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팝스앙상블이 오는 1월 17일 토요일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특별공연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석영뉴디미어도서관 클래식콘서트 관(館).세(洗).페(Festa)의 2026년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예술단의 2026년 첫 경기 북부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장을 벗어나 도내 곳곳에서 도민과 만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으며, 공공예술단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열리는 팝스콘서트에서는 조용필의 전설적 명곡 ‘바람의 노래’부터 최신 K-POP까지 폭넓은 레퍼토리가 연주된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객과 호흡하는 경기팝스앙상블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G-ARTS’ 브랜드를 선포하고, 도내 31개 시군을 잇는 공연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예술단 예술즐겨찾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등이 이러한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경기
(시사미래신문) 2026년 KBO 기록강습회가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개최됐다. 강습회에서는 KBO 공식기록원들의 현강감 있는 강의를 바탕으로 프로야구에서 사용되는 공식기록지 작성법, 기록 및 경기 규칙 등이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강습회 종료일에는 전체 강습 과정의 이해도를 가늠할 기록지 작성 테스트가 실시되며,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23일(금) 오후 5시까지 KBO 홈페이지 수강신청 접수 창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스코어링 필드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한국배구연맹(KOVO.총재 조원태)이 14일 춘천시를 찾아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50매를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이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역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관람권은 오는 25일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V-리그 올스타전은 신영석, 김다인 등 스타선수가 총출동하는 프로배구 최고의 인기 콘텐츠로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V-리그 올스타전 관람 문의가 이어지며 예매 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비연고 지역 개최로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로 춘천시에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프로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691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157개 단체 514개 팀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이 중 75개 단체 3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관내 직장운동경기부는 운영계획의 충실성, 인권친화 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저변확대 기여도 등 4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억 3691만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검도, 근대5종, 레슬링, 스쿼시, 철인 3종 등 9개 팀에 3억 3820만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광주광역시 관내 동구청 복싱(1,900만원), 서구청 펜싱(5,700만원), 남구청 레슬링․양궁(7,600만원), 북구청 검도(4,671만원)가 각각 선정되어 팀 운영에 필요한 훈련용품 구입과 훈련비 등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시사미래신문) 통산 4승의 고군택(27.대보건설)이 입대한다. 고군택은 “2월 9일자로 입대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투어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고군택은 2023년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그 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024년은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4승을 신고했다. 고군택은 “사실 2023년 시즌이 끝난 뒤 입대할 계획이었는데 3승을 하는 바람에 미뤘다. 이제는 가야 할 것 같다고 느낀다”고 웃은 뒤 “그간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등 여러 투어를 뛰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입대를 늦춘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고군택은 2023년 ‘제39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의 시드를 얻어 국내 포함 3개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4년에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 지역의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일본투어 ‘미즈
(시사미래신문) 속초시가 1월 14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 속초 설악배 전국 초등 동계 축구리그’ 개회식을 열고,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회 운영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체육회와 속초시 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초등 축구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18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월 20일까지 설악축구장 등 5개 구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동계 전지훈련(스토브리그)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이다. 1월부터 2월까지는 전지훈련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구와 야구, 육상,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팀이 속초를 찾을 전망이다. 이 기간, 전지훈련을 확정 지은 선수단은 49개 팀, 1,500여 명 규모로, 시에서는 향후 전지훈련단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체계적인 운영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매년 겨울철, 온화한 동해안의 기후적 특성과 함께 체육시설, 숙박시설, 관광·휴양·미식 등 다채로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교육·연구·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족·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연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평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지역 교육·문화 협력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실록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활용을 선도할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총사업비 194억 원)로 2028년까지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 국가유산실측설계업 및 국가유산감리업의 기술능력 충원기한을 현행 1개월에서 2개월로 완화하도록 국가유산수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오는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품질제고를 위해 그동안 시행해왔던 ‘국가유산수리 현장점검’ 제도를 활용해, 2025년 4월부터 현장 의견 청취를 상설화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를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국가유산수리 시장이 타 공사 관련 업종 대비 규모가 매우 영세하고 지역별로 기술자 또는 기능자의 편차가 커 수리법에 따른 충원기한(1개월) 내에 기술능력 충원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등과 타 분야 업종에 대한 규모, 기술능력 충원기한 그리고 이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 빈도 등을 파악한 결과 국가유산수리업등에 대해 관할 시·도가 처분한 최근 5년간 영업정지 사유의 약 76%가 기술능력을 포함한 각종 등록요건(자본금, 시설) 미비임을 확인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등의 부담완화를 위해 현행 기술능력 충원기한 1
