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교

배창돈목사, 제자훈련지도자 후속세미나 2부

URL복사

-명진홍목사, 부산 박정근 목사의 소개로 배창돈목사의 제자훈련만나

- 배창돈목사의 제자훈련 세미나 참여를 통해 우리교회 도입하니 교회변화 일어나

- 둘째날 저녁강사로 나선 명진홍목사, 외딴 섬에 있는 것 같은 목회에서 신나는 목회로

- 평택대광교회 김명선 사모, 쌍방통행식 나눔에 큰 깨달음 받아

 

 

 

 

 

  101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자훈련후속세미나의 둘째날 강사로 나선 명진홍목사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사도바울도 가시가 있었다.

 

우리 모두도 힘을 내자. 배창돈목사의 제자훈련 세미나 참여를 통해 우리교회 도입했더니 제자훈련을 받은 성도들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서 지금은 목회가 신난다.

그리고 행복해지더라고 하면서 예전에는 외딴 섬에 있는 것 같은 목회를 했었다. 그러나 제자훈련으로 목회가 많이 바뀌게 되었다.

 

2016년이후 의사소통의 발전 교인들이 삶의 자리에서 목회의 이해, 목사의 말씀을 통해 서로 오픈, 이해, 목회자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었다. 제자훈련을 통해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목회가 즐거워졌다.“고 했다.  

 

 

명목사는 "부산 박정근 목사와 군생활을 같이 했는데 그분의 소개로 배목사의 제자훈련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저는 일방통행식 목회였다.  지식의 전달 뿐이었다.

 

그러나 평택대광교회 갔더니 김명선 사모가 쌍방통행식으로 나눔을 하고, 핵심을 찌르는 질문현장을 보면서 아! 바로 이것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고, 목회현장으로 돌아와서 접목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한국교회의 제자훈련목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