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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막 1:16-20)

 

 일군 중에 가장 행복한 일군은 하나님이 쓰시는 일군입니다.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다는 것은 일군으로서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이시간 성경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주님은 그들을 부르셔서 한 시대를 책임지는 귀한 사명자로 쓰셨습니다. 하나님 일의 귀한 재목으로 쓰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맡길만한 일군을 찾고 계시지만 주님의 마음에 딱 맞는 제목감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를 부르시기 전에 왜 밤이 맞도록 기도하셨을까요?

 

세상에는 유능하고 훌륭한 사람이 많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다 이 유능한 사람이 사람이 생각나면 자르고 또 저 유능한 사람이 생각나면 또 자르고 또 자르셨을 것입니다. 일군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사회적으로 명성 있는 훌륭하고 유능한 일군들을 다 제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택해야 하셨기에 밤새 기도하신 것입니다.

 

그럼 과연 주님은 무엇을 보시고 제자들을 택하셨을까요?

 

1. 부족한 면이 있지만 미래 가능성을 보시고 택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역설적인 멋진 말입니까?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사람은 꼭 세상적으로 위대한 사람만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가진 것 없고 학문 역시 없었습니다. 그들은 갈릴리 어부였습니다.

 

그들이 세상적으로 유능했다면 부르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지식이나 힘을 믿고 주님을 의지하려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전1:26-29에도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세상적인 것이 화려해도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줄 알면 아무리 쓰임 받길 원해도 하나님께서는 쓰시지 않습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2. 부지런하며 신실했다는 것입니다.

 

16절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갈릴리 어부들은 밤에 나가서 고기를 잡습니다. 다른 사람들 곤히 잘 때 그들은 일어나 바다로 나갑니다.

갯벌에 나가 조개 캐시는 분들 어두운 새벽 엄동설한에도 기구를 짊어지고 바다로 나가는 것을 봅니다.

보통 마음 갖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이처럼 그들은 노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부지런했습니다. 주님은 바로 그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성경의 다른 곳을 봐도 모두 열심 있는 사람을 택하셨습니다.

엘리사가 부름 받을 때도 왕상 19장을 보면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열심히 밭을 갈 때였습니다. 여호수아도 얼마나 모세의 수종을 들며 부지런했습니까?

 

출33:11을 보면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했습니다. 아모스도 뽕나무를 배양하던 열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부족함은 많을지라도 최소한 부지런은 해야 합니다.

 

주님은 충성된 종아 그렇게만 부르지 않았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게으른 종에게 악한 종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게으름은 본질이 악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 일에는 부지런하면서 하나님의 일에는 그렇지 않는 사람, 자기 일도 하나님의 일도 함께 부지런 한 사람 여러분은 자기 일도 하나님의 일도 부지런 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해야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 귀히 쓰시는 사람으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3. 자기 꿈을 버리고 예수님의 꿈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1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비전이란 꿈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그 비전을 품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비전을 품어야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꿈이 없으면 자리만 차지하는 것이지 일군이 아닙니다.

고기잡는 기술로 부자 되기를 꿈꾸던 그 꿈을 버리고 주님이 주신 꿈을 비전 삼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비전을 주셨고, 여호수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을 주신다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품어야 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소금기둥과 같습니다. 자기도 가지 않고 남도 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 사람은 일군이 될 수 없고 일군이라면 모든 일을 스톱시킬 사람입니다. 갈렙과 같이 나이는 들어도 마음은 젊어야 합니다.

 

양적으로만 커야 큰일이 아닙니다.

사람 보기에는 보잘 것 없어도 하나님 보시기에 큰일이면 큰일입니다.

우리 그리 크진 않지만 원수 마귀의 세력을 공략할 이 세상의 요새 중의 가장 강력한 영적 요새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비전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베들레헴 사람들은 가장 작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마2:6) 하셨습니다.

 

가장 작지 않다는 것은 꼴찌의 두 번째라는 뜻이 아니라 가장 크다는 뜻입니다.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어도 가장 귀한 일하는 교회 되어야겠다는 비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60장 22절 :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으로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으시고 나아가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이 되실 수 있기를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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