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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신동헌 광주시장, 설 명절 앞두고 목욕장업 위생점검 나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목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관내 목욕장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목욕장 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목욕실 등의 위생관리 상태 ▲발한실 등의 안전관리 ▲영업자의 준수사항 및 기타 안전 점검사항 등을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민들의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자 명부작성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의무착용 여부 ▲영업장 소독제 비치 및 소독관리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과 위생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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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