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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안성시, 요양병원 코로나19 발생 현황 알림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2020년 12월 16일 관내 A 정신요양병원에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월 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총 25명의 2차 감염자가 동일 시설 내에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최초 확진자 발생 당시 경기도 지역 병상 부족으로 인해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2층 병동 81명과 간호사 3명의 2주간 코호트 격리가 시작되었으며, 보건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물품지원 등을 진행하며 2차 감염 예방 및 추가 확진자 발생을 모니터링하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9일 2명의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였으며, 올해 1월 1일 4명, 1월 2일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우려하던 2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김보라 안성시장은 1월 1일 긴급대책회의를 지시하고 2일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와 합동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대책을 마련하였다.

 

김보라 시장은 대책 회의에서 중앙과 도의 적극적인 협조 및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병동의 입원환자 소산을 위한 전원 병원 확보를 요청하였다. 이러한 안성시장의 노력으로 1월 5일 확진자 24명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으로 입원 조치되었으며, 2명은 6일 현재 입원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병동의 128명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정신병원 시설 대응단의 도움으로 충북 등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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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하는 등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 도 특사경에 덜미
(시사미래신문)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