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함양군을 대표하는 함양FC U-18(이하 함양FC)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F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지난 1월 27일부터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함양FC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 칠성고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경북 영덕고와의 2차전에서는 4대 3 접전 끝에 승리했고, 마지막 김포FC와의 3차전에서도 1대 0으로 승리하며 예선 3경기 8득점 3실점,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기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코칭스태프의 경기 운영, 그리고 함양군의 지속적인 체육 기반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단의 쾌거에 대해 “치열한 승부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결
(시사미래신문)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중견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 4건을 공고하면서 지역발전과 제조 AX(M.AX)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 지역 전용 트랙을 신설하여 신규 과제의 60% 이상을 지역 중견기업에 지원하고, 제조 AX 등 AI융합 관련 과제는 평가지표 조정을 통해 과제 선정평가시 우대한다. 올해 사업예산은 전년(548억원) 대비 20% 증액된 655억원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은 올해 10개의 신규 과제 중 6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4개는 자유경쟁 트랙으로 지원한다. 과제당 지원 한도(4년)도 지역 전용 트랙은 50억원, 자유경쟁 트랙은 40억원으로 차등을 둔다.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R&D 성과를 공유하는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 사업'은 15개의 신규 과제 중 10개를 지역 전용 트랙으로 지원한다. 트랙 구분 없이 과제당 지원 한도는 3년간 39억원이다. 산업부는 “지역균형발전과 M.AX가 결국 산업정책의 큰 방향이며, 중견기업이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우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2월 3일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을 위한 공고를 개시했다. 산업부는 금번 공고를 통해 신설 유형인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과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소부장 협력모델은 2019년 日 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소부장 산업 대표 제도로서, 출범 이후 74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그 결과, 희토류 영구자석, 이차전지 파우치 등 외산에 절대 의존하던 품목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양산 공장 설립도 이끌어내었다. 다만, 최근 국가대항전으로 치닫는 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방·추격', '단일 품목' 중심 지원을 '차세대 품목 선점', '생태계 단위 지원'으로까지 확대 개편할 필요성이 있었다. 게임체인저 품목의 전후방 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을 신설한다. 최종 수요기업의 진두지휘 하에 게임체인저 품목과 연관된 소부장 기업 전체가 기술을 혁신한다. 본 협력모델에서 수요기업은 과제 참여자 역할을 넘어서 소부장 생태계의 설계자(architect) 역할로 활약한다. 정부는 수요기업에 도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기타 분야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공고를 시작하여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타 부처 규제샌드박스와 달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주거·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하여 투자유치 및 매출증가의 경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다만, 그간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주로 교통 및 방범·방재 분야(60%)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및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및 보건·의료·복지 분야로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하여,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서비스의 실증을 촉진
(시사미래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상북도 경주시, 5일 경상북도 칠곡군, 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경주시, 칠곡군, 옥천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포항시, 울주군, 구미시, 군위군, 영동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정부 부처,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상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자,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공제회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2시, 서울지사에서 민사·형사·생활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의 황서현 변호사가 맡는다. 최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2만 5천 명 감소하며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투자 위축과 금리·자재비 부담 등 경기 악화 요인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들의 금전적·법률적 어려움도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많은 건설근로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법률 상담뿐 아니라 한국공인노무사협회, 서울지방세무사회 등과 협업해 임금체불·세금 문제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는 2월 1일부터 소규모 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13개 인사 관리(HR) 플랫폼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 최대 180만원(월 18만원)상당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출퇴근 기록 관리,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자동 급여 정산 및 임금대장 작성, 임금명세서 모바일 발급 등 노동법 준수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동 사업에 소규모 사업장 1,162개소가 참여했고, 70% 이상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했으며, 80% 이상이 인사관리 역량 향상과 노동법 준수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근태·휴가를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근로계약서와 임금명세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 교부할 수 있어서 인사노무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법 준수 기반 강화에 실효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현옥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한 사람이 영업도 하고, 총무도 하고, 인사업무까지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려인 청년 맞춤형 호텔 서비스 직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월 30일 엠블던 호텔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달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진행됐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출신의 고려인 청년 40명(해외 27명, 국내 13명)이 참여해 이 중 38명이 최종 수료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식 조리와 제과제빵 분야에서 각각 120여 시간의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80여 시간의 한국어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이에 더해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 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호텔 서비스 실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남산 등 주요 문화유산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청의 '역사적 특수동포 보듬기'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에 실시한 코딩과 산업디자인 분야 연수에 이어 고려인 청년을
