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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시사기획탐방

위기의 한국사회와 교회...소강석목사와 이성용목사의 대담

-정부 방역수칙에 따라야 우리 목소리도 낼 수 있어

- 9월달에는 한국의 최대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에서 사상처음으로 최연소 총회장으로 선출 되는 소강석목사의 놀라운 저력에 한국교회는 큰 기대감 가져

-교단의 정체성 지키며 연합사업 이끌 것

 

   (시사미래신문) 한국교회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극히 일부 교회에서의 집단 발생과 대규모 군중 집회로 코로나19가 수도권 등 전국으로 재확산 되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매도되고,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 화제가 되는 교회가 있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는 정부의 방역수칙을 선제적으로 준수하면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활용해 전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연결해 참여하는 비대면 예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23일 새에덴교회의 주일예배는 특별했다.

 

비대면 예배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활용해 거의 모든 성도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정부와 언론에서도 주목하여 공영방송과 종편과 수많은 언론방송과 심지어 불교 언론에까지 소개되는 일이 있었다.

 

위기를 창의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보인다. 하나님이 코로나19로 한국교회를 낮추고 계시지만 언젠가 재부흥의 기회가 올 것이라 굳게 믿는 소강석 목사. 그를 만나 현 시국에 대해 담화를 나누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교회도 예외 없이 위기에 처했다. 2차 재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 교회의 집단감염 문제가 교회 전체로 비화하여 정부로부터 비대면 예배 전환을 요청받고 있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현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일단은 목회자로서 지금 현실을 매우 비극적으로 바라본다. 참담하기 그지없다. 왜 텅 빈 예배당을 하나님께 보여드려야 하는가? 이건 우리의 잘못이다. 우리의 부족함 때문이다. 저는 목회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금이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때다.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텅 빈 예배당을 보여드렸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 초창기에 선제 대응을 주장했었다.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일단 교회는 두 마리 토기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의 본질을 붙잡고, 국민 보건을 중요시하는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현장에서 소수의 인원이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걸 병행하자고 했지만 결정하는 게 늦었었다. 이후 예배 회복의 날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우리가 본질을 붙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애당초 대통령께서 수석보좌관회의를 하면서 한국교회에 감사하다고 말씀했었다. 방역에 협조해줘서 그렇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예배 강행이란 광고를 하게 됐다. 그래서 대통령이 연설내용이 바뀌었다고 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대형교회는 온라인 예배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소규모교회는 열악한 상황에 실행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 이뤄진 수도권의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에 대해서 소규모교회를 배려하여 20명 이내라는 기준을 둔 것이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대부분 교회는 억울한 측면이 있지만 방역 속에 예배의 연속성을 유지하자는 취지였다. 우리끼리 내부의 한목소리를 내면 좋을 텐데 끝까지 현장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는 교회도 있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당연히 순교적 믿음으로 지켜야지요.

 

하지만 무조건 모이라고 해서 오히려 감염을 확산시켰던 중세의 교훈이 있는 것처럼 이번에 예배를 강행하겠다는 분들이 나와서 중대본과 지자체에서 방역 수위를 강화하고 행정명령을 전국화해버린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그분들의 신앙을 존중하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우리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아쉬움이 있다.

 

이제 한국교회가 정말 상대적인 문제로 분열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기준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중심성 안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내고 하나의 리더십을 행해야 정부도 우리를 무시하지 않고 교회를 존중하고 함께 이 상황을 잘 대처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 정부에서 기독교에 특별한 방역협조를 구하고 있다. 비대면 예배 요청과 지자체장들의 집회 제한조치 행정명령과 방역수칙 준수가 정당한 방역 조치라는 시각도 있지만, 교회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집행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조치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사실 전국 대부분 교회는 방역수칙을 너무나 잘 지켰다. 다만 몇몇 교회가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숙식을 같이하고 밥을 같이 먹으면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천문학적인 검사와 치료 비용이 들게 되었고 경제적 사회적 교회적 손실도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런 면에서는 우리가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는다.

 

정부에서는 당연히 국민방역을 위해서 제재를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공권력을 남용하여 종교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는 가운데 적정한 조치를 해야 한다. 저는 소셜미디어에 ‘차별행정권 또는 선별행정권’을 말한 적도 있다. 방역 당국도 코로나19 재확산을 염려한 다급한 상황이었겠지만 방역을 위한 정부의 조치도 방역을 잘한 지역과 교회별로 선별하여 행정권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사실은 광화문에 모인 분들도 방법은 다르지만, 나라를 위한 애국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것이다. 하지만 신앙이라는 게 하나님을 섬기는 순수한 신앙 자체여야 하는데 정치적으로 투사가 되면 모든 면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정부와 언론에 섭섭함이 있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서도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께서 그의 뜻 가운데 역사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믿는다.

