’, ‘하온’ 등으로 개칭하여, 상담 기관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밀감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운영 체계 개편은 단순히 구조를 바꾸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학교와 센터가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별 전담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속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그 여정을 기록한 에세이집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깨달은 첨단 기술과 인류 미래의 연결 고리를 성찰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의 경험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에세이 자료집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과학 현장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이 자리는 첨단 과학사회를 이끌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공우주아카데미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공사감독관 5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5기 시민 공사감독관은 건축·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 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인천시교육청 관내 시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 현장을 불시 방문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일반 건축물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된다”며 “내 아이가 다닐 학교라는 마음으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