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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화성소방서, 겨울철 산악안내표지판 및 구급함 정비

 

(시사미래신문)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는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겨울철 산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산악안내표지판과 구급함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산악안내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표지판 번호로 요구조자의 위치정보를 신속히 확인할수 있는 안내 시설물이며, 구급함은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의약품 및 소모품이 들어 있는 함이다. 화성시에는 무봉산을 비롯한 6개 산에 산악안내표지판 33개, 구급함 6개를 비치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표지판의 주변 환경 정리, 산악사고 취약지역을 파악하고, 구급함 내 동절기 대비하여 손난로도 추가로 적재할 예정이다.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산행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화성시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재난의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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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