우리는 교회 본연의 모습을 찾고 다시 성찰하면서 국민 보건과 생명을 위해서 방역수칙을 지킬 건 지키는 것이 세상 가운데 우리의 사명인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다.

 

다만 정부가 무리하게 한 부분은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해야겠지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모든 중대본의 지침에 협조할 때 나중에 할 말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국민이 분노하고 있지만, 분명히 우리 한국교회의 진정성을 보여줄 기회는 온다.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본질로 돌아가고 교회의 본래 모습을 보이며 기회가 왔을 때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복음을 새로운 언어로 전하면서 새로운 부흥의 전성기를 누렸으면 한다.

 

- 새에덴교회는 지난 14년간 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하는 일로 국내외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부를 제외하고 민간 최대의 애국 보훈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주최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최초의 해외 참전용사 온라인 행사를 했는데 소감은 어떤가?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분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아니면 어떻게 예수를 믿고, 어떻게 목회를 하겠는가? 우선 개인적으로 그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다. 저는 2007년 1월 미국 어느 행사에서 흑인 할아버지가 총 맞는 자국을 보여주면서 한국에 가고 싶지만 초청하는 사람이 없어 못 간다고 하기에 엎드려 절하면서 ‘어르신, 제가 초청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고 혼자 오지 말고 친구들과 같이 와달라는 제안을 해서 2007년 6월, 40여 명이 온 게 시작이었다.

이렇게 첫 번째는 보훈을 위한 것이다.

다음은 평화를 위해서다. 북한에 방문했을 때 어느 고위층 인사로부터 “왜 당신은 눈꼴사납게 미국 참전용사를 초청해서 대접하는 것이냐? 우리와 싸우자는 것이냐?”라고 질문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저는 “아니 북한에서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느냐? 지난날의 비극을 알고,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우리에게 동족상잔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사회적 환원과 공익을 위한 일이었다. 우리 교회도 사회 속에 존재한다. 이런 행사를 함으로써 역사를 기억하고 보훈의식을 고취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공익을 이뤄가는 것이다.

 

올해로 14년째이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코로나로 인해 못할 뻔했는데 장로님들과 교역자들의 아이디어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을 예배당에 설치하고 국제적인 온라인 행사를 진행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해외에서도 엄청난 화제가 됐다.

 

- 소목사님은 교회 안팎으로 수많은 공적 사역을 감당하며 정부와 국제적으로 훈장을 받으셨고 기여하였다. 시인으로서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그런 소통과 공감사역을 감당하는 이유와 보람은 무엇인가?

 

교회가 이너서클이 되면 절대 안 된다. 교회가 종교적인 카르텔로 남아있으면 국민에게 외면당하고 되어있다. 교회는 항상 사회 속에 존재하고 역사 속에 존재한다. 사회를 의식하고 역사를 인식하면서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세 가지가 부족했다. 첫 번째로 시대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다. 두 번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고령화 저출산 같은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세 번째로 리더십을 키우지 못했다. 지금 리더십이 표류하고 있다. 누가 좀 잘하면 배 아파하고, 누가 좀 앞서가면 돌을 던지는 못된 습관이 교회에도 들어와 있다.

 

저는 원래 교회 성장밖에 몰랐다.

개인의 순결한 영성과 교회 성장밖에 몰랐다. 부목사 한번 못해보고 개척해서 오로지 기도하고 깨끗한 영성을 추구하면서 30대 중반에 1500명 모이는 목회를 하게 됐다.

다시 수천 명으로 성장해서 40대 초반에 지금 자리에 큰 예배당을 지었다. 그때쯤 어떤 장로님을 알게 됐다. 그분에게서 이슬람이 몰려온다는 강의를 듣고 공적 사역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후 반동성애 사역을 했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고 있다.

 

따라서 개 교회 목회를 넘어서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아무리 정부와 국회가 정치를 잘해도 교회는 이 땅에 산소 같은 존재이고 영적 생명의 근원이다. 그래서 정부가 주도하는 물리적 보건적 방역도 중요하지만, 성도들과 국민에게 정신적 영적 방역과 항체를 공급하는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6만 한국교회를 협력자로 봐야지 이렇게 무리한 억압을 하면 방역도 흔들리고 무너진다. 사회도 병들고, 갈등만 심화한다.

 

공적 사역만 하면 지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내 영혼과 마음에 때가 묻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영혼을 깨끗하게 하려고 시를 쓰고 자주 산에 올라 묵상하며 자연을 만난다. 그럴 때 내 마음이 순화가 되고, 정서적 정화가 이뤄지고, 복음을 담는 그릇이 깨끗해져서 말씀을 더 잘 전하게 된다.

