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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논평>충남도는 잔치에 앞서 내실있는 충남혁신도시 완성에 앞장서길 바란다!

 

(시사미래신문)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200명을 넘기는 등 코로나 공포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지난 12일) 충남도는 도청 남문광장에서‘혁신도시지정 충남비전선포식’을 갖고 혁신도시 관련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논산 육군 훈련소와 콜센타 등에서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지역 방역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내,외빈을 포함해 1000여명의 주민이 모여 무리하게 행사를 진행할 만큼 자축의 성과가 있는지 의문이다!

 

도민들은 방역 지침과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희생을 감수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개인적인 행사들도 연기하며,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상황에서 충남도의 대규모 공치사를 위한 행사가 적절한가?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혁신도시 특별법과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홍성,예산 홍문표 국회의원)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도민과 함께 혁신도시 확정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와 같은 도민들의 노력을 통해 얻은 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해서 먼저 충남도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길 바란다. 혁신도시에 유치할 기관을 논의(선정)하고 유치를 통해 지역과 상생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고민해야 한다. 섣부른 접근은 도내 시, 군의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되며, 혁신도시 설치의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할 수 있다.

 

충남도는 내실 있는 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느 장소에, 어떻게 담을지에 대한 비전과 논의를 먼저 진행해주길 바란다.

 

2020. 11. 17

 

국민의힘 충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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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파트 경비원, 택배기사 등에 마스크 지원... 조용한 전파 차단 총력
(시사미래신문) ‘마스크가 답이다’라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확산시킨 수원시가 아파트 경비원과 택배기사 등 방역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조용한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시는 4일부터 일주일간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방역취약계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우편배달원, 공동주택 경비원·미화원, 택배기사 등은 물론 복지시설 등에 총 18만4530매의 마스크가 지원된다. 수원시는 지역 내 2개 우편집중국에 1만매씩을 지원해 우편배달원에게 전달하고, 공동주택 경비원과 미화원에게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택배기사는 개별 택배로 발송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0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160곳과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 종사자에게도 마스크 39만4016매를 지급했다. 선지원분과 이번 지원분까지 총 57만8546매의 마스크가 방역 취약계층과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에 지급되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현재 경기도 지역 내의 실내 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뤄지는 실외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