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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시사기획탐방

<특집>평택도시공사 김재수사장, 2021년 신년 인터뷰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 ‘9개년 연속 흑자 경영’ 성과 달성

 

-올해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계획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

 

-공사의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올해도 혁신을 통해 내실 다져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 김재수 사장이 취임한지 2년이 지났다. 그간 평택도시공사는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차질없이 추진해오고 있으며 유례없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속에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양한 분야의 공직경험을 토대로 공사를 이끌어가는 김재수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1. 취임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지난 2년간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전례 없는 사태에도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평택호 관광단지 등의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9개년 연속 흑자 경영’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기공식을 시작으로 부지조성공사를 진행 중인 브레인시티는 금년 하반기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는 2020년 1월 평택시에서 우리 공사로 사업시행자가 변경되었으며 현재 보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미개발 상태인 안중터미널 부지는 민관합동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금년도 11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21년부터 SPC를 설립해 안중터미널 부지를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수소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신규산업을 꾸준히 추진중에 있습니다.

 

2.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계획과 목표는 무엇이며 진행 상황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사업입니다. 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현재 우리 공사뿐 아니라 시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이기도 합니다. 평택시는 도시 규모에 비해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의 문화·관광 기반이 부족하며, 특히 평택호의 경우 1977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예술관, 소리터 등의 일부 시설만 도입된 채 제대로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공사는 평택호와 서해의 자연 자원과 입지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 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서해안 관광 메카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2020년 1월 평택호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우리 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당해 7월부터 연말까지 보상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10월에는 개발과 보상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주민 동의, 보상계획 공고, 감정 평가 등 보상 절차와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며 개발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3.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강도 높은 방역대책과 임직원 복무지침을 세워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민 접촉 최소화를 위해 부서인원 30% 이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강화된 공직사회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더욱 강력하게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어려운 이시기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기부 릴레이를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기부, 사랑의 헌혈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착한 기부와 덕분에 챌린지 등 다양한 코로나19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는 코로나19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위기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4개월 동안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마디?

우리 공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열린 혁신리더’가 되기 위해 현안사업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 대행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추진해온 공사의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올해도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 환원 확대, 일자리 창출, 재난안전예방 강화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공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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