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월 27일 오후,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 * 졸업인원(137명): 남 117명, 여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곽광섭(중장) 해군참모총장 직무 대리 등 군 주요인사, 해군·해병대 동문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및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수여 △해군사관학교장 식사 △참모총장 직무대리 축사 △해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영상 상영 △해군·해병대 전력 해상·공중사열 △분열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해군의 주요 전력들이 배치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도에 나서는 제80기 해군사관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137명은 지난 4년간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는 교훈 아래 충
(시사미래신문)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방 인력 관리의 새로운 접근’ 세미나에서 장교 임관자 전원에게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통해 우수 간부 인력을 확보하고, 장교 선발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남우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전 국가보훈부 차관)은 ‘한국군 장교 충원 시스템 개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사관학교와 학군사관(ROTC) 등 출신을 불문하고 임관자 모두에게 장기복무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최근 한국군이 양질의 간부를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9년 약 94%에 달했던 간부 선발률이 2024년에는 약 65%로 하락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은 경제적 보상, 공공 부문은 정년을 포함한 직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확보하지만, 군은 직업적 안정성 보장에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사법 제6조에 따라 사관학교 출신은 장기복무 장교로 분류되는 반면, 학군·학사·3사 출신 등은 단기복무 장교로 구분돼 직업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전 실장은 “단기복무 장교는
(시사미래신문)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 참가를 위해 2월 12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공동주관으로 1982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5대, 자주포(K-55A1) 2대,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도입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실사격 훈련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한 성능을 훈련 참가국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연합참모단 연습 △연합우주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인도적 민사활동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연합상륙작전, 연합해상훈련, 연합실사격훈련, 연합수색훈련, 연합공병훈련, 연합특수전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대호김종서함 주요 장비 및 무장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축함의 함명은 국가 수호 및 정체성 확립 등 국가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세종대왕함), 2번함(율곡이이함), 3번함(서애류성룡함)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정조대왕함), 2번함(다산정약용함)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을 통해 북방 영토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해 전투함의 함명으로 적합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특히, 최신 이지스 구축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기동성, 자주국방의 의지, 국민 친밀성 등을 고려하여 김종서 장군의 호(號) 중에서 ‘대호(大虎)’를 함명에 포함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월 30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복)는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복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장과 해군대학 김성환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해양안보 및 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출범한 해양안보융합연구소가 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진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경의 말씀 ‘지혜로 집을 세우고 명철로 견고하게 한다’ 를 인용하며 연구소가 실질적 지혜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이 연구소가 군사·외교·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해양안보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정책과 작전을 연결하는 국가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해군대학이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길 희망하며,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이 연구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사미래신문) 2026년 1월 26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해군대학(총장 김성환)과 함께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해 해군대학 재단법인설립추진위원회 배동용 이사장, 강진복 위원장, 빈대욱 교수, 그리고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올해 법인 설립과 향후 운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2026년 상반기 재단법인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한층 더 힘차게 전진하자”며 강한 의지와 협력 의욕을 표명했다. 추진위는 올해 법인 설립을 위한 제반 준비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해군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은 해군대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해군 인재 육성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추진위는 관련 절차와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상
(시사미래신문)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월 9일 밤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외벽 난간에 매달린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1월 9일 23시경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 도착 결과, 구조대상자는 아파트 3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은 채 매달려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소방서 구조대원 2명은 전신형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로프 및 파괴장비를 지참해 즉시 상부로 진입했으며, 지상에서는 구조대원 4명이 복식사다리를 전개하고 안전 매트리스를 설치해 만일의 추락 상황에 대비했다. 구조대원들은 로프를 신속하게 설치한 뒤 구조대상자에게 접근해 안전하게 신체를 확보했고, 체계적인 로프 구조를 통해 구조대상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구조 후 “베란다 난간에 지지한 상태에서 방충망을 제거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소방서장은 “고층 아파트 베란다 작업 시에는 추락 위험이 매우 크다”며 “방충망 설치·제거 등 작업 시 반드시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2025년 12월 30일 해군대학(총장 김성환)은 30일 교직원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을 위한 재단법인 설립’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관 교수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대학 재단법인설립추진위원회 강진복 위원장이 송년 인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강진복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한 해는 해군소령 교육의 최전선에서 미래의 참된 지휘관들을 양성하는 데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해군대학 구성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전문성과 헌신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리더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귀중한 여정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흘린 열정과 헌신은 해군대학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하며, “지금 우리는 해군대학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재단법인 설립을 2026년 상반기 목표로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재단법인의 의미에 대해 “해군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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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해군기동함대사령부 소속 구축함 대조영함(DDH-Ⅱ, 4,400톤급)이 2025년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조영함은 해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으로 선발됐다. 대조영함이 ‘바다의 탑건(Top Gun)’으로 선발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어 15년 만이다. ◦해군은 함정의 전투 준비태세 확립을 위해 ‘해군 포술 최우수 전투함’을 1988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해군은 함정의 임무와 특성을 고려하여 함형별 경쟁단위를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종목은 △대함 및 대공사격 △포 요원·전투체계 운용요원 팀워크 △대함유도무기 전술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해군 함정의 함포사격은 함장부터 수병에 이르기까지 승조원 모두의 유기적인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함정은 파도와 너울, 해무 등 수시로 변하는 해상 조건에서 고속기동하며 풍향·풍속 등 당일의 기상을 고려해 표적을 탐지, 추적 및 격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조영함은 사격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한 가운데 포 배열·시험 및 조절·연습·평가사격,
(시사미래신문) 계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사용하는 연료 특성상 유지비용이 적고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하면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어 화재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온도 제어 기능이 없고 불을 직접 지피는 방식으로 작동돼 본체에 결함이 생기거나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으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재 청소 전 잔여 불씨 여부 확인 ▲보일러 근처 소화기구 비치 ▲보일러 가동 전 보일러 문 닫기 ▲연통 상시 청소 등을 당부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등 장점이 있지만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철에는 보일러 주변 정리정돈과 정기적인 청소,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난방 환경을 유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3월 27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아주르홀, 4층)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 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의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문가·관계기관·기업인·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하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1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기업 아·태 본부 동향(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개발계획 현황(윤혁경 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 부동산 디벨로퍼 제언(이형섭 하인즈(Hines) 코리아 대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내용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간담회장1)에서 감사의정원 9개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각국의 온기와 정성이 담긴 석재를 보내준 데 경의를 표하고 자유와 평화, 연대의 가치를 전할 ‘감사의정원’을 정성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전달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으로,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까지 7개 국가는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히고 현재 준비 중이다. 오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석재를 보내온 나라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30일 선인고등학교에서 ‘아이뉴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방문단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며 실생활 외국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지원하는 1인 1외국어 교육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환영회에는 프로그램 운영교인 검단고·선인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 학생 및 교원 85명과 아이뉴스쿨 관리자 8명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하우라키 플레인즈 칼리지(Hauraki Plains College) 학생·교원·학부모 35명과 뉴질랜드교육진흥청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뉴질랜드 방문단은 환영회를 시작으로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시설을 관람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인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방문단 학생들은 3박 4일의 체류기간 동안 관내 3개 고등학교(검단고·신송고·영화국제관광고)에 배정되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매칭된 ‘버디’ 학생의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