(시사미래신문) 목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육상, 농구,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5개 팀, 연인원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육상·하키 등 3개 종목 15개 팀, 연인원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 목포가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해 동·하계 전지훈련 실적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선수단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농구부는 전지훈련을 위해 3년 연속 목포를 방문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위해 5개 고등학교 농구팀을 함께 초청해 연인원 약 700명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24개 팀, 900여 명이 참
(시사미래신문) 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1회 대전엠비씨(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유치를 위해 대전엠비씨(MBC), 충남태권도협회, 엠비씨(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최에 필요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운영 지원과 홍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20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금산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 등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제11회 대전엠비씨(MBC)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내년 8월 중 5일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 규모의 태권도대회 개최로 방송 홍보와 각종 노출 효과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러운 군정 홍보로 이어질 것”이라며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해시는 지난해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국·도 단위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강원 남부권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또한, 테니스장과 유소년 야구장, 발한 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무릉파크 골프장 확장, 전천 생활체육 공원 조성, 도민체전 대비 시설물 개선·정비 등 체육 인프라가 예년에 비해 크게 확충돼 동해시민은 물론 우리 시를 방문하는 체육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난해 전국·도 단위 등 27개 대회 개최, 전지훈련 7개 종목 164개 팀을 유치해 약 9만 5천여 명의 생활 인구를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329억 원(직접효과 63억, 간접효과 266억)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 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 단위 및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 개최와 개별 전지훈련단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외식업·숙박업 등 수요 증가와 관광지와 연계한 상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끌었다. &nbs
(시사미래신문)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볼링,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 종목, 200여 개 팀, 연인원 3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팀별 평균 체류 기간은 약 9일로 집계돼 강진군이 단순 방문형이 아닌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과 함께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 전용구장, 천연잔디 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수영장 등 훈련과 경기에 최적화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종목별 경기장 사용료 면제,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무료 이용 등 선수단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매년 전지훈련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종목별 훈련 특성을 고려한 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수단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시사미래신문)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세계랭킹 209위)가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해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만난 벨기에 반데윈켈 선수(세계랭킹 122위)를 세트스코어 3-6, 6-3, 6-4로 꺾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3경기를 모두 승리한 16명에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서 선수의 예선 2회전은 오는 14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호주의 엘레나 미치치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예선 15번 시드를 받은 경험 많고 안정감을 갖춘 반데윈켈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가져온 만큼 이영서 선수의 컨디션과 자신감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본선 진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시사미래신문) 6공구와 아암 호수를 연결하는 물길이 열리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사업인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가 전방위로 추진되면서, 연 내 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과 물길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친수 공간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송도의 핵심 프로젝트다. 현재 진행 중인 1-2단계는 6공구 호수에서 아암 호수까지 약 1.03km 구간의 수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호수에 요트, 보트, 수상택시 등이 운항할 수 있도록 준설을 시행하는 한편 친수스탠드와 수변로드 조성, 호안옹벽 정비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와 지장물 이설, 임시 우회도로 개통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엔 6공구 호수 준설을 완료해 수상 레저 선박 운항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했으며, 유수 용량 확보를 통해 도시 방재 기능도 강화했다. 올해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우선 북측 연결수로와 아트센터인천 인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과 IC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편의성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