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구리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월 24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하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된 4개소에 대한 현판전달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전달식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치매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정훈태권도’, ‘수택정훈태권도’, ‘메디팜365약국’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을 말하며, △치매 관리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구리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는 28개소, 치매안심가맹점은 13개소로 확대됐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24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환경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어 갈 환경해설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들은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환경교육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구리시 환경해설가는 관내 학교와 유치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 환경교육시설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유아 생태 놀이, 가족 체험 행사, 학교 환경교육, 성인 대상 자연환경 탐사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됐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단순히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역할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는 국가 환경정책 기조에 발맞춰 환경교육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해 기초 건강 측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24일 늘봄복지관에서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제3회 친선 슐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과 초등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슐런을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늘봄복지관 어르신 회원 20명과 갈매초등학교·산마루초등학교·태강초등학교 학생 대표 10명 등 총 30여 명이 선수로 참여했다. 경기는 학생 개인전과 어르신-학생이 함께하는 혼성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문구 상품권이 지급됐으며, 1~3등 우승 팀에는 상품권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슐런 대회는 학생들의 학부모도 함께해 1·3세대를 응원하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방학 기간 아이들과 부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고, 마치 대가족이 모인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제2회 대회는 갈매책방 북적북적(대표 김명일)과 협업해 서점 앞 거리에서 개최됐으며,
(시사미래신문) 구리시 동구동(동장 김건영)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4일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상설 전시관인 ‘동구 우리 동네 미술관’에서 태극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태극기 사진을 바탕으로 태극기의 변화 과정과 상징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다음 달 3월 6일까지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1층 복도에 있는 ‘동구 우리 동네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3·1절 등 국경일 태극기 게양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상에서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상설 전시관에서는 올해에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손 글씨, 연필 스케치, 보테니컬, 민화, 한문 서예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전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