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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성시, “안철수의 복심 구혁모 최고위원 화성시장에 출사표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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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도시 화성에 미래를 심고 희망을 심다 ”

“ 구혁모가 하겠습니다 ”

(시사미래신문)

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자 안철수 인수위위원장의

서울시장 선거와 이번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뉴미디어홍보본부장의

중책을 맡았던 ‘안철수 디지털브레인’ 구혁모 최고의원 겸 경기도당위원장이

화성시장 출마에 마음을 굳히고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화성의 미래에 희망을 심는 마음으로 화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과 합당을 앞두고 본격적인 ‘젊은 시장의 역동적 행보’를 시작했다.

 

현 구혁모 화성시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36세에 바른미래당으로 동탄1.2 지역구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하고 현재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에서

최고위원, 경기도당위원장, 대선캠프 중앙선대위에서 안철수후보 지지를

높이는 뉴미디어홍보본부장을 맡아 ‘안철수 디지털 브레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여세를 몰아 합당에 앞서 지난 5일 식목일에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년 시의회에서 겪은 실상을 보며 자신들의 편, 세력에게 시민의 것을 뺏어 나눠 주는 모습은 시민 기만의 거짓 축제였고 나쁜 시정이었다고 밝히며, 시의회와 중앙당에서 경험하고 실천했던 미래를 화성에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투명한 시정, 젊게 혁신하는 화성

‘2배의 열정 2배의 발전“ 을 기치로

제2의 고향 화성을 바꿔 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젊은 부부들이 애국자라는 평소 생각으로

‘아이를 키워주는 화성’이라는 메인 공약으로 구체화 해 아이를 키우는

화성시 엄마들의 힘든 육아를 시가 대신해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혁모 후보자는 시 의정활동 대상, 현 시장인 서철모시장과 가장 매섭게 맞서 싸운

젊은 의원으로 이번 시장선거에서도 민주당과 맞서 ‘싸워 이길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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