(시사미래신문)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4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보훈알림-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은 정부포
(시사미래신문)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월 30일, 2026년 ‘제1회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의 우수사례 수상자들과 티타임을 진행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는 사소하더라도 법무행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거나, 불필요한 일을 줄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을 상시 포상하여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법무부 일잘러‧효율러 골든벨을 울려라' 제도를 격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1호 일잘러‧효율러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작은 일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 그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 “맡은 업무의 경중을 떠나, 우리 모두 사회의 안전과 국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음을 명심하고, 법무부장관도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격주로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직원 투표를 통해 월단위 Top 1 부서(기관)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등, 작은 성과라도 잘하는 것은 격려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의 초기 대응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국가유산 긴급보수사업'은 재난 피해 발생 이후 복구·정비 중심으로 운영됐고, 현장 조사, 보조금 교부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긴급보수사업 내에 새로 마련한 긴급보호조치 제도는 이러한 재난 초기대응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물·부재의 수습, 피해 현황 조사, 현장 정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원형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보호조치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 건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재난 초기 대응·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우선 조치하고 사후 신청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탈피하여 수습·조사–긴급보호–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며,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궁궐과 왕릉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복궁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세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5일간) 동안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22개소/창덕궁 후원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시간제 관람(정해진 시간에 안내해설사와 함께 관람)으로 운영되는 종묘도 설 연휴 중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단, 설 연휴 무료개방 이후 2월 19일은 4대궁, 종묘, 조선왕릉 전체가 휴관한다. 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화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와 협업하여,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이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세화 나눔 행사는 궁궐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 교대를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종료 후 하루 2회씩(오전 10시 20분, 오후 2시 20분/ 1회당 1,000부), 총 6,000부의 세화를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비축물자 방출 규모를 평소보다 20%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설 명절 전후 4주 동안 업체별 한도량 및 주간 판매한도량을 20% 늘려 알루미늄 5,760톤, 구리 3,600톤, 납 1,440톤, 아연 1,440톤, 주석 288톤, 니켈 216톤 등 총 12,744톤의 비철금속을 공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전후 비철금속을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의 원자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비철금속 등 주요 원자재가 AI 산업 성장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비축물자 방출을 통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며 “국가 비축 사업이 기업들에게 안전망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은 적격심사에 활용되는 신인도의 정비를 통해 변별력을 강화해 군수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부정책 지원의 효과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조달청 군수품 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 및 '조달청 군수품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2월 2일부터 시행한다. 적격심사는 계약이행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업체가 덤핑 입찰에 의하여 낙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행능력, 입찰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군수품 적격심사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먹고 입는 상용군수품을 이관받은 이후 적용 중이다. 이번 개정은 최근 반복된 군수품 납품 지연 사례를 선제적으로 대응, 군수품 계약관리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탄소중립·고용 창출 등 주요 정부 정책 지원을 군수품 조달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군수품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신인도 배점 구조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신인도 가점이 과도하게 부여돼 납품지연 이력이 있는 업체도 통과가 되는 사례가 있어 신인도의 총 배점 한도를 하향 조정하고 납품지연이 발생한 경우, 총 가점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입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의 잠재적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6학년도 영재교육기관 입학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자녀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심화 교육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승환 교장이 ‘영재교육의 이해와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승환 교장은 영재성을 단순히 높은 학업성취도로 판단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다중지능적 관점에서 아동의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제공하는 학부모의 역할이 영재성 발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영재학급 및 영
(시사미래신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0일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Y(연수)-주니어보드’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상향식 경영 참여 조직으로,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제5기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5기 주니어보드는 직원 조직·인사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공단 주요 이슈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 워크숍 ▲주요 경영 현안 관련 위원회 참여 ▲‘선배와의 대화’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5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신유나 대리는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주니어보드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