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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환경정책 시민의식 여론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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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폐기물 정책 선호
낚시금지구역 지정 시민 대다수 찬성 (찬성 83.8%)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환경시책과 앞으로 추진할 환경정책에 대한 시민의식을 알아보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평택시 환경정책 시민인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조사결과로 먼저,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들 가운데 가장 잘 추진되고 있는 정책’을 묻는 질문에 쓰레기처리 폐기물 정책, 미세먼지 저감 정책, 나무심기 녹지 정책, 맑은 물 정책 순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폐기물 정책에 대한 선택이 가장 많았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정책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분야, 재활용 등 폐기물 처리 분야, 하천 수질개선 등 수질분야 순으로 응답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들 가운데 나무심기 등 도시 숲 조성사업을 가장 높게 꼽았으며, 노후경유차 저공해 및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수송사업,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최근 시가 추진 중인 낚시금지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최근 수질 오염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진위・안성천, 평택호의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낚시행위는 일부 지역에서만 허용하고 나머지 구역에선 금지 한다’는 방향에 대해 시민에게 물은 결과 찬성의견(83.8%)이 매우 높게 나타냈다. 시민 대다수가 낚시금지구역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평택시는 향후 일부 지역은 낚시를 허용하되 나머지 지역은 금지지역으로 지정하여 하천미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추진함에 있어서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낚시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끝으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주민 의견’에서도 조사 주민 82.9%가 강력한 처벌 및 규제가 포함된 쓰레기처리 정책 시행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2021년 클린평택 만들기(가칭)」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참여 감시체계 마련, 단속 및 홍보활동 강화로 불법행위 근절 분위기 확산, 폐기물 수거 및 처리 개선 등 배출-수거-처리의 순환체계 확립과 불법쓰레기 감소 정책에 매진할 계획으로 이번 여론조사를 토대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2021년 2월말 기준, 평택시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평택시민이 선호하는 환경정책 △강화 또는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환경정책 △미세먼지 저감 정책사업 평가 △낚시금지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의견 △쓰레기 처리 규제에 대한 주민의견 등 다섯 가지 질문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푸른 하늘 맑은 평택 환경슬로건이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탄소제로 도시, 스마트 그린도시, 클린평택 만들기 프로젝트, 낚시금지구역 지정, 도시 숲 조성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는 평택의 미래를 함께 실현하고 경험하실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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