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8℃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4.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1.3℃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국방 / 경찰

화성소방서, 초기화재 진화에 중요한 주택용소방시설

(시사미래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조창래)는 11월 중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를 활용해 관계자가 자체적으로 초기화재를 진압한 사례가 3건이라고 밝혔다.

 

11월 2일 백토리의 한 공장 집진기에서 화재가 발생, 이를 소화기로 초기에 진압하였다. 또한 6일 증거리의 공장 옥외 계단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발생, 역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12일에는 해창리의 공장 외부에서 적재된 박스에서 화재가 발생,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진화했다.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을 한 사례는 이보다도 더 많다.

 

예방소방행정통계자료(2020)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공장수(9,006곳)가 가장 많은 화성시는 소화기를 활용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경우가 많았다. 공장 화재의 경우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특히 더 높고, 붕괴 및 위험물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위험도 높으며,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 규모가 큰 화재라 초기 화재대응이 더욱 중요하다.

 

소화기는 모든 소방대상물의 초기 화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화기와 더불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주택용소방시설로 지칭하며, 2017년에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의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되고,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목표 설정이 국정과재로 채택되는 등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조창래 화성소방서장은 “초기화재에서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소화기와 화재발생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 요소이다.”라고 말하며, “화성소방서에도 취약계층 배부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안전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수원시 아파트 경비원, 택배기사 등에 마스크 지원... 조용한 전파 차단 총력
(시사미래신문)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수원시가 아파트 경비원과 택배기사 등 방역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조용한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4일부터 일주일간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방역취약계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우편배달원, 공동주택 경비원·미화원, 택배기사 등은 물론 복지시설 등에 총 18만4530매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수원시는 지역 내 2개 우편집중국에 1만매씩을 지원해 우편배달원에게 전달하고, 공동주택 경비원과 미화원에게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택배기사는 개별 택배로 발송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160곳과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 종사자에게도 마스크 39만4016매를 지급했다. 선지원분과 이번 지원분까지 총 57만8546매의 마스크가 방역 취약계층과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에 지급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 경기도 지역 내의 실내 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뤄지는 실외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