 

어느덧 10권의 시집을 낸 중견 시인이 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 펴냈고 35판을 찍어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다. 시집에는 ‘코로나’ ‘마스크’ ‘손 소독제’와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소망하며 쓴 기도 시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가 쓰였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목회자로는 드물게 천상병귀천문학대상(2015년) 윤동주문학상(2017년)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남북 관계가 유엔 제재 등 여러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졌고 북한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것 같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평화통일과 인도적 차원의 북한 동포 돕기를 해왔는데 앞으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남북문제에 대한 접근은 분명히 진보와 보수로 나뉠 수 있다. 하지만 평화와 통일 문제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 다만 우선할 일은 튼튼한 안보와 한미 동맹이다. 우리는 안보를 확실히 해야 한다.

국방력이 있어야 자유와 평화도 지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진보와 보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기독교가 남북의 진정한 화해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한민족의 숙원과제인 통일의 문제는 성경적 세계관과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보수적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문제도 다소 진보적인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

유엔의 법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의약품, 의료기계,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북한의 헐벗고 굶주린 동포들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장차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이뤄질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 예장합동 부총회장으로 섬기며. 다음 달에는 총회에서 다른 일이 없으면 총회장으로 선출되는데 마음이 무겁기도 하실 것이다. 기도하고 계획하는 "세움"과 "연합"이라는 목표는 어떤 방향으로 이루고자 하는지?

 

저희 교단은 WCC 문제로 신학적인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1958년 예장통합과 분리되는 아픔을 겪었다. 우리는 교단의 신학적인 정체성, 순수성을 지켜야 하는 순혈주의라는 기둥을 하나 세워야 한다. 하지만 동시에 무너져가고 추락해가는 한국교회를 지금 상태로라도 보존해야 한다.

 

다음 세대 혹은 후배들이 나서야 하며, 거룩한 복음의 전사들이 나서서 부흥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전까지는 반기독교 악법도 막아야 하고, 교회생태계도 보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연합기관을 하루빨리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그 연합운동은 교단의 순수성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중차대한 과제를 우리 지도자들이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일이다.

 

9월에 있을 제105회 총회를 위해 총회준비위원회가 총회 주제를 ‘세움’(planting)으로 정했다.

‘세움’은 ‘교회 지도자들의 신앙 본질 세움’ ‘예배를 회복하고 공동체 영성을 회복하는 교회 세움’ ‘신학적 정체성을 회복하는 총회 세움’ 세 가지다. 이 ‘세움’은 결국 ‘연합’으로 꽃피우고자 한다. 이 귀한 일에 총대들과 여러 동역자와 함께 소명과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 교회의 부흥은 미래세대에 달려있다. 오늘 한국교회에 그 미래세대가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다. 교회 다음 세대 또는 교회 세대를 세워가고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한 지도자로서의 계획은 무엇이며, 어린이들과 청소년과 대학 청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씀은?

 

저는 다음 세대보다는 교회 세대라는 말을 쓴다. 다음 세대는 너무 사변적이고 철학적이다. 다음 세대는 믿음이 가정을 통해 후세대로 전수된다는 의미가 있는데, 교회 세대는 막연하게 신앙만 이어진다는 말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교회가 지켜지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먼저 교회가 다음 세대에 관한 관심이 있어야 하고, 방법을 알아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된다. 우선은 경건한 영성이 있어야 하고, 다음은 방법이다. 예수 님의 시대에는 음성이 위주였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소통했다. 그다음이 필사이다. 성경 사본이 필사되는 시대였다. 종교개혁 시대는 인쇄다. 성경이 활발히 인쇄됐던 시기이다. 그다음이 영상이다.

천주교는 영상에 관심을 두었다.

기독교는 이제 영상미디어를 활용하는데 다음 세대는 소셜미디어다.

젊은이들은 소셜미디어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 있다. 언텍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예배를 하게 된 게 계기다. 젊은이들을 지원해주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인드와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게 하면 된다. 중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 복음만 콘텐츠에 담으면 반드시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있다. 인간은 어려움을 당하면 반드시 신을 찾게 되어있다. 하나님만이 구원의 유일신이다. 그런데 왜 코로나 때 교회를 찾지 않느냐? 교회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

 

제도화된 교회가 변해야 한다. 복음의 진리를 새 마인드, 새 언어에 담아 새롭게 전해야 한다. 우리 후배들이, 진짜 거룩한 똘아이들이 나타나서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전도하고 가르친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대담정리 정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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